법무법인 세종, 2026 정기주총 리뷰 세미나 성료

법무법인 세종, 2026 정기주총 리뷰 세미나 성료

송민경 (변호사)기자
2026.05.15 09:38
왼쪽부터 발표 중인 백상현, 최명 변호사, 김명서 전문위원, 안효섭 수석전문위원./사진제공=법무법인 세종
왼쪽부터 발표 중인 백상현, 최명 변호사, 김명서 전문위원, 안효섭 수석전문위원./사진제공=법무법인 세종

법무법인 세종(오종한 대표변호사)은 지난 14일 세종 그랑서울 24층 세미나실에서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진행한 '2026 정기주총 리뷰 세미나'를 성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온·오프라인으로 약 200명이 참여하는 등 기업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진행된 본 세미나에서는 2026년 정기주총 시즌에서 확인된 주요 변화와 핵심 쟁점을 심도 있게 분석하는 한편 2027년 주주총회 전략 수립을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향을 제시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첫번째 세션은 회사법·자본시장법에 관해 여러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세종 주주경영권분쟁팀 백상현 변호사(변시 3회)가 '개정상법의 첫 적용: 정관과 이사회 구조의 변화'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국내 주요기업의 적대적 M&A 자문 및 소송 업무를 폭넓게 수행하며 경영권 분쟁 분야에서 다양한 저술 활동을 하고 있는 최명 변호사(변시 4회)가 '자기주식 소각과 배당: 3차 개정상법 이후의 자사주 관련 안건의 변화'를 주제로 자기주식 소각·처분과 배당정책의 연계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세번째 세션은 ESG 평가 및 분석, 의결권 행사 등 ESG 관련 풍부한 학문적 기반과 실무 경험을 두루 갖춘 김명서 전문위원이 '이사 선임·보수 승인: 독립성·책임·보수 투명성에 대한 새로운 잣대'를 발표주제로 다뤘다.

마지막으로 세종 기업지배구조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는 안효섭 수석전문위원은 의결권 자문 분야에서 축적해 온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2026년 주주제안의 변화: 안건분석과 대응전략'을 주제로 실제 안건과 의결권 행사 기준의 변화, 의결권자문기관 및 기관투자자가 주목하는 포인트 등을 종합적으로 제시했다.

기업지배구조 전략센터장인 이동건 대표변호사(연수원 29기)는 "2026년 정기주주총회는 개정 상법이 본격 적용된 첫 해로, 향후 기업들의 대응 전략과 주주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한층 중요해지고 있음을 보여줬다"라며 "세종 기업지배구조 전략센터는 이번 세미나에서 논의된 주요 쟁점과 시장 흐름을 바탕으로 기업들이 2027년 주주총회를 보다 선제적이고 전략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 역할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세종 기업지배구조 전략센터는 이동건 대표변호사(연수원 29기) 및 이숙미 변호사(연수원 34기)를 주축으로 다양한 분야의 변호사 및 전문가들이 협업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최근 급변하는 지배구조 환경 속에서 안정적인 경영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기업지배구조연구소를 출범하는 등 기업들이 직면한 지배구조 이슈에 대해 자문과 송무를 아우르는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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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경 (변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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