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기 광주의 한 병원에서 '태움'을 견디다 숨진 27세 간호사 고(故) 강수빈씨 사건이 국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태움을 직접 목격한 한 환자가 국민신문고 등과 병원에 민원을 제기해 가해 간호사를 퇴사하게 만들며 많은 이들의 속을 후련하게 한 '정의구현' 사연이 전해졌다. '태움'은 영혼이 재가 될 때까지 태운다는 말로, 선배 간호사가 신입 간호사를 가르치는 과정에서 괴롭히는 악습을 뜻한다. 4일 뉴스1에 따르면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밤마다 태움을 당하고 있는 간호사의 표정과 상태가 너무 좋지 않아서 도저히 지켜볼 수만은 없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직장인 A씨는 입원 당시 병동에서 선배 간호사가 후배 간호사에게 고함치는 소리가 병실까지 들릴 정도였다고 밝혔다. 그는 "어제부터 병상까지 괴롭히며 울부짖는 목소리가 들리더라. 왜 환자들이 이런 소리까지 들어야 하냐"고 먼저 간접 피해를 호소했다. 이어 "오늘도 '태움 소리'가 들리면 국민신문고 보건의료인 민원과 병원 민원, SNS에 모두 제보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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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대통령실·관저 이전 의혹' 조달청 압수수색
3대 특검의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검(특별검사 권창영)이 대통령 집무실 및 관저 이전 공사 의혹과 관련해 조달청을 압수수색했다. 특검은 12일 언론공지를 통해 "당시 공사 계약과 관계된 증거 자료 확보를 위해 오전 9시 50분경부터 조달청 등에 대한 압수수색영장 집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대통령 집무실 및 관저 이전 공사와 관련된 의혹은 김건희 여사와 친분이 있는 인테리어 업체 21그램이 종합건설업 면허도 없이 공사 수의 계약 맡았다는 내용이다. 이번 압수수색은 공사 계약의 적정성을 검토하기 위해 계약 관련 자료 등을 확보하기 위한 차원이다. 특검은 이 과정에서 대통령실 관계자들 등의 개입이 있었는지 살피고 있다. 이와 관련, 오는 15일에는 김대기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13일에는 김오진 전 국토교통부 1차관, 14일에는 윤재순 전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에 대한 피의자 조사도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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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차했는데 움직인 차량…세우려던 70대, 깔려서 사망
경기 파주에서 70대 남성이 차에서 내린 뒤 움직이는 차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뉴시스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3시33분쯤 파주시 공릉천 인근 농로에 70대 남성 A씨가 자신이 운전하던 차를 세웠다. 하차한 A씨는 차 앞쪽에 서 있었는데 갑자기 차가 앞으로 움직였다. 경찰은 A씨가 이를 막아보려 했으나 넘어지면서 결국 차에 깔린 것으로 보고 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한 때 의식을 차리기도 했으나 치료 중 끝내 사망했다. A씨는 낚시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고 당시 차량 변속기가 주차(P) 상태가 아닌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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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여고생 구하려다 흉기 찔렸는데..."도망갔다" 악플에 고통
광주에서 흉기 피습을 당한 여고생을 구하려다 중상을 입은 남학생과 그 가족이 악성 댓글(악플)로 심각한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남고생 도망가' 악플, 마음 무너져"━ 지난 11일 SBS에 따르면, 광주 광산구에서 발생한 흉기 피습 사건 당시 피해 여학생을 도우려다 크게 다친 남학생 A군은 사건 이후 온라인상에서 확산된 악성 댓글로 2차 피해를 겪고 있다. 일부 누리꾼은 사건 경위를 제대로 파악하지 않은 채 "남학생이 조금만 다치고 도망갔다", "혼자 살겠다고 현장을 이탈했다" 등의 비난 댓글을 남겼다. A군 아버지는 "사건이 알려진 뒤 온라인상에서 '남고생이 도망갔다'는 식의 댓글을 봐야 했다"며 "상처를 조금 입고 도망간 것처럼 말하는 걸 보고 마음이 무너졌다"고 토로했다. 이어 "아들이 한 행동은 숨겨야 할 일이 아니라 누군가를 살리기 위해 몸을 던진 일이었다"며 "아들이 위축되기보다 당당하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A군 역시 인터뷰에서 "그 학생이 살았어야 했는데 너무 안타깝다"며 죄책감과 충격으로 힘들어하는 심경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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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빌려주고 상품권 챙긴 '변종 불법대부'…저신용자 노려, 연이율 1만%
온라인을 통해 저신용자들에게 돈을 빌려주고 '최대 연 1만%'에 달하는 이자를 챙긴 3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 12일 뉴시스에 따르면 부산 동래경찰서는 대부업법 위반 등 혐의로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인터넷 카페 등을 통해 피해자 14명을 상대로 2억8000여만원 상당의 무등록 대부 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피해자들에게 돈을 빌려준 뒤 원금과 이자가 포함된 금액만큼 상품권으로 돌려받는 방식으로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겉으로는 상품권 거래처럼 보이게 했지만, 실제로는 고금리 이자를 챙기는 대부 행위였다는 게 경찰 판단이다. 경찰은 A씨가 금융권 이용이 어려운 저신용자들을 노려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A씨가 챙긴 이자를 연이율로 환산하면 최대 1만%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번 사건은 A씨가 돈을 갚지 않는 피해자들을 상대로 경찰에 진정서를 제출하면서 드러났다. 경찰은 진정 사건을 살피는 과정에서 A씨의 불법 사채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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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동거인' 김희영, 허위사실 유포 유튜버에 승소…2000만원 배상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동거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가 사이버렉카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일부 승소했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민사6단독(판사 이정훈)는 지난달 21일 김 이사가 유튜브 채널 운영자 A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 1심 선고기일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법원은 김 이사가 청구한 3000여만원 중 2000만원을 A씨가 배상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A씨는 2024년 8월 두 차례에 걸쳐 김 이사에 대한 허위사실을 담은 영상을 유튜브에 올린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김 이사의 사적 관계와 모친과 관련한 허위 내용을 꾸며내고 과거 김 이사의 바이올린 기부에 대해 꾸며낸 선행이라고 주장하는 등 비방을 이어갔다. 재판부는 "A씨도 동영상들에 포함된 내용이 모두 허위사실이고, 김 이사가 정신적 고통과 명예 손상을 입었다는 점을 인정했다"며 "김 이사가 입은 손해를 배상할 의무가 있다"고 판단했다. 또 "인터넷을 이용한 명예훼손 불법행위는 빠른 속도로 불특정 다수인에게 확산한다"며 "다른 인터넷 게시글 등에도 영향을 줘 추가적인 불법행위를 야기하는 기반이 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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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성, 강남 빌딩 4년 만에 차익 6억인데 손해?…건물 매각 근황
그룹 신화 멤버 신혜성(46·본명 정필교)이 강남 꼬마빌딩 매각 건으로 인해 근황이 전해졌다. 12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신혜성이 대표로 있는 법인 '주식회사 사과먹는공룡' 명의의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물은 지난달 29일 55억5000만원에 매각됐다. 신혜성은 해당 건물을 2022년 5월 약 49억원에 매입했다. 단순 계산으로 볼 때 시세 차익은 6억5000만원이다. 다만 신혜성은 해당 건물 매입 후 수억원대 수준의 대규모 리모델링과 증축 공사를 진행한 바 있어 이번 매각을 두고 손해를 감수하고 정리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다. 신혜성은 1998년 그룹 신화로 데뷔했으며 2005년 솔로 활동을 병행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현재 신혜성은 2022년 10월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이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자숙 중이다. 그는 2007년 음주운전, 2009년 해외 원정 도박 혐의 등 여러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최근 신혜성은 팀 멤버 이민우의 결혼식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근황에 관심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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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왕산 실종 초등생,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실족사' 추정
경북 청송 주왕산국립공원에서 가족과 함께 산행에 나섰다가 실종된 초등학생이 실종 사흘째 숨진 채 발견됐다. 12일 뉴시스에 따르면 주왕산국립공원에서 홀로 등산에 나섰다가 실종된 A군(11)은 이날 오전 10시13분쯤 주봉 인근 등산로 바깥쪽 낭떠러지에서 발견됐다. 당국은 A군이 산행 중 실족한 뒤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A군은 실종 당일 가족과 함께 대구에서 경북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 내 대전사를 간 뒤 "산에 조금만 올라갔다 오겠다"며 휴대전화도 없이 홀로 주봉 방향으로 산행을 하러 갔다 실종됐다. 가족들은 지난해에도 주봉을 함께 등반한 A군이 금방 돌아올 것으로 알고 기다리다 오후 5시53분쯤 경찰과 소방 당국에 실종 신고를 했다. 소방과 경찰 등은 헬기 등 장비를 동원해 주요 탐방로와 계곡, 하산로 등을 중심으로 수색 작업을 벌였지만 A군 행방을 사흘간 찾지 못했다. CC(폐쇄회로)TV 영상 등을 확인한 결과 범죄 연루 정황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수색 사흘째를 맞아 당국은 이날 오전 5시33분부터 주왕산국립공원 주봉을 중심으로 헬기 3대, 구조견 16마리, 드론 6대 등 장비 총 58대, 인력 347명을 동원해 합동 수색에 나섰고 A군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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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과일·수돗물만 듬뿍...26만병 팔린 '제주 꽃술' 새빨간 거짓말
수입 과일로 빚은 술을 '제주산 동백꽃·유채꽃 술'로 속여 팔아온 양조장이 적발됐다.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지역특산주 제조·판매업체 대표 50대 A씨를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2022년 양조장 영업을 시작하면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동백나무꽃잎·유채꽃·금잔화꽃·보리 등 제주산 농산물과 정제수를 원재료로 등록했다. 그러나 신고한 제주산 농산물 대신 미국산 레몬·오렌지, 필리핀산 파인애플을 사용하고, 정제수 대신 수돗물을 사용해 술을 빚어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소비자가 동백꽃이나 유채꽃 등의 맛을 구별하기 어려운 점을 노려 양배추를 넣어서 색의 농도를 조정하는 수법을 썼다. 그런 뒤 색이 진한지 연한지에 따라 제품명만 '동백꽃 술' 또는 '유채꽃 술' 식으로 바꿔 붙였다. 이러한 방식으로 A씨는 4년간 술 375ml 기준 26만여병을 판매했다. 매출액은 8억원에 달했다. 판매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모두 이뤄졌고, 전국으로 유통됐으며 일부는 수출까지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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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서 아시아나 자회사 40대 노동자 사망…"범죄 혐의점 없어"
인천 영종도에서 아시아나항공 자회사 소속 40대 노동자가 숨져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12일 뉴시스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59분쯤 인천 중구 운서동 지상 3층 건물 옥상에서 40대 A씨가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A씨는 아시아나항공의 IT 분야 전문 자회사 아시아나IDT 소속 노동자로 알려졌다. 아시아아나IDT는 "건물 외부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 이송했으나 사망했다"고 공시했다. 경찰은 CCTV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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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희준 검사, 자신 기소한 상설특검 고소…"문지석에 수사기밀 유출"
쿠팡 수사에 외압을 넣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엄희준 광주고검 검사(전 부천지청장)가 자신을 기소한 상설특별검사팀 지휘부를 고소했다. 엄 검사는 특검팀이 의혹 제기자인 문지석 당시 부장검사에게 수사 진행 상황과 향후 처분 방향을 알려 공정성을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엄 검사 측은 이날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공무상비밀누설 혐의 등으로 안권섭 상설특검과 김기욱·권도형 특검보, 수사팀장이었던 김호경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장검사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소했다. 엄 검사 측은 안 특검이 지난해 12월11일 참고인 조사를 받은 문 검사에게 "엄희준·김동희 엄중 처벌 예정" "신가현 입건 검토"라는 취지의 말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공식 출범 닷새 만에 특검팀이 사실상 수사 결론을 정해놓고 사건 제보자 격인 문 검사에게 핵심 수사 상황을 전달했다는 주장이다. 엄 검사 측은 "무고죄로 수사받고 있던 검사에게 핵심 수사 기밀과 수사 진행 상황 등을 상세히 전달했다"며 "수사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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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메뉴, 저희는 없는데" 다른 집 추천했더니 돌아온 손님[오따뉴]
원주에 있는 한 카페 사장이 매장을 찾은 손님에게 작은 친절을 베풀었다가 따뜻한 마음으로 보답받은 사연이 전해져 누리꾼들의 마음을 울렸다. 지난 10일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한 카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다른 카페를 추천해 드렸더니 생긴 일'이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이 올라왔다. CCTV로 촬영된 영상에는 카페 사장이 카운터에서 손님을 맞이하는 장면이 찍혔다. 사장이 "어서 오세요"라고 인사하자 손님은 "여기 드립커피는 없어요?"고 묻는다. 이에 사장은 "나가셔서 성당 방향으로 가시면 성당 앞에 카페가 하나가 있는데 거기는 드립커피가 있어요"라고 안내했다. 손님은 "그래요? 고마워요"라고 인사한 다음, 커피를 주문하지 않은 채 그대로 카페를 나선다. 30분 후, 그 손님이 일행과 함께 카페를 다시 찾아왔다. 손님을 알아본 사장이 "어? 안녕하세요?"라며 반가워하자, 손님은 "우리 점심 먹고 다시 왔어요"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아까 있었던 일이)나는 좀 감동이었어요. 그냥 '(드립커피) 없어요'라고 해도 되는데 다른 집을 알려주는 사람이 어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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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동호, 유명한 일진" 학폭 주장 변호사, 돌연 SNS 비공개
넷플릭스 연애 예능 '솔로지옥' 시즌4 출연자 국동호(32)의 학교폭력 의혹을 폭로한 이모 변호사가 SNS(소셜미디어)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최근 국동호에 대한 폭로가 올라왔던 이 변호사 X(옛 트위터) 계정이 비공개로 전환됐다. 해당 계정에 접속하면 '이 계정 소유자가 게시물을 볼 수 있는 사용자를 제한하고 있어 이 게시물을 볼 수 없다'는 안내 문구가 뜬다. 앞서 이씨는 지난 3일 X에서 자신이 학교폭력 피해자라고 고백하며 학창시절 괴롭힘을 주도했던 여학생의 남자친구가 국동호라고 주장했다. 또 국동호 역시 중학생 때 유명한 일진이었다며, 그도 직접 자신을 괴롭혔다고 했다. 이에 국동호는 "특정 개인이 현재 일방적으로 주장하는 내용은 전혀 사실에 근거한 것이 아니며 해당 사건들과 어떠한 관련도 없음을 명확히 밝힌다"고 반박하며 "사실과 다른 이야기들로 음해하는 것을 멈춰 달라"고 했다. 양측 공방에 대중 관심이 쏠리자 이씨는 "저도 일반인일 뿐, 준공인 상대로 제 트라우마 뒤집어가며 하루종일 전 국민 입방아에 오르고 진짜 피해자 맞냐고 의심받았다"며 "공황장애 오고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다"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