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피해자 동생이라고 밝힌 작성자 "공정한 수사·재판 원해" 경기 고양시 지하철 3호선 원당역에서 동료 역무원에게 흉기로 공격당한 여성 역무원의 가족이라고 밝힌 사람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올렸다. 작성자는 "사건이 알려진 것보다 훨씬 심각한데 점점 묻히고 있다"며 정확한 사실을 알려 달라고 호소했다. 자신을 피해자의 동생이라고 소개한 작성자는 지난달 3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원당역 흉기사건 피해자 가족입니다. 사건이 너무 작게 알려지고 있어 글을 올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 글은 1일 오전 기준 조회수 1만4000회를 넘겼다. 작성자는 "일부 기사에서 피해자가 '목과 다리를 다쳤다'고 나왔는데, 이송 과정에서 정확히 파악되기 전에 나온 초기 정보"라고 했다. 그러면서 "가족이 들은 바로는 가장 심각한 곳은 얼굴과 목"이라고 밝혔다. 작성자에 따르면 피해자는 얼굴에 심한 자상을 입었다. 목 부근의 주요 혈관과 척추 안쪽 혈관도 크게 손상됐고, 옆구리 쪽 장기도 심하게 다쳐 지금도 위중한 상태다. 작성자는 "수술한 의사가 '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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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돌진한 SUV, 행인 깔렸다...3명 다치게 한 60대 운전자 "조작 실수"
60대 여성이 몰던 차량이 인도로 돌진해 행인 3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7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23분쯤 경기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의 한 상가 건물 인근에서 60대 여성 A씨가 몰던 SUV(다목적스포츠차량)가 인도로 돌진했다. 사고는 상가 주차장에서 나오던 차량이 갑자기 인도 쪽으로 돌진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 사고로 인도에 있던 60대 여성 1명이 이마와 어깨 등을 다치고 의식이 저하되는 등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70대 남녀 2명도 허리와 무릎 등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차량 밑에 깔려 있던 1명을 포함해 부상자 3명이 병원으로 옮겼다. A씨는 사고 원인에 대해 "조작 실수가 있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A씨의 진술과 현장 상황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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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헌 띄운 김민석 "헌법개정, 국민 원하는 선까지 추진"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헌법개정(개헌)을 추진 의사를 공식화했다. 권력구조 개편 수위에 대해서는 "국민이 원하는 선까지 가면 될 것"이라고 여지를 뒀다. 김 대표는 7일 오전 국회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현행 헌법과 법률의 절차적 정신을 지키면서 시대의 변화와 국민 요구를 반영해 현실 가능한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5·18, 부마항쟁 등의 헌법 전문 수록은 개헌의 출발"이라며 "국민의힘도 결국은 5·18을 인정할 것인지, 모욕할 것인지. 또 김영삼 대통령을 승계할 것인지 아니면 김영삼과 5·18을 부정하는 반역사와 한편이 될 것인지를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대표의 개헌 발언은 지지층 결속을 위한 메시지로 우선 해석된다. 다만 수위는 높지 않았다. 2기 내각 인사청문회를 앞둔 상황인데다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하락세를 벗어나지 못하는 상황이다. 야당을 자극하는 대신 협치의 메시지로 연설을 채운 것도 이 때문이다. 협치는 연설을 관통하는 키워드였다. 김 대표는 "진보 개혁 정당과 연대를 강화하고 중도보수 세력과 대화하겠다"며 "교섭단체 정수 조정 논의도 본격화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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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올리고 이혼" 계좌에 꽂힌 축의금...재산분할 어떻게?
결혼식을 올린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이혼하게 된 부부라면 결혼할 때 받은 축의금을 어떻게 나눠야 하는지가 골칫거리가 될 수 있다. 최근에는 축의금을 계좌이체로 보내는 경우가 많아 축의금이 부부 공동재산인지, 한쪽 배우자의 특유재산인지 다툼이 생기기도 한다. 축의금이 어느 계좌로 들어왔는지만으로 소유자가 결정되는 것은 아니다. 축의금을 보낸 사람이 신랑과 신부 중 누구에게 주려 했는지 등 구체적인 사정을 따져봐야 한다. 법원은 다른 사람의 예금계좌로 돈을 송금한 경우 송금인이 그 돈을 계좌명의인에게 최종적으로 귀속시키려는 의사의 합치가 있었는지를 구체적으로 따져야 한다고 봤다. 계좌명의인이 금융기관에 예금반환청구권을 갖는다고 하더라도 이는 금융기관과의 관계에서의 문제일 뿐, 송금인과 계좌명의인 사이의 실질적인 법률관계까지 결정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이는 배우자 사이에서도 마찬가지다. 법원은 한 배우자 명의의 예금이 다른 배우자 명의 계좌로 들어갔다는 사정만으로 해당 금원이 상대방에게 당연히 증여된 것으로 추정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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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졸라 기절 시키고 "한숨 재워라"...'조폭출신' 격투기 선수 입건
현역 종합격투기 선수가 유튜브 생방송 중 비격투기 선수 출연자에게 목 조르기 기술을 사용해 의식을 잃게 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7일 뉴스1에 따르면 인천 서부경찰서는 현역 종합격투기 선수 A씨(36)를 상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전날 오전 4시쯤 인천 서구 청라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유튜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 20대 남성 B씨에게 목 조르기 기술을 사용해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A씨의 유튜브 방송을 시청하다 초청받아 현장을 찾은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B씨와 맨손으로 격투하던 중 목을 조르는 기술을 걸었다. B씨가 손으로 A씨의 몸을 치며 그만하라는 의사를 표시했지만 A씨는 기술을 풀지 않았고 B씨는 결국 의식을 잃었다. A씨는 쓰러진 채 방치되던 B씨에게 다가가 양쪽 뺨을 손으로 때리며 "한숨 재워라"라고 말하고 웃기도 했다. 이어 다른 출연자와 함께 B씨의 몸을 들어 스튜디오 한쪽으로 옮겼다. B씨는 이후 일부 마비 증상을 보여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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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시간 여행, 48시간 대여...'나혼산' 전현무 렌터카에 또 의문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이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즉흥여행'을 둘러싼 논란에 사과했지만 의혹은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이번에는 실제 여행 시간과 맞지 않는 렌터카 예약 화면이 문제가 됐다. 지난 6일 누리꾼 A씨는 '나 혼자 산다' 전현무의 알마티 즉흥여행 편과 관련해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에 방송심의 보충의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그가 문제 삼은 것은 방송에 등장한 렌터카 예약 화면이다. 당시 방송은 전현무의 여행을 '1박 2일, 단 29시간' 일정으로 소개했다. 그러나 방송에 노출된 렌터카 예약 화면에는 대여 기간이 '2026년 8월6일 오전 9시8분~8월8일 오전 9시8분'으로 설정돼 있었다. 화면상으로는 정확히 48시간을 대여하는 일정이다. 대여 시작 시각도 실제 일정과 차이가 난다. 방송에서 전현무가 예매한 알마티행 항공편은 8월6일 오전 11시10분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했다. 한국과 알마티의 4시간 시차와 방송에서 소개한 약 7시간의 비행시간을 고려하면 현지 도착 시각은 오후 2시10분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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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예산 '역대 최대' 규모 반영…21개 사업, 3010억원
기획예산처가 2027 회계연도 국민참여예산으로 총 21개 사업, 3010억원을 정부예산안에 반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전년(9개, 137억원) 대비 22배 증가한 규모로, 2018년 제도 도입 이후 예산액 기준 역대 최대다. 개별 부처는 1년 동안 접수된 국민제안에 대해 국민참여자문단 사전검토 의견 등을 바탕으로 국민참여예산 사업을 발굴했다. 사업설명회 등 국민참여단과의 쌍방향 소통으로 사업을 구체화한 뒤 국민참여예산을 요구(43개 사업, 3813억원)했다. 기획처는 국민참여단 선호도 투표 결과 등을 참고해 국민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중심으로 최종 정부안을 마련했다. 내년 국민참여예산에는 AI(인공지능) 포용기반 구축 및 활용 지원, 국민안전 및 생활환경 개선, 기후환경·동물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이 포함됐다. 누구나 공정하게 AI 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전국민 AI 서비스 보편적 활용 지원(2500억원)' 사업이 금액 기준으로 가장 큰 규모를 차지했다. △온라인 집회신고시스템 구축 및 운영 △국립공원 스탬프투어 운영 △청년참여형 국유재산 RE디자인 사업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사업이 다수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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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13개 의혹' 김병기 의원 구속영장 신청…수사 착수 1년 만
경찰이 '13개 비위 의혹'을 받는 김병기 무소속 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지난해 9월 수사에 착수한 지 1년 만이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는 7일 김 의원에 대해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뇌물, 업무방해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결과 김 의원의 혐의가 객관적 증거로 소명됐다"며 "증거인멸 우려가 있는 점 등을 고려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불법 정치자금 수수 △차남 취업·편입 특혜 △배우자의 동작구의회 법인카드 유용 및 수사 무마 △대한항공 특혜 제공 △쿠팡 이직 전 보좌관에 대한 인사상 불이익 요구 및 고가 식사 제공 등 총 13가지 의혹을 받고 있다. 이중 핵심은 차남의 빗썸 취업 청탁 혐의다. 김 의원은 차남의 빗썸 취업을 청탁하고 그 대가로 의정활동 과정에서 빗썸 측에 유리한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경찰은 차남의 취업 기회가 김 의원에게 귀속되는 경제적 이익에 해당할 수 있다고 보고 뇌물수수 혐의를 적용해 수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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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경찰, '13개 의혹' 김병기 의원 구속영장 신청
7일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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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참고인에 압색영장 사본 미교부' 재판소원 다음달 공개변론
헌법재판소가 고 이예람 중사 사건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안미영)으로부터 참고인 자격으로 압수수색을 당한 뒤 영장 사본을 건네받지 못했다는 점을 문제삼은 재판소원 사건의 공개변론을 연다. 헌재는 7일 언론 공지를 내고 "피의자 아닌 피압수자에 대한 압수·수색영장 사본 미교부 사건에 대해 다음달 21일 공개변론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헌법소원 사건에서 변론이 필수는 아니다. 통상 서면으로 심리를 하되 헌재가 필요할 때 당사자와 이해관계인 등을 불러 변론을 진행한다. 헌재는 지난 1일 재판소원 제도 시행 이후 전원재판부에 처음으로 회부된 사건인 녹십자 사건에서도 공개변론 개최를 결정한 바 있다. 이번 헌법소원의 청구인인 A씨는 특검팀으로부터 주거지와 사무실·휴대폰 등 압수수색을 당했다. A씨는 피의자가 아닌 참고인이었다. A씨는 압수수색 영장의 사본을 건네받지 못했고 영장 요건 역시 충족되지 않았다며 서울중앙지법에 특검 압수수색 취소를 구하는 준항고를 제기했다. 법원은 이를 일부 인용했으나 A씨가 참고인이라는 이유로 영장 사본을 교부받을 필요는 없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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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초 갔다가 "으악!"…벌에 쏘이고 뱀에 물렸다면 이렇게
추석을 앞두고 벌초와 등산 등 야외활동이 늘면서 벌쏘임과 뱀물림 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벌과 뱀의 활동이 활발한 9월에는 관련 사고가 연중 가장 많이 발생하는 만큼 야외활동 전 안전수칙을 숙지할 필요가 있다. 7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4일 부산 동구 수정산에서 말벌에 쏘인 70대 2명이 다쳤다. 이 가운데 머리 부위를 쏘인 여성 1명은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지난달 19일에는 부산 강서구 한 도로에서는 자활근로사업에 참여하던 60대 남성이 벌에 쏘여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사흘 뒤 숨졌다. 지난 7월14일에도 경남 함안군에서 밭일을 하던 70대 남성이 벌에 쏘인 뒤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다. 벌쏘임 사고는 9월에 집중된다. 소방청이 최근 3년간(2023~2025년) 벌쏘임으로 119구급대에 이송된 환자를 분석한 결과 연평균 6978건 가운데 2040건(29. 2%)이 9월에 발생해 가장 많았다. 벌의 활동이 왕성해지는 시기와 벌초·등산 등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시기가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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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억 받아 가세요" 남양주서 나온 로또 1등...두 달 뒤면 못 받는다
로또복권 1등에 당첨되고도 약 10개월째 찾아가지 않은 당첨금 20억여원의 지급 기한이 두 달 앞으로 다가왔다. 7일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1일 추첨한 로또6/45 1196회차 1등 당첨금 20억162만7550원이 아직 수령되지 않았다. 당첨 번호는 8·12·15·29·40·45이며, 해당 복권은 경기 남양주시의 한 복권판매점에서 판매됐다. 당첨금 지급 기한은 오는 11월2일까지다. 로또복권 당첨금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한다. 지급 기한이 지나면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당첨금 전액이 복권기금으로 귀속된다. 복권기금은 소외계층 주거 안정과 장학사업, 복지사업 등 다양한 공익사업에 활용된다. 김정은 동행복권 서비스본부장은 "구매 후 당첨 여부를 확인하지 않은 복권이 있는지 다시 한번 살펴보고, 지급 기한 내 꼭 당첨금을 수령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동행복권은 미수령 당첨금 발생을 줄이기 위해 간편결제 앱 페이코(PAYCO)를 통한 전자등록 서비스 '복권지갑'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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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입양단체, 장영수 진화위 상임위원 기피신청…"공정성 우려"
해외입양인 단체들이 해외입양 제도 유지 필요성을 주장하는 기고문을 쓴 장영수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화위) 상임위원에 대해 기피를 신청했다. 뿌리의집, 덴마크 한인 진상규명(DKRG), 국내입양인연대, 한국미혼모가족협회는 7일 오전 서울 중구 진화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정한 심의를 위해 장 위원에 대한 기피를 신청하고 향후 관련 사건에서도 스스로 회피할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과거 사건 처리 이력이 있고 제도 유지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힌 위원이 조사를 총괄하는 것은 절차적 공정성과 조사 독립성을 저해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3기 진화위는 과거 해외입양 제도를 통해 발생한 피해를 조사하고 있다. 장 위원은 조사 총괄을 맡고 있다. 장 위원은 지난달 24일 기고문을 통해 해외입양 제도 유지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2기 진화위 위원으로 재직할 당시에는 해외입양 관련 98건의 심의·의결에 참여했다. 이 가운데 56건은 진실규명 결정이 내려졌고 42건은 보류됐다. 이에 대해 단체들은 과거사정리법 제12조 제2항에 따라 장 위원에 대한 기피 사유를 심의하고, 2기 진화위에서 장 위원이 심의·의결에 참여한 회의에서 보류된 42건에 대해서도 기피 여부를 결정해달라고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