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홍명보 나가"를 외쳐 화제를 모았던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 출신 김영광이 이번에는 홍 전 감독 선임을 주도했던 이임생 전 대한축구협회(KFA) 기술이사를 겨냥한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캄보디아 프로축구 구단 나가월드FC 지난 6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이임생 전 KFA 기술이사를 신임 기술 디렉터로 선임했다고 알렸다. 2020년 수원 삼성 감독직에서 내려온 후 약 5년 만에 프로 구단 현장 복귀다. 국가대표 골키퍼 출신으로 현재 축구 유튜버로 활동 중인 김영광은 해당 게시글에 "이승철 님이 부릅니다. 밖으로 나가 버리고~"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는 가수 이승철의 '마지막 콘서트' 가사를 인용한 것으로 '나가'월드로 가는 이임생 행보를 조롱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김영광은 2026 북중미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전 직후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홍명보 나가"를 외쳐 화제가 됐다. 해당 구호는 온라인에서 하나의 밈처럼 확산했고, 대표팀이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후 귀국했을 때도 일부 축구 팬들이 인천국제공항에서 "홍명보 나가&qu
최신 기사
-
뼈는 어떻게?...'투명' 프라이드 치킨 등장에 "노벨상 받아야"
'프라이드 치킨'을 투명하게 만들었다는 음식 유튜버가 나타났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1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투명프라이드치킨을 만들었다는 인물은 중국 출신 음식 유튜버 차이난이다. 그는 과거 스테이크, 케이크, 햄버거 등도 투명하게 제작했다며 "투명 치킨도 실제 치킨과 맛이 비슷하다"고 했다. 영상에 나온 투명 치킨은 마치 유리로 만든 것처럼 투명한 형태를 갖추고 있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차이난이 가장 먼저 만든 부위는 뼈였다. 그는 실제 닭 뼈를 오래 끓여 육수를 만든 뒤, 콜라겐과 섞어서 뼈 모양 틀에 굳혔다. 뼈를 만든 후에는 고기 살점을 재현했다. 닭고기 속 단백질과 풍미를 추출해 액체 형태로 만든 뒤, 액체를 작은 구체로 만드는 구형화 기법을 통해 근육 섬유 구조를 만들었다. 고기와 뼈를 틀에 넣어서 하나로 합친 뒤에는 바삭한 껍질을 준비했다. 그는 실제 프라이드 치킨을 실리콘에 넣어 튀김옷의 형태를 본뜬 뒤, 감미료의 일종인 '이소말티톨'을 녹여 틀에 부었다. 완성한 치킨을 시식한 차이난은 "프라이드 치킨의 핵심은 바삭한 껍질이다.
-
대법 "산재 위험 함께 공유했다면 다른 회사라도 구상권 행사 못한다"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산업재해 가해자가 다른 회사 사람이라도 실질적인 지휘·감독을 받았다면 근로복지공단이 구상권을 행사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산재 위험을 함께 공유했다면 구상권 행사가 가능한 제3자가 아니라는 취지다. 대법원 1부(주심 마용주 대법관)는 근로복지공단이 B씨에게 구상금을 청구한 사건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근로복지공단의 청구를 기각했다고 1일 밝혔다. 2018년 부산 해운대구 한 복합시설 철거공사 현장에서 A사 소유 굴삭기를 운전하던 B씨가 작업 중 튄 철근에 의해 같은 회사 소속 근로자가 안면부를 다쳤다. 근로복지공단은 피해 근로자에게 휴업급여와 요양급여, 장해급여 등 약 7800만원을 지급한 뒤 B씨를 상대로 구상금 소송을 제기했다. 산재보험법에 따르면 공단은 제3자의 행위에 따른 재해로 보험급여를 지급한 경우에는 그 급여액의 한도 안에서 급여를 받은 사람의 제3자에 대한 손해배상청구권을 대위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다만 보험가입자인 둘 이상의 사업주가 같은 장소에서 하나의 사업을 분할해 각각 행하다가 그 중 사업주를 달리하는 근로자의 행위로 재해가 발생하는 경우는 여기에 해당되지 않는다.
-
"박왕열에 마약 대" 51세 '청담사장' 태국서 잡았다...국내 송환
'텔레그램 마약왕'으로 불리는 박왕열에게 마약을 공급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이 태국에서 붙잡혀 국내로 송환됐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최모씨(51)는 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국내로 강제 송환됐다. 최씨는 텔레그램에서 '청담' 또는 '청담사장'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2019년부터 필로폰 약 22㎏ 등 시가 100억원 상당 마약류를 국내에 밀반입하거나 유통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지난달 박왕열에 대한 수사 과정에서 최씨가 마약 공급책이라는 단서를 확보하고, 전국에서 발부된 체포영장 5건을 병합해 행적 추적에 나섰다. 그 결과 최씨의 공식 출국 기록이 2018년 이후 확인되지 않았지만 태국에 거주 중이라는 첩보를 입수했다. 이후 한국과 태국에 상호 파견된 경찰협력관을 통해 태국 경찰과 공조했고, 최씨가 방콕 인근 사뭇쁘라깐주에 머물고 있는 사실을 확인했다. 양국 경찰은 현지 고급주택 단지에서 사흘간 합동 잠복 작전을 벌인 끝에 지난 10일 최씨를 불법체류 혐의로 검거했다.
-
10대 남성 흉기로 찌른 20대 호객꾼 검찰 송치
길거리에서 10대 남성을 흉기로 찔러 크게 다치게 한 혐의(살인미수)로 20대 남성 유흥업소 호객꾼이 검찰에 넘겨졌다. 뉴스1에 따르면 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1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3일 오전 2시30분쯤 남양주시 화도읍 한 상가 지하주차장에서 10대 남성을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는다. 두 사람은 일면식이 없는 사이였다. 길거리에서 유흥업소 호객 행위를 하던 A씨는 당시 술에 취한 B씨와 시비가 붙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A씨는 일터로 돌아가 가방에 있던 흉기를 꺼낸 뒤 다시 현장으로 가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으며 현재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범행을 모두 시인했다. 또 폭행 혐의를 받는 B씨에 대해서는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를 송치하고 반의사불벌죄에 따라 B씨는 입건하지 않았다.
-
"3일장 비싸" 가족끼리 1일장·무빈소...팬데믹이 부른 '작은 장례식'
전통적인 '3일장' 중심의 장례 문화가 바뀌고 있다. 빈소를 차리지 않거나 최소화한 '무빈소 장례'와 '1일장'이 늘어났다. 비용 부담이라는 현실적인 이유도 있지만 장례 문화가 가족 중심으로 변화한 결과다. 특히 팬데믹을 기점으로 장례 문화가 변곡점을 맞았다는 분석도 나온다. 1일 상조업계에 따르면 장례 서비스 스타트업 고이장례연구소의 무빈소 장례 비중은 2024년 17. 3%에서 지난해 20. 0%로 늘었다. 특히 올해에는 4월까지 22. 2%로 5곳 중 1곳은 빈소를 차리지 않았다. 고이장례연구소는 무빈소 장례 서비스는 물론 일반 장례 서비스도 제공한다. 대형 상조회사는 무빈소 장례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아 변화가 크지 않지만 무빈소 장례나 빈소를 하루만 운영하는 '1일장'을 찾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는 게 업계의 추산이다. 무빈소 장례는 조문객을 받지 않고 가족 중심으로 안치·입관·발인 등 최소 절차만 진행하는 방식이다. 1일장은 빈소를 하루만 운영하는 형태다. 다만 현행법상 공식적인 사망 시점부터 24시간이 지나야만 화장이나 매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실상 이틀에 걸쳐 치러진다.
-
임형주 8억 공사대금 미지급 논란…하도급업체 "사과하라" 분노
서울팝페라하우스 공사대금 미지급 논란과 관련해 팝페라 가수 임형주 측이 "법적 책임이 없다"고 선을 그은데 대해 하도급업체 측은 분노하며 공식 사과와 해결을 촉구했다. 하도급업체 5곳의 법률대리를 맡은 황교영 변호사(법무법인 청음)는 지난달 30일 공식 입장을 내고 "임형주가 자신의 대저택이라고 대대적으로 홍보한 건물의 공사대금은 일부 미지급되어 하도급업체들은 공사대금을 3년 가까이 받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공사대금을 미지급한 사실이 없다고 거짓말을 했다가 판결문까지 있다는 하도급업체들의 반발이 있자 아무런 답변을 하지 못하며 오히려 자신을 흠집내기하고 있다는 등 사실관계를 흐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런데도 임형주는 2차 입장문에서 이중결제를 감수한 선의를 보이고 있다며 거짓말을 했다. 이 사건 하도급대금은 이중지급이 아니라 당연히 지급되어야 하는 것인데 마치 지급하지 않아도 되는 돈을 베풀 듯이 주겠다는 식의 발언"이라고도 했다. 황 변호사는 "임형주의 이와 같은 채무 회피를 위한 법인격을 악용하는 행위는 형법상 강제집행면탈죄 등 형사처벌의 대상이 될 수 있다"라며 "임형주 주장대로라면 임형주는 하도급대금 등 상당한 채무를 부담하고 있는 주식회사 엠블라버드의 건물에서 거주하고 있다는 것인데 만일 무상으로 거주하고 있을 경우 이 역시 업무상 배임죄 등 형사처벌의 대상"이라고도 지적했다.
-
"남는게 없어" 민사 사건 10건 중 9건 '나홀로 소송'...변호사 대신 AI?
대한민국 민사 법정에서 변호사를 찾아보기가 점점 힘들어지고 있다. 경제적 부담 등을 이유로 변호사를 선임하지 않고 직접 소송을 진행하는 사례가 많아서다. 최근 AI(인공지능) 사용이 급증하면서 앞으로 변호사 없는 '나홀로 소송'은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1일 대법원이 펴낸 2025 사법연감에 따르면 2010년부터 2024년까지 민사 사건에서 변호사를 미선임한 비율은 평균 약 70%에 달했다. 전체 민사 사건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소액 사건에서의 나홀로 소송 비율은 평균 약 80%로 더 높았다. 특히 2024년 전체 민사 사건 78만6085건 중 어느 한 쪽이라도 변호사를 선임하지 않은 사건은 70만5567건으로 나타났다. 비율로 따지면 약 90%에 이른다. 나홀로 소송 비율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이유로 가장 먼저 변호사 비용 문제가 꼽힌다. 소송 가액이 3000만원 이하로 낮은 민사 소액 사건의 경우 변호사를 선임해 수임료 등을 내고 나면 남는 것이 없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상황이 벌어지는 것이다.
-
"꼭 한번 들려 보세요"...필리핀 보홀에 '독도 카페'
필리핀의 세계적인 휴양지 보홀에서 4년째 '독도 카페'를 운영하며 세계인들에게 독도를 알려온 부부가 새로운 '독도 히어로'로 선정됐다. 지난달 30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최근 필리핀 최대 휴양지 중 하나인 보홀의 알로나 비치에 위치한 '독도 카페'를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해양수산부 인가 사단법인 독도사랑운동본부와 함께 진행하는 '고! 독도 히어로' 프로젝트 일환으로 이뤄졌다. '고! 독도 히어로' 프로젝트는 해외에서 독도를 널리 알리고 있는 단체 및 개인을 직접 찾아가 숨은 영웅들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소개하는 캠페인이다. 1호 주인공은 미국 미네소타대학교 독도 동아리 'KID' 학생들이었으며, 2호 주인공은 지난 19년간 독도 영어 사이트를 운영해 온 캐다나인 스티븐 바버(Steven Barber)였다. 서 교수는 "이번 3호 주인공은 바로 '독도 카페'를 4년 동안 운영하고 있는 엄상현·박진화 부부"라며 "이번에는 한국화 작가 서준범씨와 함께 동행을 하여 카페 내 대형 독도 그림을 그려줬고, 독도 히어로 명패 및 자료 등을 기증했다"고 했다.
-
카센터 틀어막고 하루 주차비 25만원 뜯는 건물주…"내 땅, 내맘"
부산 수영구 한 건물 임대인이 세입자 영업을 방해하는 등 갑질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JTBC '사건반장'은 30일 70대 건물주 갑질에 시달리고 있다는 30대 세입자 A씨의 사연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A씨는 2023년 4월 전 재산을 털어 수영구 민락동 한 건물에 카센터 겸 세차장을 열었다. 임대인은 "불편하지 않게 해주겠다"며 건물 1층을 세차장으로 용도 변경하는가 하면, 주차장도 쓸 수 있게 특약 조항에 넣어줬다. 임대인 태도가 달라진 건 계약 직후다. 임대인은 A씨에게 하루에도 여러 차례 심부름을 시켰고, A씨 매장을 집처럼 드나들며 비품을 함부로 썼다. 매장에서 세차하던 손님을 내쫓고 자신의 차를 무료로 세차해달라고 요구한 적도 있다. A씨는 결국 "영업에 지장이 간다"며 자제해달라고 부탁했는데, 이를 계기로 임대인과 관계가 완전히 틀어졌다. 임대인은 앞서 특약으로 보장했던 주차장 사용을 돌연 금지하더니 주차장 입구를 차량으로 막아버렸다. 매장을 찾은 손님에게 주차료를 달라고 요구하다 갈등을 빚기도 했다.
-
불에 탄 재력가 부부 시신..."20살 한국인, 아역배우 체포" 차엔 혈흔이[뉴스속오늘]
2024년 5월1일. 일본 가나가와현 한 호텔에서 20대 한국인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다. 그는 한달 전 도치기현 나스마치 강변에서 불에 탄 채 발견된 50대 부부 시신을 훼손한 용의자로 지목됐다. 남성의 이름은 강광기(20). 가나가와현 출신 특별 영주자(일제강점기 일본에 정착했지만 귀화를 거부한 재일동포)로 어린 시절 학교 야구부에서 투타 겸업을 할 만큼 주목받는 유망주였다. 주변에서는 강씨가 씩씩하고 리더십이 있어 선망의 대상이었다고 한다. 그는 어쩌다 일본인 부부의 사망 사건에 휘말리게 됐을까. ━유명 아역배우도 공모, 왜?━강씨는 같은 해 4월15일 밤 도쿄도 시나가와구 한 빈집 차고에서 일본인 부부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범행엔 일본인 와카야마 기라토(20)도 가담했다. 와카야마는 아역 배우 출신으로 2012년 니혼TV '악마짱', 2013년 TV아사히 '가면라이더 마법사', 2014년 NHK '군사 간베에', 2018년 NHK '막부 말기, 미식가 무사의 밥!' 등에 출연했다.
-
"올여름이 가장 싸" 호텔 빙수 줄인상…15만원 육박 최고가 어디?
서울 주요 호텔들이 여름철 대표 디저트인 '애플망고빙수' 가격을 일제히 올렸다. 가격을 동결한 호텔도 있지만, 이미 한 그릇에 15만원에 육박해 소비자 부담이 커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신라호텔은 이날부터 애플망고빙수를 13만원에 판매한다. 지난해 11만원에서 2만원(18. 2%) 인상했다.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도 이날 제주 애플망고빙수를 판매를 시작한다. 가격은 지난해 12만원에서 올해 13만원으로 1만원(8. 3%) 올랐다. 시그니엘 서울도 애플망고빙수 가격을 지난해 13만원에서 올해 13만5000원으로 5000원(3. 85%) 올렸다. 롯데호텔 서울은 R 사이즈 기준으로 지난해 11만원에서 올해 12만원으로 1만원(9. 1%) 비싸졌다. 다른 주요 호텔들도 애플망고빙수 가격을 인상했다. 워커힐호텔은 지난해 8만5000원에서 올해 9만5000원으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지난해 11만원에서 올해 12만원으로, JW메리어트 동대문은 지난해 7만8000원에서 올해 8만3000원으로 올렸다.
-
[오늘 날씨] '노동절' 낮 최고 25도…아침까지 남부 비
노동절이자 금요일인 오늘(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에 서쪽부터 차차 맑아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까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부산, 울산, 경남, 대구, 경북 5~10㎜ △울릉도·독도 10~30㎜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서울과 충청권 내륙, 전북 북동 내륙, 경북권 내륙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대기가 건조하겠으니 화재 예방에 주의해야 한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1도 △ 대전 10도 △대구 11도 △전주 9도 △광주 8도 △부산 12도 △춘천 7도 △강릉 10도 △제주 11도 △울릉도·독도 1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5도 △대전 23도 △대구 23도 △전주 21도 △광주 22도 △부산 23도 △춘천 24도 △강릉 21도 △제주 19도 △울릉도·독도 14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제주권은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에 '나쁨' 수준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