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제1229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 '12·13·29·34·37·42'가 1등 당첨번호로 결정됐다. 2등 당첨자를 결정하는 보너스 번호는 '16'이다. 20일 동행복권 홈페이지에 따르면 당첨 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총 8명으로 약 35억1976만원씩 받게 된다. 당첨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 당첨자는 89명으로, 1인 당첨금은 약 5273만원이다. 당첨 번호 5개가 일치한 3등은 2925명으로 1인 당첨금은 약 160만원이다. 이어 4등은 15만2290명, 5등은 258만3834명으로 집계됐다. 당첨금은 지급개시일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한다. 당첨금 수령 마지막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다. 당첨금이 200만원을 초과할 경우 복권 뒷면에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기재하고 서명해 청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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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일요일 낮 30도 안팎 더위…전국 곳곳 소나기·천둥번개
일요일인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1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14일 오후부터 저녁 사이 강원 동해안과 산지를 제외한 중부지방과 전북, 전남북부, 경상서부내륙에 소나기가 예상된다. 경기 남동부와 강원 남부내륙은 늦은 밤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으며 제주도에도 오후부터 밤사이 비가 내릴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대전·세종·충남, 광주·전남북부·전북이 5~50㎜, 강원내륙·충북·경북서부내륙·경남서부내륙은 5~30㎜, 제주도는 5㎜ 미만이다. 특히 수도권과 충남권, 전라권에는 시간당 20㎜ 안팎의 강한 소나기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할 수 있으며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하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5~20도, 낮 최고기온은 25~31도로 예상된다. 강원 영동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은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덥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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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 어린 여성 추행한 60대…"미안하다" 해놓고 법정선 '부인'
자신보다 30세 어린 여성을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13일 뉴스1에 따르면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1단독 강신영 부장판사는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69세 남성 A씨에게 벌금 700만원을 선고했다. 아울러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도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7월10일 오후 1시10분쯤 강원 원주시 자택에서 모 업체 직원인 39세 여성 B씨를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조사 결과 B씨는 당시 화장실 주변에서 비데 청소 작업을 하고 있었고, A씨는 뒤에서 접근해 신체 중요 부위를 만진 것으로 파악됐다. 또 업무를 마친 뒤 선풍기 앞에서 쉬고 있던 B씨를 뒤에서 끌어안고 자기 신체를 밀착시키는 등 추행한 혐의를 받았다. 재판 과정에서 A씨 측은 추행 사실을 부인했지만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사건 다음 날 두 사람이 나눈 통화 내용을 주요 근거로 판단했다. 당시 통화에서 B씨가 추행 사실에 대해 항의하자 A씨는 미안하다는 취지의 말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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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없이 8차례 무단 결근…30대 사회복무요원 집유
이유 없이 근무지에 무단결근한 30대 공공기관 사회복무요원이 징역형의 집행유예 선고를 받았다. 13일 뉴시스에 따르면 최근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4단독 권순범 판사는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30대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A씨는 경기도의 한 지자체에서 일반행정 지원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던 중 이유 없이 출근하지 않는 등 2024년 11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8차례에 걸쳐 복무를 이탈한 혐의로 기소됐다. 병역법에 따르면 사회복무요원이 근무지를 8일 이상 이탈(무단결근)할 경우 해당 기관의 장은 해당 사회복무요원을 수사기관에 고발 조치해야 한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범행을 인정하고 있는 점과 초범인 점을 고려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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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 다녔던 여동생에 "네 남편한테 폭로"...100만원 뜯으려다 '벌금형'
친동생의 과거를 폭로하겠다고 협박하며 돈을 요구한 40대 여성이 법원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13일 뉴시스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5단독 송종환 부장판사는 공갈미수 혐의로 기소된 46세 여성 A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5월 26일 친동생 B씨(42·여)에게 여러 차례 메시지를 보내 금품을 요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A씨는 "네 남편에게 모든 사실을 폭로하겠다", "100만원을 보내든지 같이 죽든지" 등의 내용을 전송하며 압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수사 결과 A씨는 과거 B씨가 유흥업소에서 근무했던 사실을 빌미로 돈을 받아낼 계획을 세운 것으로 드러났다. 다만 B씨가 요구에 응하지 않으면서 실제 금품을 받아내지는 못해 범행은 미수에 그쳤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상당한 정신적 고통과 두려움을 느꼈을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또 범행 이후에도 피해 회복이 이뤄지지 않은 점을 불리한 요소로 고려했다. 다만 "피고인이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다"며 "범행이 미수에 그쳤고, 애초 피고인이 갈취하려던 금액 자체는 소액으로 보이는 점 등을 유리한 정상으로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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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악마 뒤에서 멕시코 팬 '눈 찢기'..."내가 예민한 건가"
구독자 660만명을 보유한 유튜버 이노냥이 멕시코 축구팬으로부터 인종차별을 당했다. 지난 12일 이노냥은 멕시코 과달라하라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한국과 체코의 조별리그 경기를 관람하던 중 관중석 분위기를 담으려고 셀카 영상을 촬영했다. 이 과정에서 이노냥의 뒤에 있던 멕시코 축구팬이 카메라를 보며 검지를 양쪽 눈 옆에 갖다 댄 후 눈을 찢는 듯한 제스쳐를 취했다. 이는 동양인 인종차별 행위다. 이노냥은 자신의 SNS에 해당 영상을 올리며 "내가 예민한 건가"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영상이 확산되자 누리꾼들은 인종차별이라며 분노했다. 해외 누리꾼들도 "대신 사과한다" 등 반응을 보였다. 인종차별 제스쳐를 한 남성은 멕시코 할리스코주 측량·지리공학자 협회의 회장을 맡고 있는 울리세스 페르난도 베르날 미라몬테스로 알려졌다. 논란이 일자 멕시코 매체 폴리티코는 "여성 관중을 조롱한 수치스러운 행위"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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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탄 100발 사라졌다" 대전교도소 발칵...무슨 일이
법무부가 대전교도소에서 실탄이 분실됐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13일 뉴시스에 따르면 최근 법무부는 '대전교도소 보안과 무기고에 보관돼 있던 실탄 약 100발이 사라졌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조사에 착수했다. 대전교도소는 보안과 무기고를 점검하는 과정에서 장부상 기록된 실탄 보유량과 실제 수량에 차이가 난다는 사실을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정시설 내 실탄은 내부 보안 지침에 따라 무기고에 보관되고 장부를 통해 수량을 관리한다. 법무부는 실탄의 분실 과정 및 시점, 외부 무단 반출 가능성부터 장부 기록 오류 등 모든 가능성에 대해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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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앞두고 2살 아이 뒤통수 '퍽'…60대 남성 검찰 송치
어린이날을 하루 앞두고 인천의 한 공원에서 2살 아이를 폭행한 6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13일 뉴시스에 따르면 인천 부평경찰서는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5월 4일 오후 3시 55분쯤 인천 부평구 소재 한 공원에서 2살 남자아이 B군의 머리를 손으로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장애가 있는 A씨는 공원에서 비둘기를 쫓으며 뛰어가던 B군의 뒤통수를 갑자기 가격한 것으로 파악됐다. 폭행 직후 A씨는 현장을 벗어나려 했으나 이를 목격한 B군의 아버지에게 제지당했고, 이후 경찰에 인계됐다. 사건 이후 B군의 부모는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당시 상황을 알리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부모는 "비둘기를 따라 뛰어가며 웃고 있던 아이가 처음 보는 성인 남성에게 폭행을 당했다"면서 "충격으로 아이의 이마가 바닥에 부딪혀 피멍이 들고 크게 부어올랐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가해자가 다시 나타날 수 있다는 불안감 때문에 가족 모두가 집 주변 외출조차 꺼리고 있다"며 "어린이날을 앞두고 악몽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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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거리던 취객의 반전 정체…잡고 보니 마약사범, 손엔 '필로폰'
단순 취객으로 추정됐던 남성이 경찰 보호조치 과정에서 마약사범인 사실이 드러나 검거됐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대한민국 경찰청'에는 '취객이 아닌가…남성의 반전 정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 따르면 지난 5월24일 오후 8시30분쯤 "한 남성이 술에 취한 채 길가에 앉아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다. 현장에서 발견된 남성은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할 정도로 상태가 좋지 않았고, 정상적인 의사소통도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후 남성의 행동이 점차 거칠어지자 경찰은 안전을 위해 지구대로 임의동행해 보호조치를 진행했다. 경찰은 신원 확인과 보호자 연락을 위해 남성의 소지품을 확인하던 중 수상한 주사기 1개를 발견했다. 이어 남성이 움켜쥐고 있던 손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백색 가루도 확인됐다. 이에 경찰은 즉시 마약수사팀에 공조를 요청하고, 추가 증거 확보를 위해 최초 신고 장소에 경찰력을 재투입해 주변 수색에 나섰다. 확인 결과 남성이 소지하고 있던 백색 가루는 필로폰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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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단독주택 2층에서 불…70대 여성 사망
서울 광진구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70대 여성이 숨졌다. 13일 광진소방서는 전날 오후 3시56분쯤 서울 광진구 자양동의 단독주택 2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차량 30대와 인력 148명을 투입해 오후 4시27분 불을 모두 껐다. 이 사고로 2층에 거주하던 70대 여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1층에 있던 주민 1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소방은 2층 거실 소파에서 부주의로 인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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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훔쳤는데 "우리 애 촉법, 맘대로 해라"...부모도 '배째라'
포항의 한 무인 문구점에서 상품을 훼손하고 물건을 훔친 중학생들이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이들의 부모가 "촉법소년이니 마음대로 해봐라"며 합의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누리꾼 A씨는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포항에서 발생한 무인 문방구 절도 사건"이라며 당시 상황이 담긴 CCTV 사진과 피해 내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러 명의 청소년이 무인 문구점 안에서 물건을 훼손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이들을 제지하는 장면도 포착됐다. 이는 지난달 23일 포항 북구 양덕동에 있는 무인 문구점에서 발생한 사건이다. 중학교 학생 3명이 들어와 슬라임, 총, 칼 등의 장난감을 계산하지 않고 뜯어 사용하다 달아났다. 이들은 25일에도 같은 행동을 하다가 점주 B씨에게 잡혔다. B씨 역시 자신의 SNS에 피해 사실을 알렸다. 그는 "매장에 들어와 구매하지도 않을 물건들을 죄다 뜯어 놨다. 애들은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지만 애들 부모는 합의를 거부하며 경찰에게 '촉법이니 마음대로 해봐'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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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담뱃불로 지지고, 속옷 벗겨 촬영" 지적장애 또래 폭행한 중학생들
충남 천안시의 한 야외 쉼터 등에서 남녀 중학생 7명이 지적장애가 있는 또래 중학생을 2시간 넘게 집단폭행한 사건이 드러났다. 지난 11일 MBC는 최근 남녀 중학생 7명이 지적장애가 있는 중학교 3학년 또래 학생을 야간에 집단 폭행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CCTV 영상에는 남녀 학생 여러 명이 피해 학생을 둘러싸 넘어뜨린 뒤 머리카락을 잡아끌고 다니고는 몸 위에 올라타 얼굴을 때리는 장면이 포착됐다. 폭행은 야외 쉼터에서 시작돼 인근 건물 옥상까지 이어졌다. 가해 학생들은 담뱃불로 피해 학생의 몸을 지지고 폭행 장면을 촬영했다. 현장에 있던 목격자는 "'찰싹찰싹' 소리가 나면서 아이가 둑 아래로 떨어졌다"며 "올라오라고 했다가 다시 떨어뜨리는 행동이 반복됐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피해 학생은 부모에게 가해 학생들이 속옷까지 벗겨 불법 촬영을 하고 달팽이를 강제로 먹였다고 털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 학생 부모는 "강제적으로 벗으라고 해서 속옷도 내려서 그 영상을 한 1~2분 정도 찍었고, 강제로 입을 열어서 달팽이를 먹였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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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제천고속도로 7중 추돌 사고 발생…4.5톤 트럭이 승용차 들이받아
경기 안성 평택제천고속도로 제천 방향 남안성 나들목 부근에서 연쇄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낮 12시25분경 평택제천고속도로 제천 방향 남안성 나들목 부근 편도 2차로에서 A씨(50대)가 몰던 4. 5톤 트럭이 앞서가던 B씨(20대)의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당시 차량 정체로 서행하던 차들이 잇따라 부딪히며 7중 추돌이 발생했다. B씨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고 2명은 경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