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참외 씨를 먹는 남편을 보고 '신분의 차이'를 느꼈다는 여성의 사연에 온라인상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지난 16일 온라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남편이 참외 씨까지 먹는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에 따르면 현직 교사인 A씨는 최근 남편이 참외를 먹으면서 씨를 발라먹지 않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그는 "나는 당연히 씨는 파내고 먹는 건 줄 알았는데 그냥 다 같이 씹어먹더라. 내가 교사라 애들을 많이 보는데 과일 씨까지 먹는 애들을 보면 편부모거나 부모 직업이 별로라 못 사는 집안이 대부분"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걸 성인이 돼서도 그대로 하고 있는 걸 보면 조금 관리 안 된 느낌이 들어 솔직히 깼다"고 털어놨다. A씨는 심지어 남편의 이 같은 행동에서 '급 차이'가 느껴졌다고도 했다. 그는 "난 어릴 때부터 이런 걸 다 배우고 컸다. 연애할 때는 몰랐는데, 결혼하고 나니까 이런 사소한 것에서 급 차이가 느껴진다. 신혼 초기인데 이런 것까지 다 참아야 하나"라고 토로했다. 다만 열매채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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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서울대 갔구나'…이부진 아들 "휴대폰 3년 단절" 꿀팁 전수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장남 임모군이 후배들을 위한 입시 설명회에 연사로 나섰다. 임군은 지난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치러 올해 서울대학교 경제학부에 입학했다. 3일 입시업계에 따르면 임군은 전날 오후 1시40분부터 서울 대치동 한 입시학원에서 진행한 '예비고1 휘문고 내신설명회'에 연사로 참여했다. 서울 휘문중·휘문고를 졸업한 그는 이 자리에서 내신·수능을 위한 팁(Tip)과 후배들을 위한 조언 등을 건넸다. 임군은 자신이 풀었던 문제를 덧붙인 강연 자료를 직접 준비해오기도 했다. 자료의 이름은 '후회 없는 휘문 생활'이다. 임군은 자료에서 수능 국어를 위한 팁으로 정확한 지문 이해와 기출문제 반복학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수학에 대해서는 "사고력을 요구하는 문제를 대비하되, 많은 문제를 풀 것을 권장한다"고 했다. 임군은 특히 "내신과 수능은 선택이 아닌 끝까지 같이 잡고 가야 한다"며 "어려운 당부일 수 있지만 3년간 스마트폰, 게임과 완전한 단절을 적극 추천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모든 시험을 마치고 난 날, 3년 만에 맛보는 즐거움도 꽤 괜찮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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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앞 범퍼에 낀 채 '축 늘어진' 개…학대인가, 사고인가
차량 범퍼에 개 한 마리가 낀 모습이 온라인 상에 확산되며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카페에 "개 학대 아닌가요?"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차량 앞 번호판 아래 범퍼에 흰색 개 한 마리가 몸이 낀 채 늘어져 있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이렇게 좁은 곳에 몸이 완전히 끼었을 경우 개의 뼈나 장기에 심각한 압박이 가해질 수 있으며, 이 상태로 차량이 주행했다면 도로 위 파편 등이 개에게 직접 날아와 치명적인 상처를 입을 수도 있다. 누리꾼들도 "지금 내가 뭘 본 건지 모르겠다", "어떻게 가엾은 생명한테 저럴 수 있지", "개가 스스로 저기 들어갔을리는 없지 않느냐" 등의 반응을 보이며 동물 학대 의혹을 제기했다. 반면 "운전하다 부딪히면서 낀 것 같다. 차주가 방지턱이나 포트홀 같은 거 밟았다 착각하고 저 상태로 주행한 것 같다", "차주가 시동 끄고 잠시 어디 다녀올 동안 추워서 개가 들어간 거 아니냐", "고라니가 차량 앞 범퍼에 낀 줄 모르고 운전해서 집까지 온 사례도 봤다" 등의 반응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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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모욕' 단체 대표, 오늘 경찰 조사…"대통령 고소할 것"
경찰이 일본군 위안부를 허위라고 주장하며 모욕한 극우 성향 시민단체 대표를 불러 조사한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3일 오전 10시 김병헌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 김 대표는 지난해 12월 서초구 서초고와 성동구 무학여고 정문 앞에서 '교정에 위안부상 세워두고 매춘 진로지도 하나' 등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펼친 혐의를 받는다. 아울러 김 대표는 이날 경찰 조사 전 모욕 혐의로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난 1일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해당 단체에 대해 "얼굴은 사람인데 마음은 짐승, 사람을 해치는 짐승은 사람으로 만들든지 격리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지난달 6일에도 "이런 얼빠진. 사자 명예훼손입니다"라고 적었다. 경찰은 소녀상 설치 장소를 중심으로 집회·시위 관리와 유동 순찰을 강화했다. 서초서는 해당 사건에 대한 집중 수사관서로 지정돼 김 대표를 사자명예훼손과 모욕 등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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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 인사 <본부장급 보임> △경영기획본부장 이동근 △AI보안산업본부장 오진영 △디지털위협대응본부장 박용규 △디지털위협예방본부장 이용필 △개인정보본부장 황보성 △디지털기반본부장 신대규 <단장급 보임> △안전경영단장 신한철 △AI보안정책단장 이익섭 △AI보안산업단장 안인회 △위협분석단장 김광연 △지역정보보호단장 박진완 △개인정보정책단장 임채태 △AI데이터안전활용단장 오동환 △마이데이터추진센터장 김종표 △디지털신뢰단장 나은아 △이용자보호단장 허해녕 <팀장급 보임> △인사팀장 안정은 △안전보건팀장 김병섭 △AI보안정책팀장 오주형 △정보보호공시제도팀장 김성훈 △양자암호기술팀장 김준섭 △최정예보안리더양성팀장 김지호 △상황관제팀장 김세권 △AI탐지대응팀장 이규생 △AI취약점대응팀장 류시내 △AI종합분석팀장 김은성 △포렌식분석2팀장 김홍기 △포렌식분석3팀장 김대식 △스미싱대응팀장 김정주 △랜섬웨어대응팀장 김기문 △ISMS인증팀장 장승재△클라우드인증팀장 강동완 △AI중소기업정보보호팀장 배한철 △지역AX산업보안팀장 서민석 △유출조사팀장 손기종 △침해신고상담팀장 양지웅 △데이터안전활용팀장 이상걸 △AI데이터정책팀(TF)장 박상준 △AI스팸정책팀장 강동우 △스팸조사팀장 서혜정 △위치정보팀장 박민정 △인터넷주소기술팀장 민현우 (2026년 2월 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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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홀 구멍에 손가락"...안산서 실종된 20대 여성 극적 구조, 무슨 일
바닷가 인근 배수로에 들어갔다 실종된 20대 여성이 18시간 만에 구조됐다. 3일 뉴스1과 경기 안산단원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3시20분쯤 안산시 단원구 반달섬 한 배수로 인근에서 A씨가 실종됐다는 가족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친인척이 있는 안산에 왔다가 휴대전화를 끈 채 배수로 입구로 걸어 들어갔고, 출구를 찾지 못해 고립된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수색견과 수중 드론 등을 투입해 수색에 나섰으나 배수로 내부가 복잡한 탓에 A씨를 찾지 못했다. 이후 이튿날인 2일 오전 9시쯤 A씨가 휴대전화를 다시 켜면서 경찰과 통화가 연결됐다. A씨는 맨홀 뚜껑 구멍으로 손가락을 내밀어 자신의 위치를 알렸다. 구조대는 실종 신고 18시간 만에 A씨를 구조했다. 당시 A씨는 별다른 외상이 없었으나 기력 저하 증상을 보여 병원에서 치료받았다. 경찰은 A씨가 정신질환을 앓고 있던 점과 의료진의 입원 치료 언급 등을 고려해 응급 입원 조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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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도 아닌데…80m 풍력발전기 반으로 꺾이며 '쿵' 도로 덮쳤다
경북 영덕에서 대형 풍력발전기 1기가 파손돼 도로를 덮쳤다. 3일 뉴시스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40분쯤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 풍력발전단지에서 풍력발전기 1기가 쓰러져 도로로 넘어졌다. 쓰러진 풍력발전기 21호는 기둥 지지대인 중간 부분이 꺾여 상부에 있는 날개가 땅에 떨어지면서 도로를 덮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 풍력발전기는 높이가 약 80m고 날개 길이는 41m 정도다. 사고 당시 바람이 강하게 불지 않았고 행인과 차량의 통행이 없어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날개의 파편이 흩어지면서 인근 집라인 구조물 등이 일부 파손됐다. 경찰과 영덕군은 풍력발전단지 입구를 차단해 잔해물을 수거하는 등 사고를 수습했다. 향후 책임자에 대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영덕 풍력발전단지는 2005년 준공돼 총 24기의 풍력발전기가 있다. 인근에는 캠핑장과 생태공원, 조각공원 등이 조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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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원권 돈다발에 적힌 숫자 '5'…예지몽 꾸고 5억 당첨된 사연
집에 쌓여 있는 오만원권 돈다발에 숫자 '5'까지 적혀 있는 꿈을 꾼 뒤 복권 1등 5억원에 당첨됐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복권 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은 지난 2일 공식 홈페이지에 '스피또1000' 102회차 1등 5억원 당첨자 A씨 사연을 소개했다. A씨가 복권을 구매한 곳은 경기 평택시 한 복권판매점이다. A씨는 평소 일주일에 한 번씩 로또복권과 스피또를 구매해왔다고 한다. 그러던 중 최근 집에 현금 오만원권 지폐 다발이 가득 쌓여 있는 꿈을 꿨다. 돈뭉치에는 하얀 띠가 둘러져 있었는데, 띠 위에는 숫자 '5'가 쓰여 있었다. 복권과 관련된 행운 숫자로 여긴 A씨는 숫자 5를 포함한 로또복권을 사면서 스피또 1000도 함께 구매했다. 집에서 혼자 당첨 여부를 확인한 A씨는 놀랍게도 1등에 당첨됐다. A씨는 "5억원 당첨을 암시하는 예지몽이었던 것 같다"며 "처음에는 믿기지 않아 몇 분간 어안이 벙벙했다. 진짜 당첨된 게 맞는지 여러 번 확인했다. 당첨 사실을 깨닫고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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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한찬수 씨(한국시멘트협회 이사) 부친상
■한형석 씨 별세, 한일수·찬수(한국시멘트협회 이사)·혜자·혜선 씨 부친상, 계기남·김명환 씨 빙부상, 이영선 씨 시부상, 한지민·세민 씨 조부상, 계성준·성민·김규현 씨 외조부상, 조아영 씨 시조부상=2일,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4일 낮 12시45분, 장지 서울추모청아공원. (031)951-7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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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친 구함"…쪽지로 스펙 소개한 60대 '참나물 재배의 달인'
20대 여성을 대상으로 구애하는 메시지를 남긴 60대 남성들 사연이 전해져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3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제보자 A씨는 최근 경기 성남시 한 전시장에 마련된 '화가에게 보내는 편지' 체험 공간에서 쪽지 하나를 발견했다. 쪽지에는 '여자친구 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저의 스펙'이라며 자신을 소개한 내용이 담겼다. 쪽지를 남긴 남성은 1962년 강원도에서 태어났다며 "고등학교 졸업 후 부모님 농사를 도와 '참나물 재배의 달인' 타이틀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남성은 "신체 건강하고 부모님 봉양하실 20대 여성분과 여생을 행복하게 보내고 싶다"며 연락처를 남기고 "전화 달라"고 덧붙였다. A씨는 "공공시설에 이런 쪽지가 붙어 있어 위험하다는 생각까지 들었다"고 지적했다. 비슷한 사연은 또 있었다. 20대 여성 B씨는 최근 62세 남성으로부터 SNS(소셜미디어)로 구애 메시지를 받았다며 내용을 공개했다. 남성은 B씨에게 "어쩐지 호감이 가네요. 저랑 친구로 사귀어 볼래요? 저는 올해 62세로(실제로는 50대 초로 보임) 대학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고 중견 건설회사 회장입니다"라는 메시지를 전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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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6명 투입하고 "무관용 원칙"…경찰, 지방선거 전담수사팀 가동
경찰이 3일 6. 3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 개시에 맞춰 전국적인 선거사범 단속 체제에 돌입한다. 무관용 원칙 아래 악의적 허위정보 유포 등 중대 범죄에 대해선 구속수사를 불사하겠다는 방침이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는 이날부터 전국 17개 시도경찰청과 261개 경찰서에서 '선거사범 수사전담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총 2096명을 투입해 각종 불법행위에 대한 첩보 수집을 강화하고 관계 법령에 따라 엄정하고 공정하게 단속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수본은 △허위사실 유포 △금품수수 △공무원의 선거 관여 △불법 단체 동원 △선거폭력 등을 '5대 선거범죄'로 규정하고 엄정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후보자 검증이나 비판을 넘어 악의적으로 허위·조작 정보를 유포하는 행위,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한 조직적 선거 범죄 등을 중점 단속 대상에 포함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선거의 공정성을 중대하게 훼손한 경우에는 구속수사 등 강력한 조치로 책임을 묻겠다는 방침이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경찰청 차장)은 지난 2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선거 공정성을 중대하게 침해하는 주요 선거 범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고 정당이나 지위고하를 불문하고 엄정히 대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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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아침 최저 '영하 12도' 쌀쌀…"빙판길 조심해야"
화요일인 오늘(3일) 대부분 지역에서 눈이 그친 뒤 맑은 날씨가 찾아오겠다. 다만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빙판길 사고를 주의해야 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3~2도, 낮 최고기온은 2~10도로 예보됐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7도 △인천 -6도 △춘천 -12도 △강릉 -4도 △대전 -6도 △대구 -6도 △전주 -5도 △광주 -3도 △부산 -3도 △제주 3도 등이다.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4도 △인천 3도 △춘천 4도 △강릉 9도 △대전 6도 △대구 8도 △전주 6도 △광주 7도 △부산 9도 △제주 9도 등이다. 전국에 내리던 눈과 비가 그치면서 하늘은 대체로 맑겠다. 다만 쌓인 눈이 녹지 않고 얼어붙으면서 도로 살얼음(블랙아이스) 등을 주의해야 한다. 대기는 여전히 건조하겠다.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상권을 중심으로 건조특보가 유지 및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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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DJ 만취운전" 사망사고 내고 '개 안고 멀뚱'..."국위선양" 선처 호소[뉴스속오늘]
2년 전인 2024년 2월 3일 오전 4시40분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도로에서 전 국민을 분노하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24세였던 DJ 예송(본명 안예송)이 만취 상태로 벤츠 차량을 몰다가 교통사고를 내 50대 배달 기사를 숨지게 한 것이다. 사건 발생 당시 안예송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 221%로, 사람에 따라선 제대로 걷기도 힘들 정도의 만취 상태였다. 그런데도 안예송은 벤츠 차량의 운전대를 잡았다. 음주운전에 나선 그는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차량과 접촉 사고를 낸 뒤 도주하는 과정에서 앞서가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5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사망했다. 만취 상태였던 안예송은 사고 직후 주변 상황을 인지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피해자 구조에 나서지 않고 조수석에 있던 반려견을 끌어안고만 있었다. 이 같은 모습은 현장 목격자에 의해 사진으로 촬영됐고, 온라인에 사진이 공유되면서 많은 누리꾼의 분노를 유발했다. ━"DJ 활동으로 해외에서 국위선양"…반성문도 75회 제출━경찰에 체포된 안예송은 구속돼 수사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