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종합] [단독] "호남 메가특구 '주 52시간' 예외 검토" 빚투·영끌…가계빚 석달새 9.2조 늘었다 [美 건국 250주년도 '트럼프 스타일'] 화려하고 성대한 '그만의' 축제…5명중 1명은 등 돌렸다 [메가특구 특별법 잠정안] 기업 원하는 것 다 담았다…역대급 '정책지원 패키지' 윤곽 [종합] 올해 관리목표 있는데 벌써 초과…말 안듣는 2금융권 [남는 우유 35만톤] "안 팔리는 '흰우유' 비싸게, 많이 사야"…규제에 우는 유업계 [the 300] "반갑다" 끌어안은 明·文…"당 단합이 출발" "외연확장 조화" [오피니언] AI시대 슈퍼스타와 인지부조화 최태원의 '닥공'과 홍명보의 '홀인원' [국제] 美 대법원 또 엇박자 판결…위기의 트럼프 [산업] 신재생 묶어서…SK, 통합법인 띄운다 개별관광객 몰려온다…면세점 'K뷰티·푸드' 전면에 잘 달린 기아, 상반기만 163만대 팔았다 [금융] 임원 보수증가율,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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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명 사상' 안전공업 대표 중처법 위반 입건…압수물 분석 중
대전 대덕산업단지 내 공장 화재로 74명의 사상자를 낸 손주환 안전공업 대표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입건됐다. 24일 뉴스1·뉴시스에 따르면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손 대표와 임직원 등을 중대재해처벌법(중처법)과 산업안전보건법(산안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이외 다른 입건자 등에 대해선 밝혀지지 않았다. 노동 당국은 이들이 화재 예방이나 대피 등 안전조치를 소홀히 해 화재 참사와 대규모 인명 피해를 촉발한 것으로 보고 있다. 대전노동청은 전날 경찰과 함께 안전공업 본사와 제2공장을 대상으로 10시간 넘는 압수수색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손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10명 휴대전화를 확보해 분석 중이다. 앞서 참고인 신분으로 노동청 조사를 받았던 손 대표는 전날 압수수색에 임하면서 노동 당국 대면조사를 추가로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조사를 마치고 본사를 나선 손 대표는 별다른 입장 표명이나 질의응답 없이 자리를 떠났다. 노동 당국 관계자는 "산안법상 안전조치 의무를 제대로 이행했는지와 중처법상 기업의 안전보건체제를 구축했는지를 중심으로 살펴볼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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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에 퇴짜 맞자 "X발"..."이게 홍보영상?" 제주청년센터 뭇매
제주청년센터가 올린 동아리 모집 홍보 영상이 성차별 및 비속어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3일 제주청년센터 공식 SNS(소셜미디어)에는 '2026 청년끼리 동아리 멤버 모집' 홍보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남성은 기타 연주와 함께 가수 송창식의 '담배가게 아가씨'를 개사해 부르기 시작했다. 남성은 "우리 제주청년센터에는 아가씨가 예쁘다네. 긴 생머리 곱게 묶은 것이 정말로 예쁘다네"라며 "온 제주 청년들이 너도나도 기웃기웃기웃, 그러나 그 아가씨는 새침데기"라고 했다. 이어 다른 남성 직원 2명이 해당 여성 직원에게 연이어 퇴짜를 맞는 모습이 영상에 담겼는데, 퇴짜 맞은 한 남성 직원이 입 모양으로 "X발"이라고 욕하는 장면이 연출됐다. 영상 말미에는 노래를 부르는 남성이 직접 여성 직원을 찾아가 동아리 지원서를 건넸다. 이후 '눈싸움 한 판'을 벌이고 "아 그 아가씨 웃었어"라는 마지막 구절과 함께 끝을 맺는다. 영상이 공개되자 성차별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누리꾼들은 "올해 가장 충격적인 게시글이다", "여성은 성희롱과 추근덕대는 대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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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바다에 들어가요"…신고 6분만 수색했지만, 60대 사망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에서 60대 여성이 바다에 빠져 숨졌다. 24일 뉴시스에 따르면 전날 오후 12시29분쯤 "사람이 바다에 들어간다"는 내용의 119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는 해수욕장 인근에서 운동하던 주민이었다. 소방 당국은 곧바로 출동해 수색 작업에 나섰다. 당국은 신고 접수 6분 만에 심정지 상태인 60대 여성 A씨를 바다에서 구조해 냈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해경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09 또는 자살 예방 SNS 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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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승용차 지나는 도로서 '쾅' 굉음…거대 공사 차량 전도 '아찔'
중국에서 거대한 공사 차량이 도로 위로 쓰러지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3일 JTBC '사건반장'은 최근 중국 SNS(소셜미디어) 웨이보에서 화제를 모은 한 영상을 보도했다. 영상에는 중국 랴오닝성 한 도로에서 발생한 공사 차량 전도 모습이 담겼다. 도로변에서 작업 중이던 공사 차량은 순간 차체의 무게를 이기지 못해 옆으로 넘어졌다. 기울어지는 공사 차량 옆으로 흰색 승용차 한 대가 아슬아슬하게 지나가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공사 차량이 쓰러지면서 도로에 주차된 승용차 여러 대가 파손되기도 했다. 사고 피해 차량들은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심하게 파손됐다. 다행인 점은 이번 사고로 인명 피해가 발생하진 않았다는 것이다. 공사 업체는 현장 수습을 마친 뒤 피해 보상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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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톡방서 성희롱 방치 의혹' 자유대학 대표, 경찰 고발 당해
단체 대화방에서 성희롱 발언을 방치했다는 혐의로 극우단체 자유대학 대표가 경찰에 고발당했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20일 자유대학 대표 박모씨에 대한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 고발장을 접수했다. 자유대학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과정에서 대통령 지지 의사를 밝히며 결성된 보수 성향 대학생 연합 단체다. 앞서 박 씨의 단체 대화방 성희롱 방치 의혹은 김진일 자유와혁신 최고위원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글을 통해 확산됐다. 김 최고위원은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공익 목적으로 대화 내용을 알릴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다"며 자유대학 단체 대화방 캡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성희롱과 불법 촬영을 암시하는 대화와 사진이 담겨있다. 자유와혁신은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대표를 맡은 부정선거 음모론 주장 단체다. 김 최고위원이 자유 대학에 영향력을 행사하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자유대학 측과 갈등을 빚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해당 대화방 내용이 조작됐다는 주장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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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인권운동 중심을 '화이트워싱'?...BTS 홍보영상 인종차별 논란
방탄소년단(BTS)의 새 앨범 홍보 영상이 미국 대표 흑인 대학을 백인 중심으로 묘사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블랙엔터프라이즈는 BTS의 새 앨범 티저가 하워드대학교를 표현한 방식이 인종적으로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3일 방탄소년단 공식 SNS(소셜미디어)에 신보 '아리랑'(ARIRANG)의 메시지를 담은 애니메이션을 공개했다. 해당 애니메이션은 1896년 미국 워싱턴에서 최초로 '아리랑'이 녹음되었다는 기록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BTS 멤버들이 '아리랑'을 부르자 과거 한국인 학생들이 배를 타고 미국 워싱턴 D. C. 에 도착해 하워드대학교 캠퍼스에서 노래하는 설정이 담겼다. 영상 공개 이후 일부 흑인 K팝 팬들과 흑인대학(HBCU) 커뮤니티에서는 애니메이션 속 하워드대학교 캠퍼스 장면에 등장하는 학생들 대다수가 백인으로 묘사됐다는 지적이 나왔다. 하워드대학교는 1867년 남북전쟁 이후 흑인 교육 기회를 넓히기 위해 설립된 대표적인 흑인 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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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났는데 와르르" 110만원 넘던 금값이 왜...반등 시기는 '이 때'?
금값이 급락하며 '금=안전자산'이란 공식이 흔들리고 있다. 24일 글로벌 금융정보 플랫폼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이날 오전 국제 금 선물 가격은 트로이 온스(약 31그램)당 4450~4470달러(한화 약 660만~665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 선물 가격은 지난 10일 5152달러에서 13% 넘게 빠졌다. 금 선물 가격은 지난 1월 역대 최고가인 5600달러를 넘어섰으나 이후 꾸준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 금 거래 가격도 이 같은 국제 시세와 연동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순금 한 돈(3. 75g) 기준 가격은 올해 초 사상 최고가인 110만원을 넘어섰으나 지난 23일 기준 80만원대 후반까지 내려왔다. 전날 금 한돈이 88만5000원에 거래된 사례도 있었다. 최근 금값 하락의 배경으론 고유가로 인한 인플레이션과 긴축 장기화 우려 등이 손꼽힌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중동발 지정학 리스크'가 커진 가운데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금융 시장에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기대가 빠르게 후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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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광장, 최재만 전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장 검사 영입
법무법인 광장(대표변호사 김상곤)은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형사3부장, 대검찰청 조직범죄과장 등을 역임한 최재만 변호사(사법연수원 36기)를 영입했다고 24일 밝혔다. 기업 형사 리스크 자문, 수사 및 정부 조사 대응, 내부 조사, 부패방지 및 컴플라이언스 구축 컨설팅 역량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서다. 최 변호사는 2007년 사법연수원 수료 후 인천지검을 시작으로 부산, 수원, 서울중앙, 대검찰청, 춘천, 대구 등 전국 주요 검찰청에서 검사로 근무하며 탄탄한 수사 역량을 쌓아왔다. 서울중앙지검 방위사업수사부와 대검찰청 방위사업비리합수단, 부패범죄수사단에서 방산비리, 부패 사건을 주도적으로 수사했으며, 반부패·강력수사협력부와 특수1부 등 핵심 부서에서 중대 범죄 사건을 담당하며 실무 전문성을 입증했다. 2019년부터는 대검찰청 검찰연구관으로 제도 개선 및 정책 수립 업무에 참여했으며, 2024년에는 조직범죄과장으로 마약·폭력조직·지능형 범죄 등 국가적 차원의 조직범죄 대응 체계 강화를 주도했다. 2025년에는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형사3부장으로 재직하며 서울시경과의 수사 협의체계를 총괄하고 반부패, 강력·화재사건 전담 수사를 이끌며 정책 현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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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수용자 관리' 교정본부 → 교정청 승격 움직임
법무부가 교도소나 구치소에 갇힌 수용자를 관리하는 교정본부를 외청인 교정청으로 승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국회에서도 관련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발의되면서 교정 조직 개편 논의가 본격화하는 분위기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최근 교정본부의 독립과 교정청 승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태스크포스(TF)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국회에서도 관련 입법이 진행 중이다. 채현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18일 교정 기능을 강화해 교정본부를 청 단위 조직으로 승격하는 내용을 담은 정부조직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채 의원은 법안 제안 이유에서 "범죄예방정책, 교정, 출입국·외국인정책 등 법무행정의 범위와 책임이 크게 확대됐다"며 "각 분야별로 고도의 전문성과 신속한 정책 조정 기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개정안에는 법무부의 업무 규모를 고려해 현행 단수 차관제를 복수 차관제로 바꾸는 내용도 포함됐다. 출입국·이민관리 업무에 대해서는 법무부 내 정무직 본부장을 두는 방안도 담겼다. 교정청 신설 논의는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기존 입법 구상과도 맞닿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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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하게 준비했다…'스토킹 살해' 김훈 휴대폰 속 검색 기록 '소름'
경기 남양주 스토킹 살해범 김훈(44)이 범행 전 '전자발찌 추적 피하는 방법'을 검색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뉴스1에 따르면 경기 남양주시에서 스토킹 끝에 20대 여성을 살해한 김훈이 계획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정황이 드러났다. 경찰 수사 결과 김훈은 범행 전 이틀 동안 피해자 A씨의 직장과 자택 주변을 답사하며 동선을 파악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휴대전화 포렌식에서 '전자발찌 추적 피하는 방법'을 검색한 기록도 나왔다. 범행 당일에는 창문을 깰 전동드릴, 흉기, A씨를 제압할 케이블 타이 등을 미리 준비한 뒤 범행에 나선 것으로 조사됐다. 김훈은 지난 14일 오전 8시 58분쯤 남양주시 오남읍 한 도로에서 A씨를 스토킹 끝에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두 사람은 과거 교제하던 사이였다. 김훈은 범행 당일 외길에서 A씨 차를 가로막고 전동드릴로 차창을 깬 뒤 흉기로 살해한 것으로 나타났다. 범행 직후 김훈은 과거 성범죄를 저질러 착용 중이던 전자발찌까지 끊고 렌터카를 타고 도주했으며 약 1시간만에 양평군 양서면의 한 국도에서 검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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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박스 사 가더라"...미-이란 전쟁에 종량제봉투 '사재기'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여파로 비닐 핵심 원료인 '나프타' 공급이 불안정해지면서 국내에서 종량제봉투를 사재기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종량제봉투 판매 사이트 '종량제닷컴'은 최근 전 지점의 출고 지연을 안내했다. 회사 측은 "최근 국제 정세 영향으로 종량제봉투 제작부터 수급 및 입고 일정이 원활하지 못하다. 품절 또는 출고 지연이 발생하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는 나프타 수급 불안 우려가 이어지면서 소비자들의 종량제봉투 구매 수요가 급증한 영향이다. SNS(소셜미디어)에서도 종량제봉투를 사기 위해 여러 매장을 돌아다녔다는 경험담이 잇따르고 있다. 누리꾼들은 "종량제봉투 대란 온다는 말에 새벽 편의점 돌며 겨우 구했다", "3곳이나 돌았는데 멸종했다" 등 반응을 보였다. 또 "편의점 일하는데 어제오늘 종량제봉투 사 가는 사람 많더라", "벌써 품귀 현상 시작된 듯", "10박스 사 가는 사람도 봤다" 등 주장도 제기된 가운데 다른 한쪽에선 "불안감 조성하지 말라", "그럴 필요 없다"는 반응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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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쾅 던졌어" 아이 입에서 나온 말...국회 어린이집 학대 충격
지난달 국회 어린이집에서 발생한 아동학대 사건 관련 진술서가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3일 JTBC 보도에 따르면 2022년 5월생인 학대 피해 아동은 이달 서울해바라기센터에서 진행한 첫 진술 조사에서 '선생님이 어떨 때 싫었는지'를 묻는 말에 "때릴 때"라고 답했다. 이 아이는 오른손을 펴 자기 이마를 치는 모양을 하거나 오른손으로 묶은 머리를 잡은 채 "(선생님이) 이렇게 쾅 던졌다", "목을 쾅 밀었다"고도 진술했다. 이어 '어디에서 그랬냐'는 질문엔 "어린이집"이라고 답했다. '경찰 아저씨가 선생님을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냐'는 조사관 질문에 아이는 "잡아가면 좋겠다"고 답하기도 했다. 피해 아동 어머니는 "(아이가) '던졌어, 쾅했어' 이런 얘기를 반복적으로 했다. '머리를 잡았어', '목을 때렸어' 이런 얘기들도 했다"며 "어느 정도 마음이었길래 그런 표현까지 나왔는지 엄마로서 참 참담하다"고 토로했다. 국회 어린이집 폐쇄회로(CC)TV 영상엔 교사가 피해 아동 양팔을 잡고 옆 교실로 내던지는 모습이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