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몸에 있는 문신 때문에 수영장 출입에 불편을 겪고 있다는 50대 남성의 사연이 소개됐다. 지난 24일 JTBC 시사교양프로그램 사건반장에 방영된 이 사연의 주인공 A씨는 자신이 거주하는 동네 스포츠센터에서 문신 때문에 수영장 입장이 어렵다는 안내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A씨는 "한 달 전부터 동네 근처 운동센터에서 수영 강습을 받고 있다"며 "오늘도 수영장에 들어가려던 순간 데스크 직원이 저를 불렀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직원은 A씨에게 "혹시 몸에 문신이 있냐"고 물었다. A씨가 "문신이 있다. 뭐 때문에 그러냐"고 되묻자, 직원은 "문신이 있으면 가려야 한다. 다음부터는 래시가드를 입든가 밴드로 가려야 한다"고 안내했다. A씨가 "갑자기 왜 그러느냐. 수영과 문신이 무슨 상관이냐"고 묻자 직원은 "다른 회원들로부터 민원이 들어온다"며 "오늘은 들어가고 다음부터는 안 된다"고 말했다. A씨는 팔에 비교적 큰 문신이 있다고 한다. 그는 "작은 타투까지도 모두 가리지 않으면 수영장에 못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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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울산과학기술원(UNIST)
◆UNIST △교무처 교무팀장 최정은 △기획처 경영전략팀장 최용준 △대외협력처 대외협력팀장 장준용 △행정처 구매팀장 오숭록 △행정처 재무팀장 강민욱 △공과대학 교학팀장 박정흠 △산학협력단 기업육성팀장 서진혁 △산학협력단 창업지원팀장 최석원 △연구장비교육·지원처 기획운영팀장 이상민 △Pioneers 캠퍼스 지역산업혁신팀장 김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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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택 침입' 강도 제압한 나나, 역고소당했다..."모든 법적 조치 강구"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본명 임진아)가 자신의 집에 침입한 강도로부터 역고소당했다. 나나 소속사 써브라임은 2일 "나나에 대한 강도상해 사건에서 수사기관의 철저한 수사를 통해 가해자의 범죄 사실이 명확히 확인된 바 있다"며 "특히 흉기로 무장한 가해자 범행 과정에서 나나 배우와 그 가족은 심신에 걸쳐 심각한 피해를 보았고 그로 인한 육체적, 정신적 고통은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가해자는 어떠한 반성의 태도 없이 나나 배우를 상대로 별건의 고소를 제기하는 등 피해자가 유명인이라는 점을 악용해 반인륜적인 행위로 2차 피해를 야기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으며 본 사안과 관련하여 가해자에 대한 민·형사상 모든 법적 조치를 강구할 예정"이라고 했다. 앞서 A씨는 지난해 11월 경기 구리시 아천동 소재 나나의 집에 침입해 나나와 어머니를 위협하며 돈을 요구한 혐의로 체포됐다. 나나 모녀는 이를 막기 위해 몸싸움을 벌였고 이 과정에서 A씨가 턱부위 열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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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빙그레
◆빙그레 <승진> ▷본부장 △인재혁신센터장 이정구 ▷상무 △논산공장장 황현연 △냉동사업담당 김현석 <선임> ▷상무 △마케팅2담당 고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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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적 시끄러" 항의한 주민 때려 시야 장애...래퍼 비프리 2심도 징역형
아파트 주민을 폭행해 시야 장애 피해를 준 래퍼 비프리(본명 최성호·40)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2일 뉴시스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3부(부장판사 이승한)는 최근 상해 혐의로 기소된 비프리 항소심에서 원심판결과 같은 징역 1년4개월을 선고했다. 비프리는 지난해 6월 한 아파트 주민 얼굴을 주먹으로 때려 바닥에 넘어뜨리는 등 상해를 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사건 발생 직전 아파트 정문에서 경비원과 출입 차단기 문제로 실랑이를 벌였다. 이때 비프리가 오토바이 경적을 울리며 큰소리로 욕설을 내뱉자, 아파트 1층에 살던 피해자가 항의했다. 이에 비프리는 피해자를 밖으로 불러냈고 피해자가 나오자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사건으로 피해자는 안면부 열상, 삼각 골절과 함께 8주의 치료가 필요한 우안 시신경 손상 등 피해를 봤다. 2심 재판부는 실형 선고에 대해 "피고인이 500만원을 공탁하는 등 일부 피해 복구 노력을 보였지만, 피해자가 공탁금 수령을 거부하고 엄벌을 탄원 중"이라며 "양형 요소를 종합해 보면 1심 판결은 합리적 범위 안에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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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부원장 황지호 △성과혁신본부장 강현규 △재정투자분석본부장 홍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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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출근길 서울 영하 11도, 이 지역은 '영하 20도'…추위 언제까지
새해 첫 출근길인 2일 아침 최저기온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 10도 아래로 크게 떨어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북서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 영향으로 수도권과 강원도, 일부 충청권, 경북권, 전북동부 등에 한파 특보가 발효됐다. 오전 6시 기준 일 최저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11. 3도 △수원 -10. 9도 △경기 파주 -16. 7도 △경기 포천 -16. 5도 △강원 화천 -20. 2도 △강원 철원 -20. 0도 △강원 평창 -19. 9도 △대전 -10. 2도 △광주 -7도 △대구 -7. 3도 △부산 -5. 8도 등을 기록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 10도 안팎의 분포를 보였다. 경기 내륙과 강원내륙·산지, 경북북동내륙·산지의 경우 영하 15도 안팎으로 더욱 낮았다. 영하권 추위는 다음 날 아침까지 이어지다가 같은 날 낮부터 평년 기온(최저 -12~0도, 최고 1~9도)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급격한 기온 변화와 낮은 기온에 따라 건강 관리에 유의하고 동파 등에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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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돌려줘" 아빠에 TV 던지고 엄마 폭행한 딸...부모는 용서했다
70대 부모에게 물건을 집어 던지며 위협하고 폭행한 40대 여성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구지법 형사5단독 안경록 부장판사는 존속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A씨(44)에게 징역 1년 2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을 명령했다. A씨는 지난 8월 12일 오전 10시40분쯤 대구 북구 한 아파트에서 아버지 B씨(75)가 자신의 신용카드를 돌려달라고 하자 "나한테 사과해"라며 욕설한 뒤 텔레비전을 B씨 방향으로 집어 던지고 선풍기를 발로 걷어차는 등 위협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같은 날 오후 6시쯤 어머니 C씨(70)가 기분 나쁘게 쳐다봤다며 욕설한 뒤 옷을 잡아당기고 주먹으로 얼굴과 가슴 등을 여러 차례 때려 2주간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입힌 혐의로도 기소됐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고령 부모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어머니에게는 상해까지 가했다"며 "과거에도 유사한 범행으로 입건돼 임시조치 결정이 이뤄진 것이 확인된다"고 지적했다. 다만 "범행 당시 상해를 일으킬 의도가 있었다고 보기 어려운 점과 피해자와 몸싸움을 한 정황이 있는 점, 피해자들이 피고인을 용서해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의사를 밝힌 점 등을 참작했다"고 판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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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횡단보도 있는데…중앙분리대 넘다 다리 걸려 꼼짝 못한 남성
중앙분리대를 넘어 무단횡단하려다 다리가 걸려 움직이지 못하는 노인 모습이 포착됐다. 2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제보자 A씨는 지난 21일 대구 중구에 있는 6차선 도로에서 황당한 장면을 목격했다. 당시 60~70대로 추정되는 남성은 차가 쌩쌩 지나다니는 도로에서 무단횡단을 시도했다고 한다. 남성은 중앙분리대를 넘어가던 중 다리가 걸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했다. 때마침 옆을 지나가던 순찰차가 남성을 발견했고, 차에서 내린 경찰은 남성의 걸린 다리를 직접 풀어준 뒤 인도로 데려갔다. A씨는 "10m만 걸어가면 바로 횡단보도가 있는데도 무시하고 무단횡단을 하더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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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새해 첫 출근일 전국이 '꽁꽁'…한낮에도 영하권
금요일인 오늘(2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영하권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낮아 매우 춥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7도에서 -5도를 오르내리겠으며 낮 최고기온도 -6도에서 4도에 머물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2도 △춘천 -15도 △강릉 -8도 △대전 -12도 △대구 -10도 △전주 -9도 △광주 -6도 △부산 -6도 △제주 1도다. 최고 기온은 △서울 -3도 △인천 -4도 △춘천 -3도 △강릉 3도 △대전 -1도 △대구 1도 △전주 0도 △광주 1도 △부산 3도 △제주 5도로 예상된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으니, 급격한 기온 변화와 낮은 기온으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충청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충남 서해안과 전북 서해안·남부 내륙, 전남권 서부, 제주도에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충남권 내륙과 충북 중·남부, 전북 북부 내륙, 전남 동부, 경남 서부 내륙에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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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성인방송 강요" 끝내 세상 등진 딸...울부짖은 아버지[뉴스속오늘]
2024년 1월 2일. 30대 여성이 '남편으로부터 성인방송을 하라고 강요와 협박을 받았다'는 유서를 남기고 숨진 뒤 유족 측 고소장을 접수한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남편 측은 법정에서 "아내 방송 수입에 의존하던 '을'의 위치였다"고 주장하며 일부 혐의를 부인했다. 1심에서 징역 3년이 내려지자 피해자 아버지는 "법도, 이 나라도 내 편이 아니라는 걸 절실히 깨달았다"며 울부짖었다. ━처벌 없이 강제 전역…2년간 아내 성인방송 시킨 남편━육군 부사관이었던 김모씨(39)는 2019년 12월 아내 A씨와 결혼했다. 이후 김씨는 2021년 1월 A씨를 포함한 다수 여성을 이용해 만든 음란물을 판매하다 부대에 적발돼 처벌받을 위기에 놓였다. 공개적으로 올린 음란물만 98건이었다. 하지만 군은 김씨를 처벌하지 않고 같은 해 7월 강제 전역 조치하며 사건을 마무리했다. 당시 군은 동영상 유포 혐의에 대해 추가 조사하거나 경찰에 수사 의뢰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수입이 끊긴 김씨는 A씨를 착취하며 돈을 벌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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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해 택시기사 폭행한 카이스트 교수...항소심서 집유→벌금형
술에 취해 고속도로를 달리는 택시 안에서 기사를 폭행한 60대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에게 선고된 벌금형이 확정됐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항소2-1부(부장판사 박준범)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운전자 폭행 등)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A씨(62)에게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한 1심을 파기하고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 30일 서울 강남에서 대전으로 이동하기 위해 택시 타고 가던 중 고속도로에서 기사 B씨 얼굴을 10회 때리고 어깨를 잡아당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B씨는 경찰에 신고한 뒤 약 30㎞를 달려 휴게소에 정차했다. A씨는 출동한 경찰도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1심 재판부는 "피고인은 야간에 운행 중이던 택시 기사와 출동한 경찰을 폭행했다"면서도 "범행을 인정하는 점과 초범인 점, 경찰관과는 합의한 점 등을 참작했다"며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사회봉사 80시간과 폭력 치료 강의 수강 40시간도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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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프라인 헤드라인-2일
[2026 신년기획] '대미협상 대응 협력' 공감…경제공동체 카드엔 '필요'-'신중' "기성세대와 달리 '우호적'…미래관계 이끌 에이스는 '청년' 뭉쳐야 새판 짠다…보호무역 시대, 약점 메울 원팀이 답이다 경제도 '대한독립'… 日 그늘 벗어나, 당당한 동반자가 되다 풀지못한 과거사, 사과없인 '불편한 동행' 금리인하·신산업 '쌍두마차'…올해 2분기엔 오천피 달린다 AI 성장·정부 뒷받침 '천군만마'…여유자금 '주식' 향한다 [종합] 학습→추론, 더 똑똑해진 AI…메모리 사용량 늘며 수요 폭발 공정위, 내부·檢 반대에도 '쿠팡갑질 동의의결'…봐주기 논란 [오피니언] 아카이브, 웹툰산업 도약의 발판 [the300] 취임 첫날도, 새해 첫날도…첫 줄은 '함께 사는 세상' 국회 신년 키워드는…禹의장 '디딤돌' 민주 '정의' 국힘 '국민' [국제] "생활고에 못 살겠다" 대학가로 번진 분노 [산업] 위기의 K배터리, 자율주행 타고 달릴까 화만 키운 쿠팡…'영업정지 검토' 불렀다 [금융] "생산적 금융 전환으로 새로운 도약 속도" 삼성카드, 개인신용판매 1위 신한 추격 [유니콘팩토리] 휴머노이드로봇 승부수…내년 1만대 양산 [바이오] 기술·사업적 성과 인정…경쟁력은 충분, 이제 달릴 차례 [ICT·과학] 국가대표AI 승자·국가과학자 20인 뽑는다 [건설부동산] 전세사기 피해 664건 추가인정…누적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