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종합) 경찰이 거짓 정보로 1900억원대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수사 착수 약 1년4개월 만으로 경찰 수사는 사실상 마무리 수순에 들어갔다. 방 의장 측은 유감을 표하며 "최선을 다해 소명하겠다"고 밝혔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21일 오전 방 의장에 대해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서울남부지검에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 관계자는 "자본시장을 교란하는 범죄에 대해 엄정히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방 의장은 하이브(당시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상장하기 전인 2019년 기존 투자자들에게 상장이 지연될 것처럼 설명한 뒤, 하이브 임원이 설립한 사모펀드(PEF)가 세운 특수목적법인에 지분을 팔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모펀드는 하이브 상장 후 보유 주식을 매각했고, 방 의장은 미리 맺은 주주 간 계약에 따라 매각 차익의 30%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방 의장이 이를 통해 1900억원 상당의 부당 이득을 챙겼다는 게 경찰 판단이다. 자본시장법은 비상장주식을 포함한 금융투자상품과 관련해 거짓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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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세종, '체임버스 아시아·태평양 가이드' 11개 분야 최우수
법무법인 세종은 '체임버스 아시아·태평양 가이드(Chambers Asia-Pacific Guide) 2026' 총 19개 업무 분야 중 11개 분야에서 최우수(밴드1) 등급의 로펌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체임버스 아시아·태평양 가이드는 세계적인 법률 미디어 체임버스&파트너스가 매년 발행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로펌 평가 가이드다. △로펌 제출자료 평가 △주요 고객 및 파트너 변호사 인터뷰 △최근 수행한 업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우수 로펌 및 변호사 랭킹이다. 이번 평가에서 세종은 17개 분야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법무법인 김앤장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11개 분야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총 78명이 '리딩 인디비듀얼(Leading Individual)'로 등재되며 높은 수준의 법률 서비스 역량과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최우수 등급을 받은 분야는 △금융 △자본시장 △공정거래 △기업자문 및 M&A △국제중재 △송무 △노동 △프로젝트·에너지 △부동산 △조세 △방송통신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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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 서울숲 힐스테이트 67억원에 매입…역대 최고가
배우 송강이 서울 성수동 고급 아파트를 67억원에 매입했다. 17일 부동산 업계와 대법원 등기소에 따르면 송강은 지난 6월 말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에 위치한 '서울숲 힐스테이트 전용면적 227㎡' 1가구를 67억원에 사들였다. 이는 해당 단지가 분양된 이후 역대 최고가 거래다. 송강은 지난 달 소유권 이전 등기를 마쳤다. 등기부 등본상 채권최고액은 약 46억원이다. 통상 근저당권이 대출금의 110~120% 수준으로 설정되는 점을 감안하면 송강은 최대 42억원을 대출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매입가 대비 약 60% 수준이다. 송강은 6·27 부동산 대책 발표 당일 매매 계약을 맺었다. 당시 발표됐던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금액을 6억원으로 제한한 규제를 피했다. '서울숲 힐스테이트'는 트리마제, 아크로, 갤러리아 포레 등과 함께 성수동 고급 아파트로 꼽힌다. 배우 남궁민, 이상윤, 그룹 비투비 출신 육성재, 전 야구선수 박찬호 등 유명인이 거주하거나 매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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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3에도 백종원?…'흑백2' PD "논란 무겁다, 아직 이른 상황"
'흑백요리사2' PD들이 '백종원 리스크'에 대해 직접 언급했다. 17일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는 넷플릭스 예능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이하 '흑백요리사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공동 연출자 김학민 PD·김은지 PD와 '백수저' 참가자 선재스님·후덕죽·손종원·정호영, '흑수저' 참가자 프렌치 파파·중식마녀·술빚는 윤주모·아기맹수 등이 참석했다. 이날 김학민 PD는 시즌1에 이어 '흑백요리사2' 심사위원을 맡은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시청자분들의 많은 피드백을 받았다. 제작진은 이를 항상 굉장히 무겁게, 신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백종원은 '흑백요리사' 시즌1에서 남다른 맛 판별력 등으로 큰 인기를 끌었으나 자사 제품 가격 논란, 농지법 위반, 식자재 원산지 표기 오류, 직원 블랙리스트 등 각종 의혹에 휩싸였다. 당시 백종원은 "모든 문제는 내게 있다. 방송인이 아닌 기업인 백종원으로서 회사 성장에 집중하겠다"며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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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남편 전과 5범" 알면서도 소개해 준 30년 지기..."결혼한 건 네 잘못"
30년 알고 지낸 친구의 소개로 만나 결혼한 남편이 '전과 5범'이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은 여성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5일 JTBC '사건반장'은 40대 여성 A씨로부터 받은 사연을 보도했다. A씨는 지난 2월 친구 소개로 한 50대 이혼남과 만났다고 했다. A씨는 "남성이 날 보자마자 좋아한다고 고백했다"며 "30년 된 친구가 소개해 준 사람이었기에 괜찮은 남자일 것이라 생각해 만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자녀는 없으나 이혼 경험이 있던 A씨는 남성과 여러 부분에서 공감대를 형성했다. 자신이 아플 때 달려와 응급실에 데려간 남자의 자상한 모습에 A씨는 재혼을 결심, 교제 약 3개월 만에 혼인신고를 했다. 결혼 후 A씨는 남편에게 아파트 1채와 PC방 2곳을 보유 중이라며 재산을 공개했다. 그러자 남편은 "나 땡잡았네"라며 "사실 6년 전 아버지가 사망하며 2억원 넘는 빚을 떠안게 돼 지금까지 갚는 중"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남편은 "당신 사업에 피해 가지 않게 내 빚을 갚아두는 게 어떠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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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대표 성추행' 혐의 벗은 남자 아이돌..."증거 불충분"
그룹 오메가엑스 멤버 휘찬이 강제추행 형사 사건에 대해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 17일 오메가엑스 소속사 아이피큐에 따르면 검찰은 휘찬이 전 소속사 대표 A씨를 강제추행했다는 혐의에 대해 "혐의를 입증할 객관적이고 신빙성 있는 증거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불기소 처분을 결정했다. 앞서 지난해 3월 19일 오메가엑스의 전 소속사 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는 기자회견을 열고 휘찬을 상대로 강제추행 혐의의 형사고소를 진행했다. 당시 스파이어 측은 CCTV 영상을 근거로 제시했으나 공개된 영상은 일부 편집본이었다. 이에 아이피큐와 휘찬은 사건 초기부터 수사기관을 통해 CCTV 전체 원본 영상을 제출할 것을 요구해왔다. 그러나 경찰 수사 전 과정에서 해당 CCTV 원본 영상은 단 한 번도 제출되거나 확인되지 않았다는 것이 아이피큐 측의 설명이다. 아이피큐는 "휘찬이 장기간 사실과 다른 혐의로 인해 심각한 사회적 낙인과 정신적 고통을 겪었으며 그 피해는 오메가엑스 전 멤버와 가족들에게까지 확대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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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부탁으로 면접문제 유출·범인도피까지 도와…현직 경찰관 실형
아동 범죄 예방을 위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의 면접 문제를 유출한 경찰관이 실형을 선고 받았다. 17일 뉴스1에 따르면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2단독 정종륜 부장판사는 공무상비밀누설 등의 혐의로 기소된 경찰관 A씨(47)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같은 혐의로 함께 기소된 경찰관 아내 B씨(45)에 대해선 자격정지 6개월형의 선고유예를 내렸다. 전북의 한 경찰서에서 근무했던 이들 부부는 2023년 2월 외부 유출이 금지된 아동안전지킴이 면접 질문 리스트를 친구 C씨에게 사전에 전달한 혐의를 받는다. 아동안전지킴이는 초등학교 주변 등을 순찰하며 아동 대상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다. 당시 형사과에서 근무하던 A 씨는 C씨로부터 "장모를 아동안전지킴이로 합격시켜 달라"는 부탁을 받고, 여성청소년과에서 해당 업무를 담당하던 아내 B씨로부터 면접 질문 리스트를 건네받아 전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C씨의 장모는 아동안전지킴이에 합격했다. A씨는 다른 범죄와도 연루됐다. A씨는 2023년 8월 가짜 석유 유통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을 받은 C씨가 도주하자 수사 상황을 공유하며 도피를 도운 혐의(범인도피)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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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남학생에게 "같이 살자"던 40대 남성 결국 구속
길거리에서 남자 중학생을 유인하려다 미수에 그친 40대 남성이 구속됐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 일산서부경찰서는 미성년자 유인미수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 A씨는 지난 14일 오전 10시40분쯤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한 노상에서 10대 중학생 B군의 어깨를 붙잡고 "우리 집에 가서 같이 살자"며 유인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는다. 당시 크게 놀란 B군은 근처 건물 화장실에 몸을 숨긴 뒤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인근 찜질방에서 A씨를 붙잡았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조만간 A씨를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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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아트 서울' 겨울 전시 개막
서울시는 매일 밤 '미디어아트 서울' 전시플랫폼 3곳에서 겨울 전시를 무료로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21일부터 내년 3월 19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전시를 통해 세종문화회관 정면과 측면부 외벽에 선보이는 대형 미디어파사드 아뜰리에 광화에서는 '신진작가 공모전' 전시를 선보인다. 광화문광장에서 해치마당으로 이어지는 길목에 펼쳐진 53m 길이의 대형 미디어월인 해치마당 미디어월은 온기와 포근함을 전하는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만리동광장 우리은행 외벽 서울로미디어캔버스는 미디어아트 분야 신진 작가를 발굴·지원코자 기획된 '단편영화 애니메이션 공모전' 당선작과 '네이처 프로젝트전'의 작품을 차례로 소개한다. 한편, 서울 미디어아트 전시플랫폼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누리집과 미디어아트 서울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인규 서울시 디자인정책관은 "서울시는 사계절 도심 속에서 시민들이 미디어아트를 가까이 즐길 수 있게 미디어아트 서울을 운영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절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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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 중심 S-UAM 시범운항 준비 본격화
서울시는 수도권과 연계한 서울형 도심항공교통(S-UAM) 시범사업 추진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해 내년을 목표로 주요 노선·운영체계 등을 구체화하겠다고 17일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K-UAM 상용화 목표 시점을 당초 2025년에서 2028년으로 조정한 여건 변화를 반영해 서울형 도심항공교통 시범운항 준비를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정부 방침에 대응하기 위해 수요·입지 등 도시 특성을 반영한 실행 전략을 구체화해 실증사업 없이 바로 UAM 상용화까지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서울시는 향후 2~3년 내 국제 인증이 마무리될 것으로 판단, 기체 도입 즉시 상용화할 수 있도록 지난 11월 서울형 도심항공교통 미래 비전을 내놓았다. 당시 발표한 '실증~초기~성장~성숙' 4단계 사업 전략을 '초기 상용화~성장~성숙' 3단계로 재정립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용역을 진행해 내년을 목표로 주요 노선·운영체계 등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주요 노선은 한강을 중심으로 설계하며, 기체가 최종 인증을 받는 즉시 한강 상공에서 바로 시범 운항을 시작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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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신규선임> ▷센터장 △NH금융PLUS 분당금융센터 WM2센터 유재행 △반포금융센터 WM2센터 노회성 △수지WM센터 김대섭 △NH금융PLUS 영업부금융센터 WM3센터 김호성 △부산금융센터 WM2센터 이호성 △대구금융센터 WM2센터 임상은 △대전금융센터WM2센터 강세훈 △대전금융센터WM3센터 송은섭 △목포WM센터 최홍석 △영업부법인센터 김대희 △Premier Blue 도곡센터 김동의 ▷ 부장 △디지털자산관리추진부 최진석 △자산관리컨설팅부 백찬규 △상품기획부 송치열 △연금컨설팅1부 김경균 △인프라투자1부 최병확 △FICC파생운용부 한형균 △Swap부 김경준 △재산신탁부 손민근 △홍보실 김병수 △인프라운영부 민경찬 △금융소비자보호부 김용민 △리스크관리부 서동필 < 전보> ▷센터장 △잠실금융센터 WM1센터 이재덕 △잠실금융센터 WM2센터 채대철 △수원금융센터 WM1센터 김현영 △수원금융센터 WM2센터 홍만기 △반포금융센터 WM1센터 노재균 △문정동WM센터 조수경 △NH금융PLUS 영업부금융센터 WM1센터 천재인 △NH금융PLUS 영업부금융센터 WM2센터 조혜영 △NH금융PLUS 광화문금융센터 WM1센터 이혁준 △NH금융PLUS 광화문금융센터 WM2센터 배성수 △NH금융PLUS 광화문금융센터 WM3센터 이태관 △인천금융센터 WM1센터 이주호 △부산금융센터 WM1센터 우형우 △대구금융센터 WM1센터 류희진 △서대구WM센터 박준희 △창원WM센터 배윤수 △포항WM센터 권승혁 △대전금융센터WM1센터 최진영 △광주금융센터 WM1센터 문익주 △당진WM센터 김남완 △여수WM센터 김창수 △청주WM센터 이용철 △평택WM센터 김용규 △Premier Blue 삼성동 1센터 박종준 △Premier Blue 삼성동 2센터 정회준 △Premier Blue 삼성동 3센터 김영화 △Premier Blue 강북 2센터 성현정 △디지털자산관리2센터 황인찬 △고객지원센터 권기호 △연금자산관리센터 권대희 ▷ 부장 △코어뱅킹UX부 장정임 △Wrap운용부 김형돈 △Private Deal 솔루션부 김기오 △연금마케팅부 허준호 △연금컨설팅2부 이용길 △발행어음운용부 심성용 △인재개발부 유승민 △업무혁신부 남현석 △결제업무부 이광호 △IT기획부 김근호 △전략기획실 한창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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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가 어디 사나 봤더니…10명 중 7명이 용산·강남·서초
대기업 총수일가 10명 중 7명은 국내에서 집값이 가장 비싼 서울 용산·강남·서초 등 3개 구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뉴시스 입수한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 '대기업집단 총수일가 주소(거주지) 조사'에 따르면 대기업 62곳 총수일가 436명 중 409명(93. 8%)은 서울에 주소지를 두고 있었다. 이 중 305명(69. 9%)은 서울 내에서도 집값이 비싼 용산·강남·서초 3개 구에 몰려 있었고 그중에서도 용산구가 127명(29. 1%)으로 가장 많았다. 뒤이어 강남구(113명·25. 9%), 서초구(65명·14. 9%) 등 순이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등 삼성 총수일가가 용산구 이태원로에 거주 중이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정몽준 HD현대 아산재단 이사장, 이명희 신세계 총괄회장 등도 용산구 이태원동과 한남동 등에 거주지를 두고 있다. 서울 외에 지역은 경기도 17명(3. 9%), 해외 4명(0. 9%), 부산 2명(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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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광운대 경영대학원 '재시험 특혜 의혹'…총장·대학원장 고소당했다
광운대학교 경영대학원(특수대학원)에서 특정 학생을 대상으로 '특별 재시험'을 실시한 특혜 의혹을 수사해달라는 고소장이 접수됐다. 고소 대상은 광운대 총장과 경영대학원장이다. 경찰은 조만간 고소인 조사를 착수할 방침이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광운대 총장과 경영대학원장을 상대로 업무방해와 김영란법 위반 등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받은 후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경찰은 관련 증거자료 등을 검토한 후 고소인을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광운대 경영대학원 학생 6명이 제출한 고소장에 따르면 학생들은 △대학원 관계자들이 특별 재시험을 치른 학생 A씨와 유착관계에 있고 △시험 1주일 전 재시험 규정 변경 시도가 있는 등 A씨에게 특혜를 줬으며 △이를 문제 삼는 과정에서 갑작스레 교수들이 교체돼 학습권이 침해됐다고 주장한다. 앞서 광운대는 경영대학원에서 지난 6월 특정 학생을 대상으로 졸업요건 중 하나인 종합시험 특별 재시험을 실시한 특혜 의혹이 불거지면서 진상조사위원회(진상위)를 꾸려 조사를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