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른바 '킹산직'이라 불리는 SK하이닉스 생산직 채용 소식에 오히려 몸값을 낮춰 지원하려는 진풍경이 벌어지고 있다. 최근 한 취업 관련 카페의 'SK 이야기방'에는 'SK 하이닉스 4년제 학위 속이기'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4년제 졸업 후 전문대학 졸업했다"며 "4년제 학위 안 적고 지원하려고 하는데 이거 걸리나? 어떻게 걸러내나?"라고 적었다. 또 다른 예비 지원자는 "애매한 지방대 4년제 학위 숨기고 고졸 학위만 제출해도 안 들키면 그만 아닌가?'라고 적기도 했다. 이같은 게시글은 SK하이닉스 생산직 직원 채용 공고가 뜬 직후 올라왔다. SK하이닉스는 AI(인공지능) 반도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22일까지 생산직 직원 채용을 진행 중이다. 모집 직무는 설비 유지·보수와 라인 운영을 담당하는 '메인트(Maintenance)'와 반도체 장비 운영과 품질 검사를 수행하는 '오퍼레이터'(Operator)다. 취준생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는 건 모집 대상이다. 모집 대상은 7~8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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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내란 특검 "김건희 계엄선포 관여의혹은 사실 아닌 것으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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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옹호' 이유 밝힌 MC몽..."나처럼 실수하지 말라고"
가수 MC몽(신동현)이 최근 매니저 갑질·'주사이모' 등으로 논란이 된 개그우먼 박나래와 조직폭력배 연루설 등으로 구설에 오른 방송인 조세호를 공개 옹호한 뒤 자신의 발언이 화제가 되자 추가 입장을 냈다. 지난 14일 밤 MC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그로(관심을 끌기 위한 자극적인 행동)를 끌 생각이 없었다"라고 적었다. 그는 "신기하게 누군가 (내 글을) 퍼 나르기만 해도 실시간 뉴스 1위를 찍는다. 보도자료를 뿌린 것도, 홍보를 한 것도 아니다. 문득 드는 생각을 낙서처럼 적었을 뿐"이라고 이날 자신이 쓴 글이 화제 된 것을 언급했다. 자신이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박나래·조세호를 두둔한 글을 쓴 이유에 대해 MC몽은 "내가 한 실수를 누군가는 하지 않기를 바라며, 혹은 너무 겁먹지 말라고 쓴 것"이라고 부연했다. MC몽은 냉혹한 연예계는 누군가를 지키기 위해 말해주지 않는다며 "나 혼자, 나를 위해, 나를 지키며 살 뿐이다. 혐오로 가득 찬 시선에 휘둘리지 말라는 말을 하고 싶었을 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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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조은석 "尹, 자신 거스르는 사람 반국가세력으로 몰아 제거하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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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조은석 특검 "계엄 명분 위해 작년 10월부터 비정상 군사작전"
15일 조은석 특별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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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조은석 특검 "윤석열, 2023년 10월 전부터 비상계엄 준비"
15일 조은석 특별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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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특검, 180일 수사 종료…권력 독점욕에 윤석열 23년부터 계엄 준비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한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이 180일간의 수사기간내 총 27명에 대한 공소를 제기하는 성과를 냈다. 비상계엄 목적으로는 권력 독점과 유지라고 봤고 비상계엄 여건을 조성하려고 북한의 무력도발 유인 목적의 군사작전을 펼쳤다고 했다. 특검팀이 15일 배포한 수사결과 보도자료에 따르면 특검팀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정부 관계자 8명, 대통령실 관계자 9명, 군 관계자 6명, 정치인 3명을 기소했다. 정부 관계자로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 조태용 전 국가정보원장, 최상목 전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이완규 전 법제처장, 이은우 전 KTV 원장이 기소 대상에 올랐다. 대통령실에서는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 김주현 전 민정수석비서관, 윤재순 전 총무비서관, 강의구 전 부속실장, 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 박종준 전 경호처장, 김성훈 전 경호처 차장, 이광우 전 경호처 경호본부장, 김신 전 경호처 가족경호부장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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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조은석 특검 "권력 가진 자의 친위쿠데타…독점·유지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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