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기획]클린 스쿨-자살 없는 학교③-3 [인터뷰]백종우 국민생명안전위원회 초대 민간 부위원장 머니투데이는 올해 마약, 도박, 자살 등이 없는 맑은 학교 만들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한국의 자살 사망률은 전세계적으로 높습니다. 청소년 자살 사망률도 최근 높아지고 있습니다. 청소년들이 우울 증상을 호소해도 '사춘기'로 치부되면서 말할 곳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청소년들이 어떤 위기를 겪고 있는지 위기에서 구할 방법은 없는지 알아봤습니다. "자살을 개인의 선택지가 아니라 함께 해결해야 할 사회적 문제로 바라봐야 합니다." 생명존중 사회를 만들기 위한 대통령 소속 자문위원회인 국민생명안전위원회 초대 민간 부위원장으로 취임한 백종우 한국자살예방협회장은 최근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한국 사회의 자살 인식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국민생명안전위원회 위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이고 당연직 부위원장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다. 백 부위원장은 "자살 자체를 금기시하는 방향으로 예방 정책을 펼칠 경우 은폐하거나 숨기려는 경향이 커지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며 "자살을 사회적으로 함께 해결해야 하는 문제로 바라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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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서 연쇄 '의문사'...음료 건넨 20대 여성 집 가보니 '약물' 줄줄이
경찰이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연이어 발생한 사망 사건과 관련해 체포된 20대 여성의 자택을 압수수색해 다량의 약물을 발견했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0일 상해치사와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 A씨의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압수수색 과정에서 다량의 약물을 발견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해당 약물에 대한 성분 분석을 의뢰한 상태다. 약물과 함께 A씨의 휴대전화도 압수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9일 서울 강북구 수유동의 한 모텔에서 20대 남성에게 불상의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 10일 모텔 객실에서 남성이 사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같은날 밤 A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A씨가 앞서 발생한 변사 사건 1건과 상해 사건 1건에 대해서도 같은 수법으로 범행한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상해 사건 피해자의 몸에서도 약물 성분이 검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전날(11일)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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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여객기참사 특수단, 부산지방항공청 압수수색
12·29 여객기 참사를 수사하는 경찰 특별수사단이 12일 부산지방항공청과 시공 관련 업체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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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빠진 건 잠깐?" 10kg 뺐다가 '허탈'...위고비 끊고 4배 빨리 쪘다
"10㎏ 뺐는데 1년만에 다시 쪘어요" 위고비 등 GLP-1 계열 비만치료제 복용을 중단할 경우 체중이 다시 빠르게 다시 증가하며, 그 속도가 식단·운동으로 살을 뺀 사람보다 최대 4배 빠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샘 웨스트 박사는 지난달 국제 의학학술지 '브리티시 메디컬 저널(BMJ)'를 통해 과체중과 비만 성인 9341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 및 관찰연구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참가자들은 평균 39주 동안 비만치료제를 복용했다. 이 가운데 위고비, 마운자로 등 GLP-1 계열 약물을 사용한 참가자들은 평균 8. 3㎏을 줄였으며, 일부 참가자의 경우 감량 폭은 14. 7㎏에 달했다. 식단·운동 등 다른 방법에 비해 체중 감량 속도가 훨씬 빨랐다. 하지만 약물 복용을 끊자 체중은 반대로 움직였다. 비만치료제 사용자 전체 기준으로는 한 달 평균 0. 4㎏씩, GLP-1 계열 사용자들은 한 달 평균 0. 8㎏씩 체중이 늘었다. 이 속도라면 약 1년 반 만에 감량 전 체중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높다고 연구진은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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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서 4차, 눈물 난다" 경찰이 '술판 인증샷'...캔맥주에 '브이'
현직 경찰관들이 사무실에서 음주하는 장면을 SNS(소셜미디어)에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 12일 뉴스1에 따르면 전날 오전 2시 경남경찰청 한 기동대 소속 경찰관들이 사무실 내에서 맥주와 안주를 펼쳐놓고 사진을 찍어 SNS에 게재했다. 사진엔 개봉된 맥주캔과 "마지막 남은 사람은 사무실에서 4차. T인데 왜 눈물이 나지"란 문구가 적혔다. 사진을 올릴 당시 근무 시간은 아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근무 공간인 사무실에서 음주한 장면을 공개적으로 게시한 것 자체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온라인과 SNS에서 제기됐다. 경찰은 현재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며 감찰에 착수할 예정이다. 누리꾼들은 "새벽 2시에 사무실에서 4차가 자랑이냐", "공권력에 대한 신뢰를 스스로 깎아내린다" 등 비판을 쏟아냈다. 이번 논란은 최근 경기 지역에서 발생한 경찰관 SNS 파문과 맞물리며 파장이 커지고 있다. 이달 초 광명경찰서 소속 A 경위는 변사 사건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개인 SNS에 게시하며 고인을 조롱하는 문구를 남겨 공분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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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민희진 '260억' 주식 소송, 오늘(12일) 1심 선고
하이브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현 오케이 레코즈 대표) 간 약 260억원 규모의 풋옵션(주식매수청구권) 관련 소송과 주주 간 계약 해지 소송 결과가 오늘 나온다. 12일 서울중앙지법은 이날 오전 10시 하이브가 민 전 대표를 상대로 낸 주주간계약 해지 확인 소송과 민 전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낸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 사건 1심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앞서 하이브는 2024년 7월 민 전 대표가 뉴진스 및 어도어 사유화를 시도하고 회사와 산하 레이블에 손해를 끼쳤다며 주주 간 계약을 해지했다. 이후 민 전 대표는 같은 해 8월 어도어 대표직에서 해임됐다. 그해 11월 민 전 대표는 어도어 사내이사직에서 물러나며 풋옵션 행사를 통보했다. 민 전 대표는 당시 어도어의 몸값을 '2년 평균 영업이익의 13배'로 책정한 뒤, 자신이 가진 주식의 75%에 달하는 금액을 하이브로부터 받을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민 전 대표가 보유한 어도어 주식은 57만3160주(18%)로, 이를 토대로 계산하면 민 전 대표가 풋옵션 행사로 받는 금액은 약 26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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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정은우 "형동생 했던 것들에 뒤통수 맞아"…생전 지인에 남긴 문자
39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배우 정은우가 생전 지인에게 남긴 문자메시지 내용이 공개됐다. 디자이너 황영롱은 11일 "내가 전화를 받았어야 했는데, 더 신경 썼어야 했는데 너무 미안하고 진심으로 고마웠다"는 글과 함께 고인의 생전 문자메시지 내용을 공유했다. 이에 따르면 정은우는 "세상 허언증도 많고 사기꾼도 많다. 내가 방송국 바보였다. 사람한테 상처받은 거 다가오는 사람에게 위안 받으려 했다. 참 더럽다. 왜 그리들 사는지"라고 말했다. 그는 "그래도 아직 (사람을) 믿어보겠다. 버텨라. 힘내라는 말은 거짓이더라. 버티는 게 결국 이기는 것이다. 대신 네 힘으로 잘 버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나는 남의 힘으로 한번 버텨보려다 참 앞·뒤·옆통수 4년 맞아보니 못할 짓이다. 남자들이 참 의리가 없다. 10년 넘게 형동생 했던 것들이"라며 "잘 사는 게 돈이 많은 게 아니라 소통인 것 같다"고 했다. 정은우의 비보는 이날 오전 전해졌다. 그는 사망 하루 전 SNS에 "그리운 부러운 아쉬운"이라는 글과 함께 홍콩 배우 고(故) 장국영과 영국 싱어송라이터 고(故) 에이미 와인하우스, 그리고 자신의 자신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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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붓형 죽이고 편의점 직원까지…"그냥 화나서" 30대 정신질환자 최후[뉴스속오늘]
지난해 2월12일 오후 7시, 36세 남성 A씨가 경기 시흥시 거모동 인근 편의점에서 일하던 20대 여성 C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렀다. 편의점 안에 있던 두 명의 손님이 막을 새도 없이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다. C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다음 날 숨을 거뒀다. A씨는 이미 10분 전 자신의 의붓형을 살해하고 나온 상태였다. 형 역시 같은 방식으로 숨졌다. 당시 집 안에 있던 모친은 A씨가 의붓형에게 휘두르는 흉기를 막다가 부상을 입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형이 나한테 욕설을 했다" "화가 나서 그랬다" 등의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신질환 앓고 있던 A씨, 임의로 단약한 상태…순식간에 피해자 3명━ A씨는 2024년 4월 정신질환 진단을 받고 입원과 퇴원을 반복했다. 그는 약을 먹다가 임의로 단약한 시기부터 모친, 의붓아버지, 의붓형 B씨와 한집에 거주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당일 오후 6시50분쯤 A씨는 의붓형이 자신에게 욕설을 했다며 흉기를 휘둘렀다. 모친이 막으려 했지만, 손에 부상을 입었고 형은 A씨가 수차례 휘두른 흉기에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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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한파 풀리자 찾아온 탁한 공기…동쪽은 계속 건조
목요일인 오늘(12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13도까지 오르면서 한낮에는 비교적 포근하게 느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7도에서 2도, 낮 최고기온은 7도에서 13도를 오르내리겠다. 평년(최저 -10~1도, 최고 3~10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 도시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도 △인천 -2도 △춘천 -6도 △강릉 1도 △대전 -4도 △대구 -3도 △전주 -3도 △광주 -2도 △부산 2도 △제주 4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9도 △인천 7도 △춘천 8도 △강릉 11도 △대전 10도 △대구 12도 △전주 10도 △광주 11도 △부산 13도 △제주 12도로 예상된다. 낮 동안 기온이 오르면서 강, 호수, 저수지 등의 얼음이 녹아 깨질 우려가 있으니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오전까지 인천, 경기도, 충청권, 전남권내륙, 경남서부내륙 등에는 가시거리가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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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 답례품'으로 커피 쿠폰·수건?…"상술 아닌가요" 누리꾼 와글와글
최근 50대 남성 A씨는 모바일 쿠폰 대량 발송 업체를 통해 프랜차이즈 카페 기프티콘을 받았다. 발신 번호를 검색해 보니 얼마 전 가족상을 당한 지인이 조문에 대한 감사 표시로 보낸 것이었다. A씨는 "최근 장례식장을 네 번 다녀왔는데 모두 커피 기프티콘을 받았다. 조의금을 내고 대가를 받는 느낌이라 불편했다"며 "좋은 일이면 기쁜 마음으로 나누는 의미가 있겠지만, 장례 답례품은 굳이 필요하지 않은 문화 같다. 관련 업체들의 상술이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결혼식과 돌잔치 등 경사가 아닌 장례식도 답례품을 준비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모양새다. 먼 길을 찾아와 슬픔을 나누고 고인 명복을 빌어준 이들에게 예의를 표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서다. 11일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 '장례·조문 답례품'을 검색하면 4000개가 넘는 상품 목록이 나온다. 한 모바일 쿠폰 대량 발송 업체는 "조문객들에게 유족 진심을 전하는 중요한 방법"이라며 커피 기프티콘과 주유 상품권, 편의점 금액권 등 답례품 추천 목록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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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10분 늘리고, 대신 연차 6일 뺐다"...중소기업 직원 '분통'
점심시간을 10분 더 사용했다는 이유로 '연차 6일'을 차감당했다는 중소기업 직원의 사연이 화제다. 1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어느 중소기업 연차'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점심시간을 1시간이 아니라 10분 일찍 시작해 1시간 10분을 주는데, 그 10분 때문에 연차를 6개나 뺐다"며 "연차 15일 중 9일만 남았다. 이게 맞는 건지 궁금하다"고 토로했다. 이어 "점심시간을 10분 일찍 시작하는 건 회사 지시였지 제 의지가 아니다"라며 "10분 더 쉴 생각은 전혀 없다"고 덧붙였다. 온라인에선 A씨 사연에 비판적 반응이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업무에 지장 없으면 2시간 점심시간도 괜찮은 회사도 있다", "저걸로 연차를 깎는 건 치사하다", "노동법 위반 아니냐", "이직이 답"이란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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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이상민 오늘 1심 선고…구형은 15년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1심 선고가 12일 나온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부장판사 류경진)는 이날 오후 2시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를 받는 이 전 장관의 1심 판결을 선고한다. 이 전 장관은 계엄 당시인 2024년 12월3일 오후 11시 37분쯤 윤석열 전 대통령의 지시를 받고 허석곤 전 소방청장에게 전화해 언론사와 여론조사기관에 대한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단전·단수 지시와 관련해 수사기관과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에서 위증한 의혹도 있다. 또 평시 계엄 주무 부처 장관으로서 불법·위헌적인 계엄 선포를 저지하지 않고 가담한 혐의도 적용됐다. 이 전 장관의 입장은 비상계엄 당시 국회 봉쇄 계획을 인식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언론사 단전·단수 역시 결과가 발생하지 않았으므로 범죄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지난달 12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결심 공판에서 이 전 장관은 계엄을 사전에 알지 못했다고 강조하며 "대체 무슨 이유로, 무엇을 얻겠다고 내란에 가담했단 건지 알 수가 없어 가슴이 답답하고 황망할 따름"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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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원은 좀" 세뱃돈 이젠 '10만원'이 대세…설날이 두려운 어른들
민족 대명절 설이 다가오면서 성인들에게 가장 무거운 심리적 짐은 다름 아닌 '세뱃돈 지출'인 것으로 조사됐다. 11일 카카오페이가 생활밀착형 금융 브랜드 저널 '페이어텐션'을 통해 진행한 설문에 따르면 사용자들은 설날 가장 부담스러운 요소 1위로 '세뱃돈 및 각종 경비'를 선택했다. 조사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중·고등학생이 받은 세뱃돈 가운데 10만원이 42%로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다. 이는 전년과 비교해 뚜렷한 변화로, 2024년까지는 5만원(39%)이 10만원(37%)을 소폭 앞섰지만 지난해에는 10만원 비중이 42%로 가장 높아졌다. 세뱃돈으로 5만원을 주는 게 대세였던 과거와 달리, 지난해부터는 10만원을 주는 문화가 가장 보편적인 것으로 자리 잡았다. 세뱃돈 뿐만 아니라 부모 세대에게 전달하는 용돈 규모 또한 상당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20대부터 40대 사용자들이 부모님 세대에게 설날 송금봉투로 보내드리는 명절 용돈은 평균 22만7000원으로 집계됐다. 연령대별로 보면 20대 19만원, 30대 22만원, 40대 23만원으로 연령이 높아질수록 금액이 소폭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