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밤중 주택가 골목길에 누워있던 여대생이 택배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2일 뉴스1·뉴시스와 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21일) 오후 11시30분쯤 남양주시 다산동 한 아파트 단지 인근 이면도로에서 50대 남성 A씨가 몰던 택배 차량이 도로에 누워있던 여대생 B씨를 치고 지나갔다. 이 사고로 복부 등을 크게 다친 B씨는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A씨는 당시 주변이 어두워 도로 바닥에 누워있던 B씨를 미처 보지 못했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로 사고 발생 지점은 가로등이 드물어 비교적 어두웠던 것으로 파악됐다. B씨의 음주 여부나 당시 도로에 누워있었던 이유는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A씨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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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막았지만...미끄러진 트럭에 몸 던진 의인 '장애' 위기, 보상도 0원
운전자가 타지 않은 1톤 화물차가 경사길을 따라 내려가는 걸 목격한 60대 시민이 이를 막으려다 하반신 마비가 우려되는 큰 피해를 겪었다. 하지만 보상이나 지원받을 길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4일 뉴스1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오전 7시쯤 경기 고양시 일산 서구 대화동의 한 삼거리 오르막길에서 정차돼 있던 1톤 화물차가 천천히 내리막으로 미끄러져 내려갔다. 50대 남성 차주 A씨는 잠시 갓길에 차를 두고 하차한 상태로, 차량 내부에는 아무도 없었다. 운전자 없이 화물차만 내려가고 있는 걸 본 60대 남성 시민 B씨는 빠르게 달려가 차량 운전석에 올라탔다. B씨가 브레이크 페달 등을 조작해 차량을 세우려고 했지만 차량은 내리막길로 빠르게 미끄러졌고, 급기야 전복됐다. 이 사고로 B씨는 척추 등을 다쳐 병원에 이송됐으며 하반신 마비 위기에 처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행인들에 대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차주인 A씨가 차량 사이드브레이크를 채우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또 P가 아니라 D(드라이브) 모드로 설정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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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임도형(경남제약 부사장)씨 모친상
■유명자씨(향년 89세) 별세, 임도형(경남제약 부사장)·혜림·혜련·숙향·영주씨 모친상,이서현씨 시모상, 송성수·고청훈·김경호씨 장모상= 3일, 삼육서울병원추모관1호, 발인 5일 오전 9시30분, 장지 재림묘원. (02)2215-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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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찍혔다" 소리치자 '벌러덩'...병원서 묻지마 폭행 뒤 '쌍방' 주장
재활 치료받던 환자가 병원에서 쳐다봤다는 이유로 폭행당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4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50대 남성 A씨는 지난달 19일 밤 10시50분쯤 서울 노원구 한 병원에서 처음 보는 남성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 당시 A씨는 담배를 피우기 위해 2층 로비에서 1층으로 가려고 엘리베이터를 타러 가던 중이었다. 이 과정에서 중년 남녀와 스치듯 마주쳤다. A씨는 입원한 지 10일 정도 지나 입원 환자들 얼굴을 대부분 알고 있었다. 병원 규정상 밤 11시에 문을 닫아 면회가 불가능했던 시간이었기 때문에 A씨는 중년 남녀가 누구인지 궁금해 고개를 돌려봤다고 한다. 그러자 갑자기 남성이 다가와 반말로 "기분 나쁘게 뭘 쳐다보냐"고 말했다. A씨가 "이 시간에 병원 들어갈 사람이 없을 것 같아 쳐다봤다"고 하자 남성은 "왜 반말하냐"고 따졌다. 이후 남성은 A씨를 폭행하기 시작했다. 배로 A씨를 밀친 뒤 왼손으로 목을 움켜잡고 졸랐다. A씨는 어깨 수술로 팔걸이를 하고 있었고, 척추 장애로 보행도 어려웠기 때문에 제대로 저항하기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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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5000원에 과자 100봉지 성공"...많이 담는법 공유·챌린지 '열풍'
이마트에서 진행 중인 '과자 무한 골라 담기' 행사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끄는 가운데 온라인상에 인증 글이 쏟아지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지난달 29일부터 대규모 할인 행사 '고래잇 페스타' 일환으로 과자 무한 골라 담기를 진행하고 있다. 당초 지난 1일까지였던 행사는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4일까지 연장됐다. 소비자들은 이번 행사를 하나의 챌린지로 여긴다. SNS(소셜미디어)에는 누가 많이 담았는지 경쟁하고 인증하는 글과 함께 '어떻게 담아야 많이 담을 수 있는지'에 대한 노하우가 공유되고 있다. 이들은 탑처럼 쌓아 올린 과자 사진과 함께 "밑에서부터 공기를 빼고 과자를 쌓아라", "과자를 테트리스처럼 넣어라", "맛동산에 달린 철사를 이용해 과자를 엮어라" 등 방법을 소개했다. 129개를 담았다는 소비자는 포장 끈을 활용해 박스 상단까지 적재 공간을 확장하는 방법을 공개했다. 매장 직원들이 "그렇게 쌓으면 더 들어간다"는 조언을 했다는 후기도 나왔다. 해당 행사는 1인 1회 참여로 제한되며 할인 중복 적용은 불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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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서 4명 사망" 화재경보기 6년 꺼뒀다...건물 삼킨 불꽃 작업[뉴스속오늘]
2017년 2월4일 오전 11시. 경기도 화성시 동탄 메타폴리스 3층에서 불길이 치솟았다. 옛 뽀로로파크가 있던 점포에서 시작된 불은 순식간에 건물을 집어삼켰다. 현장은 아비규환이 됐지만 화재경보기는 조용했다. 스프링클러 역시 작동하지 않았다. 사망자 4명을 포함해 총 50여명의 사상자를 낸 불은 1시간 넘게 건물을 태우고 오후 12시10분쯤 꺼졌다. ━지옥으로 변한 '꿈의 동산'━불이 난 3층 뽀로로파크에서는 당시 철거공사가 한창이었다. 용접불꽃이 인화물에 튀면서 불이 번졌고 건물 내부는 매캐한 연기로 가득 찼다. '펭귄' 뽀로로가 사는 극지방을 연출한 '뽀로로파크'는 인테리어에 스티로폼 등 가연성 물질이 많아 유독가스가 대량 분출됐다. 현장에 있던 철거업체 직원 10여명은 불길을 보자 밖으로 대피했지만 현장소장인 이모씨와 작업자 정모씨는 미처 빠져나오지 못해 참변을 당했다. 불이 난 곳에서 30여m 떨어져 있던 20대 피부숍 직원과 50대 고객도 유독가스에 중독돼 숨졌다. 이날 화재로 건물에 있던 100여명이 대피했고 47명은 유독가스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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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낮 최고 12도, 전국 영상권 회복…절기상 '입춘'
절기상 입춘(立春)인 오늘(4일) 낮 기온이 최고 12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상권을 회복하겠다. 다만 눈이 남은 내륙을 중심으로 빙판길 위험과 동해안 중심의 건조·강풍은 당분간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8~2도, 낮 최고기온은 4~12도로 예보됐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도 △인천 0도 △춘천 -7도 △강릉 2도 △대전 -3도 △대구 -4도 △전주 -2도 △광주 -1도 △부산 2도 △제주 5도 등이다.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7도 △인천 6도 △춘천 4도 △강릉 10도 △대전 9도 △대구 11도 △전주 10도 △광주 11도 △부산 11도 △제주 13도 등이다. 한반도가 고기압 영향권에 들어가면서 비교적 온난한 서풍 계열 기류가 유입돼 기온 상승을 이끌겠다. 다만 고기압 영향이 크진 않아 전국 하늘은 대체로 흐리겠다. 눈이 쌓인 내륙 지역에서는 낮 동안 녹은 눈이 밤사이 다시 얼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블랙아이스) 등이 나타나겠다. 낮 기온이 상승하면 강과 호수, 저수지 얼음이 약해질 수 있어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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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폐 주차 끝판왕 아줌마"...도로 한가운데 차 세우고 사라졌다
대구 북구 한 도로에서 차선 두 개를 점령한 채 주차된 승용차 사진이 온라인에 공유돼 누리꾼들의 공분을 샀다. 지난 2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SNS(소셜미디어)에는 한 장의 사진이 공유됐다. 해당 사진에는 도로 한가운데 주차된 은색 아반떼 차량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을 제보한 A씨는 "한 아주머니가 너무 심하게 불법 주차를 해 도저히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다"며 "오랜만에 사진 촬영해 안전신문고 앱으로 신고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불법 주차 신고하고 잠시 후에 아줌마가 승용차에 돌아와 운전석에 탑승했다"며 "이미 신고가 끝난 상태라 창문을 두드린 뒤 (신고를 마친) 앱 화면을 보여주고 왔다"고 부연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분노의 댓글을 남겼다. 이들은 "아무리 급해도 다른 차들 통행은 가능하게 해야 한다", "운전하다 기름이 다 떨어지지 않는 한 저게 가능한 거냐", "민폐 주차의 끝판왕…저런 사람은 운전면허증 빼앗아야 한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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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나면 화르륵… 핫플 덮은 불법 현수막
서울의 대표적 '핫플레이스'로 자리잡은 성수동 연무장길 일대에 설치된 대형 현수막과 '래핑(wrapping) 광고물'의 상당수가 불법 옥외광고물인 것으로 나타났다. 과태료를 부담하더라도 광고수익이 높아 불법설치를 감행하는 관행이 이어진다는 지적이 나온다. 3일 성동구청에 따르면 성수동 일대 불법 옥외광고물 적발건수는 △2023년 49건 △2024년 67건 △2025년 164건으로 증가세다. 부과된 과태료·이행강제금도 2023년 2억9559만원에서 지난해 4억5986만원으로 늘었다. 현행법상 연무장길 일대 옥외광고물 대부분은 불법이다. 서울시 옥외광고물 조례에 따르면 벽면 현수막은 백화점·대형마트 등 대규모 점포나 연면적 1만㎡ 이상 건물에만 설치할 수 있다. 연무장길 일대 상가는 대부분 저층·소규모라 해당하지 않는다. 광고면적과 크기, 창문·출입문 가림 여부 등 규제도 엄격하다. 다만 연무장길 일대 상당수 광고물은 면적·설치위치 등에서 기준을 벗어난 상태다. 아크릴 등의 소재로 창문을 감싸는 래핑광고로 기준을 위반한 곳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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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 시화공장 화재, 8시간만 완진…60여명 대피, 3명 부상
경기 시흥시 정왕동 SPC삼립 시화공장에 발생한 화재가 약 8시간 만에 완전히 진압됐다. 3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쯤 SPC삼립 시화공장 R동 3층 식빵 생산 라인에서 불이 났다.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오후 3시6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 진화 작업에 나서 오후 6시55분쯤 큰 불길을 잡고 대응 단계를 해제했다. 이어 밤 10시49분쯤 잔불 정리를 마치고 완진을 선언했다. 이번 현장에는 장비 67대와 인원 140여명이 투입됐다. 화재 발생 당시 불이 난 건물 1~2층에는 50명, 3층에는 12명이 근무 중이었다. 이들 62명은 모두 자력 대피했다. 대피 과정에서 연기흡입 부상자 3명이 발생했다. SPC삼립 시화공장은 7개 동이 있는데, R동을 포함해 이날 공장에 출근한 인원은 모두 544명이었다. SPC 측은 화재 발생 후 공장 가동을 중단했다. 불이 난 공장에는 스프링클러가 없이 옥내 소화전 설비만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 공장은 소방법상 스프링클러 설치 의무 대상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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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원 사망 원인, 임신중독증 악화→폐렴 치명적…몸이 항복"
그룹 클론 구준엽의 아내인 대만 배우 쉬시위안(서희원)이 세상을 떠난 과정이 공개됐다. 3일 방송된 KBS2 '셀럽병사의 비밀'에서는 현실에서는 좀처럼 일어나기 힘든 '첫사랑과의 재회'를 기적으로 완성해 낸 구준엽과 서희원 부부의 이야기가 집중 조명됐다. 두 사람은 23년 만에 재회하며 세기의 사랑으로 불렸지만, 행복은 너무 짧았다. 서희원은 가족들과의 일본 여행 중 가벼운 미열로 시작된 증상이 단 며칠 만에 패혈증으로 악화되며 여행 닷새째에 세상을 떠났다. '중증외상센터' 작가이자 이비인후과 전문의인 이낙준은 "서희원씨가 둘째 아이를 출산할 때 발작을 일으켜 응급실에 실려 간 적이 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그는 "임신 20주 이후에 발생할 수 있는 고혈압, 단백뇨를 동반한 질환을 자간전증 혹은 임신 중독증이라고 한다. 임신성 고혈압의 심각한 형태다"라며 "서희원이 갖고 있던 선천성 심장 질환인 '승모판 일탈증'이 있으면 임신 중독증 위험을 올리고, 임신 중독증이 발생하면 승모판 일탈증의 증상을 악화시킨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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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 통해 정산금 받았다" 김선호, 광고계 손절 시작...영상 비공개
탈세 의혹이 불거진 배우 김선호(39)가 가족 법인을 통해 정산금을 받은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가중된 가운데, 광고계 손절 움직임이 시작된 모습이다. 3일 패션 브랜드 빈폴은 공식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업로드했던 2026 봄 컬렉션 티저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당초 빈폴 측은 이날 본편 영상을 공개하기로 했으나 업로드하지 않았다. 현재 김선호는 가족 법인을 통해 의도적으로 세금을 회피하려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그는 서울 용산구 자택 주소지에 공연 기획사를 등재하고, 사내이사와 감사로 부모 이름을 올렸다. 개인 소득은 최고 49. 5%의 소득세가 부과되지만, 법인 소득에는 최고 19%의 법인세율이 적용된다. 이에 김선호가 조세를 회피하려 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김선호는 법인세를 절감하기 위해 부모에게 월급을 지급한 뒤 본인에게 금액을 이체한 정황도 포착됐다. 이는 김선호와 같은 소속사인 그룹 아스트로 겸 배우 차은우 탈세 의혹과 유사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차은우는 최근 모친 명의로 세운 법인을 통해 법인세율을 적용받았고, 지난해 서울지방국세청으로부터 200억원대 소득세 추징 통보를 받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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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법무장관, 김용현 변호인 감치에 "사법질서 조롱 단호 대응"
정성호 법무부장관이 법정에서 소란을 피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 이하상 변호사에 대해 감치가 집행된 것과 관련해 사법질서 권위를 조롱하는 행태에 단호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장관은 3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오늘 오후 법정 소란을 일으키고 법원을 모욕한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 변호인에 대한 법원의 감치명령을 집행해 해당 변호인을 서울구치소에 수감했다"고 적었다. 그는 "법원과의 소통 부재로 감치 대상자가 풀려나오는 일이 없도록 구치소 입소 절차와 규정도 지난해 11월 말 모두 정비했다"라고도 했다. 이어 "극단적 언행을 일삼으며 우리 사법질서의 권위를 조롱하고, 이를 정치선동의 수단으로 삼는 일이 없도록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한변호사협회의 엄중한 조치도 필요하다"고도 덧붙였다. 서울중앙지법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김 전 장관의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 등 재판을 마치고 이 변호사에 대한 감치를 집행했다. 지난해 11월 감치 명령을 받은 지 약 두 달 반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