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배우 이장우가 순댓국집 식자재 대금 미지급 논란 이후 첫 심경을 밝혔다. 이장우는 2일 유튜브 채널 '살찐삼촌 이장우'를 통해 최근 불거진 순댓국집 미수금 논란에 관해 이야기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이장우는 지난 2주간 유튜브 활동을 중단한 것에 대해 "일단 (콘텐츠를) 기다려주신 분들께 너무 죄송하다"며 "개인적인 일이 있어서 이걸 다 정리하고 영상을 업로드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 그동안 쉬었다"고 밝혔다. 이장우는 미수금 논란 이후 "미수금부터 지급하시라" "먹을 거 말할 때가 행복하다? 남의 돈 떼먹는 게 제일 행복하다" "미수금 책임 회피, 연예인이 이게 말이 되냐" 등 악성 댓글에 시달린 바 있다. 이에 대해 이장우는 "내가 남의 돈 빼먹고 장사할 만큼 간이 큰 사람이 아니다"라고 반응했다. 그러면서 이장우는 논란을 부른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중간 유통업체가 있고 축산 업체가 있다. 우리가 고기를 유통업체에 받으면 그때마다 값을 지불했는데,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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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캄보디아 '로맨스 스캠' 조직원 3명 검찰 송치
캄보디아에서 로맨스 스캠(연애 빙자 사기) 범죄를 저지른 혐의를 받는 조직원들이 검찰에 송치됐다. 27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지난 24일 관련 범죄를 저지른 혐의를 받는 조직원 3명을 사기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검찰로 송치된 일당 중 한명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이들은 캄보디아 현지에서 조건만남 사이트를 운영하며 데이트 상품을 판매하고 잠적하는 등의 수법으로 수십억원을 챙긴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현재 조직 총책을 비롯한 다른 조직원들에 대한 수사를 이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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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연, 유독가스 마시고 응급실행…"바보 같은 실수, 죽을 것 같았다"
백지연 전 아나운서가 유독가스를 마셔 응급실에 갔던 아찔한 상황을 전했다. 27일 백지연은 유튜브 채널에 '응급실에서 힘들어하던 백지연을 일으킨 의사의 한마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백지연은 "얼마 전 황당한 일이 있었다"며 "제가 바보 같은 실수를 해서 겪은 일화가 있다. 격무에 시달려서 너무 피곤해 점심을 영양가 있게 먹고 오후에는 아무것도 안 하고 쉴 거라고 결심한 날이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백지연은 "닭고기를 손질했는데, 저는 생물을 다루고 나면 가위나 칼을 식기세척기에 넣는 걸로는 해결이 안 된다. 팔팔 끓여서 소독하고 싶다. 그래서 닭고기 손질한 가위를 냄비에 넣고 팔팔 끓였다"며 "그때 친구에게 전화가 왔다. 통화를 하다 알람을 설정하는 걸 까먹었고 통화를 끝낸 뒤 피곤해서 잠이 들었다"라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그는 "자는데 자꾸 기침이 나왔다. 그러다 코에 매캐한 냄새가 확 지나가서 벌떡 일어나 보니 독한 화학약품 냄새가 나는 거다. 가위 손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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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잃고 근육 쫙 빠진 구준엽, 아직도…가족 파티서 야윈 모습 포착
지난 2월 갑작스럽게 아내를 떠나보낸 클론 구준엽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8일 대만 매체 CTWANT는 대만 방송인 쉬시디(서희제) 가족의 축하 파티에 참석한 구준엽의 모습을 공개했다. 구준엽의 아내였던 고(故) 쉬시위안(서희원)의 여동생인 쉬시디는 전날 열린 제60회 금종장 시상식(Golden Bell Awards)에서 버라이어티쇼 진행자상을 받았다. 쉬시디는 다음 날 타이베이시 다안구에 위치한 인기 스키야키 레스토랑에서 가족들과 함께 비공개 축하 파티를 열었다. 현장에는 구준엽도 참석해 처제를 응원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준엽은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갈색 반팔 티셔츠를 입은 모습이다. 구준엽은 장모 황춘매의 어깨에 팔을 두르고 친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매체는 두 사람이 돈독한 모습이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구준엽은 예전의 근육질 몸매를 떠올리기 어려울 정도로 야윈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구준엽은 지난 2월 아내 쉬시위안의 사망 이후 식음을 전폐해 12㎏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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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교사 한 사람인데 무시하냐"…키오스크 설명한 직원에 발끈
키오스크 사용법을 몰라 헤매는 손님을 도와주려다가 핀잔만 들었다는 자영업자 사연이 전해졌다. 27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자영업자 A씨가 작성한 글이 공유됐다. A씨는 "최근 나이 많은 아주머니 한 분이 가게에 오셨다"며 "우리 매장은 키오스크로 주문받는데, 아주머니가 사용법을 잘 모르셔서 버벅대길래 다가가 안내했다"고 밝혔다. 그는 "아주머니가 계속 어려워하길래 다시 한번 설명한 뒤 '힘드셔도 자꾸 해 보셔야 한다'고 말했다"며 "그랬더니 (아주머니가) 본인이 초등학교 교사까지 한 사람인데 왜 무시하냐며 버럭 화를 냈다"고 했다. A씨는 "더 이상 응대하고 싶지 않아서 죄송하다고 말한 뒤 자리를 피했다"며 "어머니 생각도 나고 해서 도와드리고자 말한 건데 내가 괜한 오지랖을 부렸나 보다"고 토로했다. 비슷한 사례를 몇 번 경험한 뒤 노인 손님을 꺼리게 됐다는 A씨 말에 누리꾼들은 위로를 보냈다. 이들은 댓글로 "나이 먹고 자존심 세우는 사람도 있으나 참 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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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권 추위 덮치는데 난방 어쩌나…안양 범계역 인근 온수관 파열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지하철 인근에서 파열된 도로 온수관이 완전 복구까지 3일 가량 소요될 전망이다. 27일 오후 12시10분쯤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지하철 4호선 범계역 인근 도로에서 온수관이 파열됐다. 이후 "뜨거운 물이 솟구친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과 소방당국이 출동해 왕복 6차선 도로를 전면 통제하는 등 안전조치를 취했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인근 군포시 산본동과 당정동 등 일부 지역에서 난방 공급이 중단되는 등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안양시는 지역난방 공급업체 GS파워 등과 함께 긴급 복구공사를 벌이고 있는 상태다. 안양시 관계자는 "온수관 노후화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한다"며 "오늘부터 3일간 범계역 6~7번 출구 앞 시민대로 160번길 양방향은 열배관 누수 긴급공사로 전면 통제된다"고 했다. 군포시는 "범계역 열배관 파열로 산본동 등에서 난방 공급이 중단됐다"며 "복구까지 3일이 소요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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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0만원 지급해야" 쯔양, '사이버 렉카' 상대 손배소 일부 승소
인기 먹방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이 자신을 협박하고 금전을 갈취한 '사이버렉카' 유튜버들을 상대로 낸 1억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일부 승소했다. 27일 서울중앙지법 민사212단독 김혜령 판사는 쯔양이 구제역(본명 이준희)과 주작감별사(본명 전국진)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재판부는 구제역에 대해 7500만원을, 주작감별사에 대해서는 위 7500만원 가운데 5000만원을 구제역과 공동으로 쯔양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그에 따른 지연 이자도 함께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유튜브에서 사이버렉카로 활동한 구제역과 주작감별사 등은 2023년 2월 쯔양을 협박해 돈을 갈취하기로 공모하고 5500만원을 받아낸 바 있다. 사이버렉카는 금전적 이익 등을 위해 유명인들의 부정적인 이슈와 관련한 영상 콘텐츠를 만드는 유튜버들을 일컫는 용어다. 재판부는 "관련 형사 사건에서 유죄 판결받은 내용에 기초해 '쯔양 측과 리스크 컨설팅 계약을 체결하고 정당하게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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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출국했는데 연락이 안돼요"…광주·전남 실종 신고 이어
광주와 전남에서 캄보디아 등 동남아시아 국가로 출국 후 연락이 끊겼다는 실종 신고가 추가로 접수되자 경찰이 신변 안전과 범행 연관성 등을 확인하고 있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현재까지 관련 신고는 전남 4건, 광주 8건으로 총 12건 접수됐다.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5일 목포경찰서에 30대인 A씨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며 실종 신고가 접수됐다. 지난달 20일 베트남으로 출국한 A씨는 지난 15일 "안전하게 지내고 있으니 당분간 연락하지 말라"는 전화를 끝으로 소식이 두절됐다. A씨 가족은 최근 캄보디아 범죄조직에 의해 한국인 대학생이 사망한 사건이 알려지자 범죄 연루 가능성을 우려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A씨는 앞서 지난 8월 초 캄보디아에 다녀왔고 가족에게 베트남 출국 사실도 알리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일 광주 북부경찰서에는 올해 5월 베트남으로 출국한 40대 B씨와 연락이 끊겼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이날 오전 광주 서부경찰서에는 지난달 26일 캄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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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원 서비스 안 줘서 식당 주인 흉기 살해…60대 구속영장 신청
경찰이 흉기 난동을 벌여 식당 주인을 사망하게 한 혐의를 받는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27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 강북경찰서는 이날 오후 서울북부지검에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지난 26일 오후 2시쯤 서울 강북구 수유동에 있는 한 식당에서 식당 주인인 60대 부부를 상대로 흉기난동을 벌인 혐의를 받는다. 경찰과 목격자에 따르면 사건이 벌어진 식당은 지난 7월 신장개업해 홍보 목적으로 현금 결제를 한 손님에게 1000원짜리 복권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 25일 식당에서 카드로 결제를 한 탓에 복권을 받지 못했고 다음날 점심께 들러 식사를 하고 현금결제를 했으나 범행 당일인 일요일에는 복권이 발행되지 않아 이를 증정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A씨는 "복권을 안 줄 거면 음식값을 깎아달라"고 식당 주인에게 요구해 주인 부부가 이를 받아들였지만 이후 A씨가 결제 과정에서 말을 바꾸고 시비를 건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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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바빠요" 심정지 4세 외면해 숨지게 한 의사, 벌금형
심정지 상태 4세 아이의 119 응급치료 요청을 거부해 '응급실 뺑뺑이' 돌게 한 대학병원 의사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7일 뉴스1에 따르면 울산지법 형사9단독(부장판사 김언지)은 응급의료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한 대학병원 소아응급실 당직의 A씨(34)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2019년 10월 심정지 상태의 B군(당시 4세)을 태운 119 구급대의 응급치료 요청을 거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B군은 대학병원으로 긴급이송 중이었는데, 당직의 A씨는 "이미 심폐소생 중인 환자가 있다"며 B군 진료를 사실상 거절했다. 이에 구급차는 약 20㎞ 떨어진 다른 병원으로 B군을 옮겼다. B군은 병원 치료에도 의식을 회복하지 못해 2020년 3월 숨졌다. 그러나 수사 결과, 사건 당시 병원 응급실에는 B군 진료를 거부할 만큼 위중한 환자가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A씨와 함께 재판에 넘겨진 C씨(41)도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았다. 그는 B군의 편도선 제거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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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아 대검 과수부장 "기술유출 수사엔 전문성 필요…검찰 직접수사 구속률 높아"
국가 핵심기술을 중국 기업으로 빼돌리는 기술유출 범죄 수사를 지휘하는 최영아 대검찰청 과학수사부장(검사장)이 검찰이 직접 맡은 사건일수록 구속까지 이어질 확률이 높다고 밝혔다.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은 2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최 부장에게 "검사의 수사권을 박탈하면 기술유출 범죄 수사에서 축적된 검찰의 노하우가 사장되지 않겠느냐"고 물었다. 최 부장은 "기술 유출 범죄는 은밀하고 치밀하게 이뤄지기 때문에 전문성이 요구돼 상당한 기간이 소요된다"며 "증거 인멸 우려가 있어 방사청·중기부와 패스트트랙을 운영, 국외 유출 조짐이 보이면 재빨리 수사에 착수해 기소한다. 유죄 선고까지 나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4개의 거점청에 전문 부서를 마련했다. 기술유출 수사 전문 수사지원센터 설치 이후 약 250명 직접수사해서 70여 명을 구속수사했다"며 "직접수사와 전체 기술유출 수사 사이에는 구속률에서 상당한 차이가 난다"고 강조했다. 검찰이 직접 맡은 사건일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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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찬 공기 찾아와 아침 영하 3도…바람도 강하게 분다
화요일인 내일(28일) 기온이 낮아져 춥고 바람도 강하게 불겠다. 27일 기상청은 "오는 28일 우리나라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1~3도 더 떨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3~8도, 낮 최고 1~18도로 전망됐다.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는 곳이 있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도 △인천 3도 △춘천 -2도 △강릉 3도 △대전 2도 △대구 3도 △전주 5도 △광주 7도 △부산 7도 △제주 13도 등이다.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2도 △춘천 13도 △강릉 13도 △대전 14도 △대구 15도 △전주 16도 △광주 16도 △부산 17도 △제주 17도 등이다. 동해 중부 먼바다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부분 지역에서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지만 오후부터 대기가 청정해지면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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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이동열씨(한양증권 채권시장1부 상무) 형제상
■이경진씨 별세, 동열씨(한양증권 채권시장1부 상무) 형제상=27일, 광주광역시 서구 천지장례식장 301호, 발인 오전 9시30분, 장지 전남 담양군 봉산면 선영, (062)-527-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