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은퇴한 배우 조진웅이 사실상 칩거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일홍 더팩트 기자는 지난달 24일 진행한 웹방송 '강일홍의 오늘연예'에서 조진웅의 근황을 전했다. 강 기자는 "조진웅은 지난해 하반기 소년원 복역 사실 등이 알려진 뒤 공식적으로 연예계를 은퇴했다"며 "이후 행적은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외부 활동은 물론 언론 접촉도 전면 차단한 상태"라고 했다. 그는 "가까이 지내던 지인들과도 연락을 끊었다고 한다. 영화계 안팎에서는 모든 과거를 인정한 만큼 시간이 흐르면서 조용히 잊히기를 바랄 것이라는 전언이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은퇴라는 선택이 과연 책임의 방식으로 충분한지, 아니면 또 다른 회피인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린다. 한가지 분명한 건 진심어린 반성과 시간이 쌓이면 사회의 시선 역시 달라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조진웅은 학창시절 강도 등 중범죄를 저질러 보호처분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 지난해 12월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소속사를 통해 "과거 제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저를 믿고 응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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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통일교 1억수수 혐의' 권성동 구속기소…현역의원 첫 재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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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김건희에 1.4억 그림으로 공천청탁 혐의…김상민 구속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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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수수 혐의' 권성동 의원·'공천 청탁 혐의' 김상민 전 검사 구속 기소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을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김상민 전 부장검사와 국토부 소속 김모 서기관도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박상진 특검보는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웨스트에서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며 "김상민 전 부장검사와 김모 국토부 서기관도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법원은 이날 권 의원의 재산을 추징보전해달라는 특검팀 청구도 인용했다. 권 의원은 한학자 통일교 총재의 지시·승인을 받은 윤영호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으로부터 대선을 앞둔 2022년 1월 불법 정치자금 1억원을 건네받은 혐의를 받는다. 권 의원이 "통일교 행사에 윤석열 대선 후보가 참석하기를 희망한다. 통일교의 정책, 행사 등을 나중에 지원해주면 통일교 신도들의 투표 및 통일교 조직을 이용해 대선을 도와주겠다"는 취지의 제안을 받았다는 것이 특검팀 주장이다. 권 의원은 현재까지도 윤핵관(윤석열 전 대통령 핵심 관계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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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국장급 전입> △대변인 반상권 △기획조정관 성종원 △방송정책국장 박동주 △방송통신이용자정책국장 신영규 △시장조사심의관 신승한 △방송미디어진흥국장 강도성 <과장급 전입> △행정법무담당관 서기관 김영주 △국제협력담당관 서기관 엄정환 △운영지원과장 서기관 이기훈 △방송미디어정책기획과장 서기관 김성욱 △지상파방송정책과장 부이사관 강필구 △방송지원정책과장 부이사관 권희수 △이용자정책총괄과장 서기관 전혜선 △디지털이용자기반과장 과학기술 서기관 최충호 △디지털유해정보대응과장 서기관 김우식 △신기술이용자보호혁신과장 서기관 김혜숙 △통신분쟁조정팀장 서기관 우혜진 △조사기획총괄과장 부이사관 조주연 △방송시장조사과장 서기관 김기석 △통신시장조사과장 서기관 김미정 △부가통신조사지원팀장 서기관 성재식 △방송미디어진흥기획과장 과학기술 서기관 이항재 △뉴미디어정책과장 서기관 강동완 △디지털방송미디어정책과장 서기관 어정욱 △방송미디어기반총괄과장 서기관 박경주 △방송광고정책과장 서기관 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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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감 중 첫 추석' 尹 부부, 송편도 못 먹는다…특식 없는 이유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수감 생활 중 첫 추석을 맞는다. 이번 명절에는 특식이 제공되지 않고 평소와 다름 없는 일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추석 연휴 기간 내 송편 등도 제공되지 않는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국 교정시설은 이번 추석 연휴에 특식을 제공하지 않기로 했다. '형의 집행 및 수용자의 처우에 관한 법률 시행령' 29조에 따르면 소장은 국경일이나 그 밖에 이에 준하는 날에는 특별한 음식물을 지급할 수 있다. 임의규정이기 때문에 특식 제공이 의무는 아니다. 앞서 교정시설은 광복절인 지난 8월15일 수용자 점심 배식 때 특식을 추가로 제공한 바 있다. 윤 전 대통령이 수감 중인 서울구치소는 까르보불닭볶음면과 설레임 아이스크림이, 김 여사가 머무는 서울남부구치소는 팥빙수와 검은콩두유가 특식으로 제공됐다. 하지만 이번 추석에는 기존 부식물 차림표에 따라 수용자들에게 식사가 제공된다. 추석 당일뿐만 아니라 연휴 기간 차림표에는 송편은 없다. 서울구치소의 10월 차림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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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삼성디스플레이 압수수색… 중국 기술유출 의혹
경찰이 삼성디스플레이의 국가핵심기술이 중국으로 유출된 정황을 포착해 수사에 나섰다. 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산업기술안보수사대는 산업기술보호법 위반 혐의로 전날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를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이곳에 근무하는 임직원이 회사의 디스플레이 기술을 중국 경쟁업체에 넘겼다는 의혹을 들여다보는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초기 단계"라며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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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이 벼슬?" 공항 승객 여권 검사까지…변우석 경호원, 결국
배우 변우석을 과잉 경호했다는 논란을 빚은 사설 경호원이 벌금 100만원을 선고받았다. 2일 뉴스1에 따르면 인천지법은 경비법업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사설 경호원 A씨와 경비업체 B사에 각각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고 이날 밝혔다. A씨 등은 지난해 7월12일 오전 인천공항에서 변우석을 경호하던 과정에서 다른 승객들에게 위력을 과시하거나 물리력을 행사하는 등 경비업무 범위를 벗어난 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변우석은 홍콩에서 열리는 아시아 팬 미팅에 참가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 제 2여객터미널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라운지를 이용했다. 이때 2번 게이트에 변우석을 보기 위한 팬과 취재진 등이 몰렸다. 그러자 사설 경호원들은 대한항공 라운지로 들어가는 에스컬레이터 입구를 막고, 라운지에 입장하는 승객의 여권과 탑승권을 검사하기까지 했다. 특히 일반 승객들 얼굴을 향해 손전등 플래시 불빛을 비췄다. 논란이 되자 변우석 측은 "모든 경호 수행 과정에서의 불미스러운 일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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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서 뭐 먹었길래…학생·교직원 93명 '집단 식중독' 증세
제주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 90여명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2일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전날 도내 한 초등학교에서 복통, 구토, 설사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이는 환자 93명이 발생했다. 학생 82명, 교직원 11명이다. 지난달 29~30일 학교에서 제공한 음식을 섭취한 뒤 △구토 1회 이상 △설사 3회 이상 △복통 동반 설사 1회 이상 중 하나의 증상이 나타난 경우에 해당한다. 학교 측은 학교급식 식중독 대응조치 매뉴얼에 따라 학교 내 음수대 사용과 급식을 중단하고 단축 수업을 진행했다. 제주도와 제주보건소, 도교육청 등은 식중독대응협의체를 꾸리고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최종 원인이 규명되기까지는 한 달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뉴스1에 따르면 해당 학교에선 지난달 30일 방과 후 행사에서 외부업체가 납품한 샌드위치, 음료 등을 제공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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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주면 건강 챙겨 협조하겠다" 호소에도…윤 전 대통령 보석 기각, 왜?
건강이 좋지 않다며 불구속 상태로 재판 받게 되면 앞으로 있을 각종 사법 절차에 협조하겠다는 뜻을 밝힌 윤석열 전 대통령의 석방이 결국 무산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부장판사 백대현)는 2일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의 보석 청구를 기각했다. 재판부는 "형사소송법에서 정한 보석을 허가할 상당한 이유가 있다고 인정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보석이란 구속 집행을 정지해 수감 중인 피고인을 석방하는 제도를 말한다. 대체로 일정한 조건이 따라 붙는 경우가 많아 피고인은 석방이 되는 대신 이를 지켜야 한다는 제약이 있다.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내란·외환 사건을 수사하는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지난 7월 △체포영장 집행 저지 △'계엄 국무회의' 관련 국무위원의 심의권 침해 △사후 계엄 선포문 작성 △비화폰 기록 삭제 △계엄 관련 허위 공보 등 크게 5가지 혐의로 윤 전 대통령을 구속 기소했다. 이후 특검팀은 대통령경호처를 동원해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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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법원, 윤석열 전 대통령 보석 청구 기각…구속 그대로 유지
2일 서울중앙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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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해병 특검, 추가 파견 5명 출근…오늘 김 목사 공판 전 증인신문 청구
고 채수근 해병 순직 사건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채 해병 특검팀'(특별검사 이명현)이 특검법 개정에 따라 추가 파견 요청한 13명 중 5명의 충원을 확정했다. 채 해병 특검팀의 정민영 특검보는 2일 오전 언론 브리핑에서 "이날 경찰 4명, 군사경찰 1명 총 5명이 새롭게 출근했다"며 "다른 분들은 연휴 직후에 출근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검팀은 전날 특검법 개정 이후 총 13명의 추가 인력 파견을 요청했다고 밝힌 바 있다. 아직 출근하지 않은 8명의 인원은 소속기관에서 일정을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협의가 마무리되면 남은 인력도 특검팀에 합류할 방침이다. 특검법에 따르면 특별검사는 검찰, 공수처, 경찰, 국방부 등 관계 기관장에게 소속 공무원의 파견 근무와 이와 관련한 지원을 요청할 수 있다. 특검팀이 추가로 요청한 13명은 검찰 4명(검사 2명·수사관 2명), 공수처 2명(검사 1명, 수사관 1명), 경찰 4명, 군사경찰 2명, 국가인권위원회 직원 1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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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전 대통령 불출석에도 내란 재판 중계…법원 "국민의 알 권리 고려"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자신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에 계속 불출석하고 있는 가운데 재판부가 사안의 중대성과 국민의 알 권리를 고려해 재판 중계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특검 측은 재판부에 윤 전 대통령에 대한 구인장을 발부해달라고 촉구했고 윤 전 대통령 측은 재판에 위헌적 요소가 있다고 주장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2일 내란 우두머리 등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에 대한 공판을 진행했다. 재판부는 앞서 이날 재판 중계를 일부 허가했는데 이날 허가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윤 전 대통령은 출석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사안의 중대성과 국민의 알권리를 고려해 재판 중계를 결정했지만 공인이 아닌 증인의 인격권과 초상권을 고려할 필요가 있는 점, 진술이 중계됨에 따라 다른 증인들이 영향을 받아 증언의 오염이 생길 우려가 있는 점, 특검 측도 이런 사정을 토대로 증인신문 중계에 대해 점진적이고 신중하게 접근하자는 취지의 의견을 제시한 점 등을 고려해 증인 신문 중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