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천 송도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 발견된 사람 신체가 한 요양병원에 입원 중인 80대 여성 환자의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해당 부위가 병실에서 가위로 절단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병원 측이 적절한 의료 절차를 거쳤는지 여부와 함께 인체 조직이 일반 폐기물로 배출된 경위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일 방침이다. 19일 뉴스1에 따르면 이헌 인천 연수경찰서 형사과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환자의 다리 괴사가 상당히 심한 상태였고 신경이 모두 손상돼 있었다"며 "다리를 들어 올렸을 때 무릎 부위가 이미 분리된 상태였고, 병원 측은 다리 뒷부분만 가위로 절단했다고 진술했다"고 밝혔다. 해당 환자는 89세 여성으로 지난 1일 인천 중구의 한 요양병원에 입원했다. 당시 이미 다리가 심하게 괴사한 상태였으며, 8일 병실에서 절단이 이뤄진 것으로 파악됐다. 병원 측은 환자의 상태가 악화해 무릎 아래 부위가 사실상 분리된 상태였다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가족들 역시 환자의 상태가 심각했으며 받아주는 병원을 찾기 어려운 상황이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절단된 다리가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 발견된 경위도 조사 중이다. C
최신 기사
-
"너도 이렇게 했었지"...장애 아들 '학폭 가해자' 맞닥뜨린 엄마의 분노
지적장애가 있는 중학생 아들을 괴롭힌 동급생을 학대하고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어머니가 벌금형 선고를 유예받았다. 20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이동식)는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제추행) 및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해 지난 5월 벌금 2000만원형의 선고를 유예했다. 선고유예는 죄가 가벼운 범죄에 대해 피고인의 유죄를 인정하지만 선고를 일정 기간 미루는 제도다. 유예기간 동안 사고 없이 지내면 소송이 중지된다. 재판부는 "이 사건 범행은 피고인이 아동·청소년인 피해자를 추행하고 학대한 것으로 죄책이 가볍지 않다"며 "피해자는 정신적 충격을 받았을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이 피고인에게 불리한 정상"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A씨는 아들이 특수학교로 전학간다는 결정을 내리고 4일 만에 B군을 놀이터에서 마추졌다. 과거 B군이 자신의 아들을 괴롭혔던 놀이터에서 또래들과 태연하게 놀고 있는 모습에 격분해 범행에 이르렀다"며 "피해자로 하여금 아들이 당한 괴롭힘을 조금이나마 느끼게 하려고 범행한 점은 참작할 사정이 있다"고 판시했다.
-
"내 강아지 학대해"…옛 동료 찌른 20대 중국인 긴급체포
자신의 반려견을 학대했다며 지인을 흉기로 찌른 중국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20일 뉴스1에 따르면 광주 광산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20대 중국인 A씨를 전날 긴급체포했다. A씨는 지난 18일 오후 5시 20분쯤 광주 광산구 월곡동 한 주택에서 50대 중국인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조사 결과 A씨는 과거 직장 동료였던 B씨와 사적인 이유로 다투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경찰에 "키우던 강아지가 집을 비우고 돌아온 사이 다친 흔적이 있는 것을 확인했다. 집 주소를 아는 사람이 B씨뿐이라 B씨가 강아지를 학대했다고 생각해 싸웠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의 흉기에 다친 B씨는 인근에 있는 지인의 집을 찾아 도움을 요청했고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받았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또 B씨가 퇴원하는 대로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
연막탄 터트리고 칼 휘둘러...대만 한복판서 병역기피 수배범 '흉기난동'
대만 수도 타이베이 도심 한복판에서 흉기 난동이 벌어져 용의자를 포함해 3명이 사망했다. 19일(현지시각) AFP통신에 따르면 한 20대 남성이 이날 오후 5시30분쯤 타이베이 중앙역에서 연막탄 여러 개를 터뜨린 후 인근의 중산역 쇼핑가로 이동해 행인들에게 무차별적으로 흉기를 휘둘렀다. 용의자는 중앙역에서 자신을 저지하려던 57세 남성을 흉기로 공격해 숨지게 했다. 중산역 쇼핑가에서는 37세 남성을 다치게 했다. 이 남성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부상자는 6명 발생했다. 용의자는 인근 건물로 도주했지만 곧바로 출동한 경찰에 포위됐다. 그는 경찰과 대치하다 건물 6층 옥상에서 뛰어내렸다. 그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경찰 조사 결과 용의자는 병역법 위반으로 수배 중인 도주 병역 기피자로 드러났다. 경찰은 그가 임시로 머물렀던 거처에서 다수의 휘발유 폭탄 재료를 발견했다. 그의 휴대전화와 수첩 등을 분석해 범행 동기를 조사 중이다. 라이칭더 대만 총통은 "전국의 경계를 강화하고 사건의 진상을 신속히 규명해 범법자를 엄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
"박나래, '주사 이모' 약 내성...두 개씩 먹기도" 전 매니저, 추가 폭로
개그우먼 박나래가 이른바 '주사 이모'로부터 받은 약에 내성이 생겨 적정량을 넘게 복용했다는 추가 폭로가 나왔다. 지난 19일 MBN '김명준의 뉴스파이터'에는 박나래 전 매니저와의 추가 인터뷰가 공개됐다. 전 매니저는 박나래가 지속적으로 주사 이모로부터 받아온 약봉지를 공개하며 박나래가 해당 약에 대해 내성이 생겼다고 주장했다. 박나래는 아침 약, 점신 전 약, 점심 후 약, 저녁 약, 취침 전 약, 취침 약 등 약을 복용하는 횟수가 종류가 많았다고 했다. 취침 전 약은 적정량을 넘어서 두 개씩 복용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전 매니저는 '주사 이모'가 박나래에게 2개월치 약을 건네면 박나래가 두 달 뒤 약을 새로 주문하는 것이 아니라 전부 복용해 약이 떨어지면 달라고 요청했다고 했다. 이에 대해 최명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는 박나래의 약 봉지에 펜터민이 포함된 것으로 보고 "펜터민은 의사의 처방이 반드시 필요하다. 펜터민은 식욕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부작용으로 짜증이 자주 나고 심장이 두근거릴 수 있다.
-
아빠 껌딱지가 된 딸, 독재자가 따로 없다[40육휴]
한동안 혼자서도 곰실곰실 잘 놀던 딸이 별안간 껌딱지 모드로 돌입했다. 아빠 엄마가 매일 집에 있는데도 마치 이산가족 상봉하듯이 소리를 지르며 달려와 안긴다. 다른 부모들의 경험담을 보니 재접근기(Rapprochement)라고 한다. 다른 집과 다른 점은 엄마보다 주로 아빠한테 안겨서 떨어지질 않는다는 점이다. 한때는 딸과 끌어안고 그저 평화롭게 시간을 보내는 상상을 자주 했었다. 가만히 아빠 품에 안겨서 자던 딸과 눈이 마주치면 서로 조용히 미소 짓는 풍경을 꿈꿨다. 그런데 정작 껌딱지가 된 딸과의 시간이 그렇게 평화로운 것만은 아니었다. ━때리다가 안아달라고 보채는 '유아 독재'━품에 안긴 딸은 언제나 제멋대로 군다. 우선 안으라고 요구할 때부터 재촉이 들어온다. 안고 나면 마치 택시를 탄 듯이 이리저리 방향을 지시한다. 주로 자신이 관심을 둔 '선반 위'나 '서랍 속'이 대상이 된다. 방마다 이동하다 지쳐 잠시 내려놓으려고 하면 소리를 지르며 양다리로 아빠 몸통을 감싸고 힘을 준다. 잠깐의 휴식도 허락하지 않겠다는 의지가 느껴진다.
-
박나래 '주사 이모' 게이트…'저속노화' 정희원 진실공방[이주의 픽]
첫 번째는 개그우먼 박나래로부터 시작된 '주사 이모 게이트'다. 박나래가 매니저 갑질·불법 의료 시술 의혹으로 방송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샤이니 키와 먹방 유튜버 입짧은햇님도 '주사 이모'로 불리는 무면허자 A씨에게 진료받은 사실이 알려져 파장이 일고 있다. 키와 입짧은햇님도 활동을 중단하면서 세 사람이 출연하는 tvN '놀라운 토요일'은 직격탄을 맞았다. 키는 지난 6일 A씨와 10년 넘게 친분을 유지해 왔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A씨가 과거 SNS(소셜미디어)에 올린 키 반려견 꼼데·가르송 사진과 키와 주고받은 메시지, 키에게 받은 선물을 자랑하는 글 등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A씨는 키와 십년지기임을 암시하는 게시물도 올렸으나 현재는 모두 삭제됐다. 키 팬들과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팬덤은 키에게 해명을 요구했지만 키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열흘 넘게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다 지난 17일에서야 공식 입장을 냈다. 소속사와 키는 "지인 소개로 강남구 한 병원에서 A씨를 처음 만났고 의사로 알고 있어 왕진이 문제가 될 줄 몰랐다"고 주장했다.
-
[더영상] ①간판 전선 싹둑 ②제네시스 역주행 ③송년모임 후 비극
[더영상] 첫 번째는 한 남성이 전북 군산에서 가게 간판의 전선을 절단하고 도망가는 모습이 담긴 영상입니다. 지난 15일 JTBC '사건반장'에는 제보자 A씨가 보낸 CCTV 영상이 소개됐습니다. 군산에서 술집을 운영 중이라고 밝힌 A씨는 영상과 같은 일이 벌써 네 번 반복됐다고 털어놨습니다. 영상에는 한 남성이 A씨의 가게 앞에 빨간색 자전거를 끌고 등장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이 남성은 두리번거리며 주변에 다른 사람이 있는지 살핀 후 자전거 바구니에서 연장을 꺼내 들었습니다. 이후 A씨 가게의 에어 간판 앞에 쪼그려 앉아 연장으로 간판의 전선을 잘라낸 뒤 아무 일 없다는 듯 자전거를 타고 현장에서 사라졌습니다. A씨는 "개업한 지 얼마 안 됐는데 가게의 전선이 계속 끊어지길래 CCTV를 설치해 보니 한 남성이 간판 전선을 절단하더라"라며 "문제의 남성은 건물 내부 연결선도 절단했다. 자기 눈에 전선이 보이면 계속 자르는 것 같다. 일면식 없는 남성인데 (범행의) 이유를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
두 개의 커피잔…정교한 매듭…김장날 찾아온 '죽음의 손님'[뉴스속오늘]
1999년 12월 20일. 대구 수성구의 한 주택가에서 50대 여성 홍모씨가 자신의 집 거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발견 당시 시신의 모습은 그야말로 기괴했다. 마치 장례를 치르기 전 '염'을 한 것처럼 손과 발이 정교하게 묶여 있었고, 얼굴은 청테이프와 비닐로 감싸져 있었다. 여전히 범인이 누군지 밝혀지지 않은 채 영구 미제 사건으로 남은 '대구 청테이프 살인사건'이다. 2014년 12월 19일로 공소시효(25년)가 만료됐다. ━김장 김치를 담그던 날, 방문한 '귀한 손님'…수상한 매듭━사건 현장은 강도가 침입한 듯 어지럽혀져 있었지만, 정작 사라진 귀중품은 없었다. 범인은 증거 인멸을 위해 보일러를 최대로 올리고 현장을 빠져나갔다. 이는 시신 부패를 촉진해 사망 시간을 혼동하게 하려는 치밀한 수법으로 분석된다. 이 때문에 정확한 사망 원인이나 시각도 추정이 어려웠다. 직접 적인 사망 원인은 결박으로 인한 질식사로 추정되는데, 머리를 둔기에 맞은 흔적도 있었다. 경찰이 주목한 핵심 단서는 '커피잔 두 개'다.
-
[오늘 날씨] 전국 대부분 비…낮엔 포근하지만 비 그치면 기온 '뚝'
토요일인 20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 소식이 있다. 낮 최고기온은 19도까지 올라 포근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 가끔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낮까지는 포근하겠으나 비가 그친 뒤 밤부터 기온이 내려가면서 빙판길,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주의가 요구된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5㎜ 미만 △강원도 5㎜ 미만 △충청권 5㎜ 미만 △전라권 5㎜ 안팎(전남해안은 5~10㎜) △경상권 5㎜ 안팎(대구·경북은 5㎜ 미만) △제주도 5~20㎜다. 기온은 평년(최저 -9~2도, 최고 2~10도)보다 높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도, 낮 최고기온은 8~19도로 예보됐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9도 △인천 9도 △수원 6도 △춘천 3도 △강릉 10도 △청주 7도 △대전 5도 △전주 7도 △광주 7도 △대구 4도 △부산 12도 △제주 13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10도 △수원 11도 △춘천 8도 △강릉 15도 △청주 12도 △대전 13도 △전주 15도 △광주 16도 △대구 16도 △부산 19도 △제주 20도로 전망된다.
-
전현무 '댕댕런' 이제 불가?...경찰 쫙 깔린 청와대 앞 직접 뛰어보니
대통령실의 청와대 복귀가 성탄절 이전에 마무리될 전망인 가운데 시민들은 일대 경비 강화로 통행이 제한될 것을 우려했다. 하지만 실제로 청와대 일대를 직접 뛰어보니, 경비 인력은 이전보다 늘어나 강화된 모습은 있었지만 현장에서 시민들을 제지하는 조치는 없었다.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일대 경비는 이전보다 강화된 모습이었다. 청와대 정문엔 하얀색 이동식 경비초소가 새로 설치됐고, 춘추관 인근 등에 기동대 버스 2대가 배치돼 경찰 인력이 주변을 지키는 중이었다. 경비 인력은 이른 아침부터 러닝하는 시민에 시선을 두긴 했지만, 제지나 불시 검문에 나서진 않았다. 기자도 시민들을 따라 직접 러닝 코스를 뛰어봤다. 광화문을 출발해 국립민속박물관을 지나 삼청동 문화거리 인근까지 달려보니, 이 일대의 경비 인력은 이전에 비해 늘진 않았다. 길가에는 철제 진입 차단 구조물 8개가 설치됐지만, 모두 옆으로 치워진 상태여서 통행에는 불편함이 없었다. 언덕을 올라 청와대 춘추관 인근으로 들어서자 이곳부터는 경비가 한층 더 삼엄해진 모습이었다.
-
"마사지 받으러 숙박업소에? 그게 불륜"...정희원에 일침한 변호사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대표가 전 위촉연구원 A씨와 불륜 관계였다는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부정행위로 봐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지훈 법무법인 로앤모어 대표 변호사는 19일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에서 정 대표 측이 공개한 입장문을 읽으며 "'사적으로 친밀감을 느껴 일시적으로 교류했다'는데 최소한 정 대표 아내에겐 불륜 아니냐"고 지적했다. 이 변호사는 입장문에서 'A씨가 정 대표에게 마사지를 해주겠다며 예약한 숙박업소에 데려가 수차례 신체적 접촉을 시도했다'는 부분에도 문제가 있다고 짚었다. 그는 "데려간다는 건 상대 의사에 반하는 거다. A씨가 힘이 세다 한들 41살 성인 남자를 어떻게 데려갈 수 있나. 납치라도 했다는 건가"라며 "정 대표가 최소한 마사지를 받으려는 의사를 갖고 숙박업소에 간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 변호사는 "정 대표가 기혼자가 아니라면 아무 문제없다. A씨 기혼 여부도 상관없이, A씨가 정 대표가 유부남인 걸 알았는지와 상관없이 최소한 정 대표 입장에선 부정행위로 봐야 하지 않나"라고 주장했다.
-
인천 앞바다 어선 전복…실종됐던 선원 1명 심정지 상태로 발견
인천 앞바다에서 어선이 전복돼 실종됐던 선원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19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14분쯤 인천 옹진군 선미도 북방 약 13㎞(7해리) 해상에서 5명이 승선한 7. 9톤짜리 어선이 전복됐다는 신고가 해경에 들어왔다. 이 사고로 60대 선원 A씨가 실종됐는데 인천해경은 수중 수색 작업을 거쳐 약 4시간이 지난 오후 6시12분쯤 선실에서 A씨를 발견했다. 호흡과 맥박이 없는 상태였다. 40대 선장과 나머지 선원 3명 등 4명은 어선이 전복된 직후 인근 선박에 구조됐다. 선장은 두부 출혈로 병원 치료를 받고 있고 다른 선원들의 건강 상태는 비교적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선장과 선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