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안혜경(31)이 강원도 평창의 2018년 동계올림픽 유치 에 환호했다. 고향이 강원도 평창인 만큼 동계올림픽 유치에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안혜경은 7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평창 대박"이라며 "고향에 잔치국수를 돌려야겠다"고 글을 올렸다.
이날 기상캐스터 배수연(30)은 트위터를 통해 안혜경에게 "선배님 평창 동계올림픽 축하드린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그러자 안혜경은 "나 정말 기쁘다"며 "오늘 하루종일 웃어야겠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여러 트위터러들은 평창과 특별한 인연인 안혜경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 안혜경은 "감사하다"며 "아직도 마음이 콩닥콩닥하다"라고 소감을 덧붙였다.
한편 이날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서 평창이 총 95표 가운데 65표를 획득해 과반수가 넘는 지지율로 독일 뮌헨과 프랑스 안시를 제치고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결정됐다.
한국은 1948년 스위스 생모리츠 동계올림픽 첫 참가 이후 63년 만에 개최지로 선정됐다. 아시아에서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것은 1972년 일본 삿포로와 1998년 일본 나가노에 이어 세 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