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뮬러 원(F1) 월드 챔피언 랜도 노리스(27)의 전 여자친구이자 포르투갈 출신 모델 겸 배우인 마르가리다 코르세이루(24)가 결별 몇 주 만에 파격적인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였다.
영국 '더선'은 23일(한국시간) "코르세이루가 어깨 아래로 길게 내려오던 머리를 목선까지 짧게 자른 새로운 모습을 공개하며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그녀는 지난 시즌 노리스가 생애 첫 F1 월드 드라이버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하는 동안 교제했으나, 2026 시즌 개막을 앞두고 두 사람이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25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코르세이루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확 달라진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그녀는 하얀색 민소매 베스트 톱에 파란색 청바지를 매치한 채 짧아진 단발머리를 뽐내고 있다. 이 게시물은 등록된 지 24시간 만에 약 15만 개의 '좋아요'를 받으며 팬들을 열광케 했다.

팬들은 댓글을 통해 '정말 아름다워요', '이 헤어스타일이 이렇게 찰떡일 줄은 생각도 못 했네요', '새로운 머리를 하니 정말 매혹적이네요' 등 찬사를 보냈다.
이달 초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그는 과감한 노브라 패션을 선보이며 '역대 가장 예쁜 소녀'라는 극찬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코르세이루의 화려한 근황과 달리 노리스는 타이틀 방어를 위한 시즌 초반 험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새로운 규정 하에 치러진 호주 개막전에서 5위(P5)에 머물렀으며, 이어진 중국 상하이 그랑프리에서는 맥라렌 팀에 악재가 겹치며 팀 동료 오스카 피아스트리와 함께 레이스에 출전조차 하지 못하는 최악의 상황을 맞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