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멀티골' 주닝요·'해트트릭' 김종민, K리그1 ·2 '라운드 MVP' 선정

[오피셜] '멀티골' 주닝요·'해트트릭' 김종민, K리그1 ·2 '라운드 MVP' 선정

김명석 기자
2026.05.12 10:41
지난 주말 멀티골을 터뜨린 주닝요(포항 스틸러스)와 데뷔 첫 해트트릭을 달성한 김종민(충남아산)이 K리그1·2 '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주닝요는 대전하나시티즌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고, 김종민은 서울 이랜드전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충남아산의 3-0 완승에 기여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이들의 활약을 인정하여 각각 K리그1 13라운드와 K리그2 11라운드 MVP로 선정했다.
포항 스틸러스 주닝요.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포항 스틸러스 주닝요.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충남아산 김종민.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충남아산 김종민.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지난 주말 멀티골을 터뜨린 주닝요(포항 스틸러스)와 데뷔 첫 해트트릭을 달성한 김종민(충남아산)이 나란히 K리그1·2 '라운드 최우수선수(MVP)' 영예를 안았다.

12일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주닝요는 지난 9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하나시티즌전 멀티골 활약으로 하나은행 K리그1 2026 13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당시 주닝요는 후반 23분 선제골에 이어 경기 종료 직전 쐐기골까지 터뜨리며 팀의 2-0 완승의 일등공신이 됐고, 연맹 기술위원회 산하 기술연구그룹(TSG)의 정량·정성 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13라운드 MVP에 이름을 올렸다.

하나은행 K리그2 2026 11라운드 MVP는 데뷔 첫 해트트릭으로 충남아산의 3-0 완승을 이끈 김종민이 품었다.

김종민은 같은 날 충남 아산의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서울 이랜드전에서 전반 29분과 후반 14분 헤더 연속골을 터뜨린 데 이어, 후반 26분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한편, K리그1 13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제주 SK의 FC서울전 2-1 승리가 선정됐고, 제주는 베스트 팀에도 이름을 올렸다. K리그2 베스트 매치는 충남아산의 서울 이랜드전 3-0 승리, 베스트팀은 충남아산이었다.

하나은행 K리그1 2026 13라운드 베스트11.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하나은행 K리그1 2026 13라운드 베스트11.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하나은행 K리그1 2026 13R MVP, 베스트 팀/매치, 베스트11

MVP: 주닝요(포항)

베스트 팀: 제주

베스트 매치: 제주(2) vs 서울(1)

베스트11

FW: 네게바(제주), 말컹(울산), 주닝요(포항)

MF: 이승우(전북), 서재민(인천), 이규성(울산), 김태현(전북)

DF: 세레스틴(제주), 후안 이비자(인천), 전민광(포항)

GK: 김동준(제주)

하나은행 K리그2 2026 11라운드 베스트11.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하나은행 K리그2 2026 11라운드 베스트11.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하나은행 K리그2 2026 11R MVP, 베스트 팀/매치, 베스트11

MVP: 김종민(충남아산)

베스트 팀: 충남아산

베스트 매치: 충남아산(3) vs 서울E(0)

베스트11

FW: 이종언(충북청주), 김종민(충남아산), 단레이(경남)

MF: 김현민(부산), 손준호(충남아산), 박재성(화성), 유동규(용인)

DF: 김희승(부산), 루컹(경남), 김현준(용인)

GK: 구상민(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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