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일류첸코, 이정효호 수원 떠나 '차두리호' 화성FC 이적

[오피셜] 일류첸코, 이정효호 수원 떠나 '차두리호' 화성FC 이적

김명석 기자
2026.07.27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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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화성FC가 수원 삼성에서 뛰던 스트라이커 일류첸코를 영입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일류첸코는 포항 스틸러스, 전북 현대, FC서울 등을 거치며 K리그 무대에서 확실한 득점력을 증명했다. 차두리호 화성은 일류첸코의 합류로 후반기 더 가파른 상승세를 기대하게 됐다.
수원 삼성을 떠나 화성FC로 이적한 일류첸코.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수원 삼성을 떠나 화성FC로 이적한 일류첸코.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프로축구 K리그2 화성FC가 수원 삼성에서 뛰던 일류첸코를 영입했다.

화성 구단은 27일"K리그 무대에서 확실한 득점력을 증명해 온 스트라이커 일류첸코를 영입하며 최전방 공격진을 강화했다"고 발표했다.

일류첸코는 지난 2019년 포항 스틸러스 입단을 시작으로 전북 현대, FC서울, 그리고 수원 등을 거쳤다. K리그1 통산 171경기 71골 18도움, K리그2에서는 50경기 16골 9도움을 각각 기록했다.

우수한 피지컬을 활용한 제공권과 포스트 플레이가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상대를 압도하는 몸싸움은 물론 뛰어난 문전 집중력과 연계 능력까지 갖춰 전형적인 육각형 포워드의 정석을 보여준다는 게 화성 구단 설명이다.

9승 4무 5패로 이번 시즌 K리그2 6위에 올라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차두리호 화성은 일류첸코의 합류로 후반기 더 가파른 상승세를 기대해 볼 수 있게 됐다.

일류첸코는 구단을 통해 "화성FC에 오게 돼 기쁘고, 이곳에서 경험할 새로운 도전들이 매우 기대된다"며 "팀이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함께 달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수원 삼성을 떠나 화성FC로 이적한 일류첸코.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수원 삼성을 떠나 화성FC로 이적한 일류첸코.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수원 삼성을 떠나 화성FC로 이적한 일류첸코.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수원 삼성을 떠나 화성FC로 이적한 일류첸코.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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