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는 18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파마리서치와 1억 4000만원 상당의 의료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파마리서치는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을 위해 의약품과 의료기기 등 10종의 물품을 기부했다.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과 손지훈 파마리서치 대표는 이번 지원이 선수들의 훈련과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대한체육회가 의료기기 업체 파마리서치와 함께 국가대표 선수단에 특별한 선물을 전달했다.
대한체육회는 18일 오후 2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파마리서치와 1억 4000만원 상당 의료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은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손지훈 파마리서치 대표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 개요 설명, 인사말, 물품 전달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파마리서치는 다가오는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선전하길 기원하며 10종의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등 1억 4000만원 상당의 의료물품을 기부했다.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은 "아시안게임을 준비하는 선수들을 위해 의료물품을 기증해 주신 파마리서치에 감사하다"며 "파마리서치는 지난 10년간 태릉선수촌부터 꾸준히 기부를 해온 진정성 있는 기업으로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에 큰 기여를 해줬다"고 전했다.
이에 손지훈 대표는 "엄격한 약물 사용 규정을 준수하며 부상 위험 속에서도 훈련에 매진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이번 지원이 안전한 치료와 빠른 회복, 최상의 컨디션 유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등 보유 역량을 활용해 대한민국 선수들의 도전을 응원하고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