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이 바뀌었다" ATM 1티어 소식통 인정...이강인 영입 현실화 가능성↑

[OSEN=정승우 기자] 이강인(25, PSG)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설이 점점 구체화되고 있다. 프랑스 '르10스포르트'는 5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강인 영입 기회를 잡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며 "챔피언스리그 2연패를 달성한 PSG가 핵심 전력을 쉽게 내주진 않겠지만, 프리메라리가 구단들의 강한 관심을 받는 선수들은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아틀레티코가 이미 지난 겨울 이강인 영입을 시도했다는 점도 강조했다. 당시에는 협상이 성사되지 않았지만 올여름에는 상황이 달라졌다는 설명이다. 특히 마테우 알레마니 디렉터와 이강인의 인연도 주목했다. 알레마니는 과거 발렌시아 디렉터 시절 이강인과 함께한 경험이 있으며, 현재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틀레티코가 오는 8월 한국 투어를 검토 중이라는 점도 흥미로운 요소다. 르10스포르트는 "이강인이 합류할 경우 한국 투어의 중심 인물이 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스페인에서도 비슷한 이야기가 이어지고 있다. 아틀레티코 소식에 정통한 '마르카'의 다비드 메디나 기자는 "이강인 영입은 이제 현실화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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