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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상학 객원기자] 개막을 앞두고 마이너리그로 강등된 김혜성(27·LA 다저스)에게 가장 큰 아쉬움은 우승 반지 수여식 불참이었다. 메이저리그 콜업 첫 날 김혜성이 손꼽아 기다린 것도 우승 반지였다. 김혜성은 지난 6일(이하 한국시간)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콜업됐다. 주전 유격수 무키 베츠가 오른쪽 복사근 염좌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오른 다저스는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에서 뛰던 김혜성을 올렸다. 이날 선발에서 제외된 김혜성은 8회 2루 대수비로 교체 출장했다. 9회 타석이 오지 않았고, 경기는 다저스의 8-6 승리로 끝났다. 다저스 전담 방송사 ‘스포츠넷 LA’도 이날 김혜성의 합류를 조명했다. 현장 리포터 키어스틴 왓슨은 경기 전 “김혜성이 팀에 복귀했다. 오늘 아침 일찍 도착했는데 팀에 합류하게 돼 매우 기뻐하고 있다”며 “그는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를 정말로 보고 싶다고 했다. 자신만이 유일하게 받지 못했다고 느꼈다”고 전했다. 다저스는 지난달 28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 홈경기를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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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란드 해트트릭에 붕괴’ 리버풀 0-4 참패…네덜란드 김민재도 한숨, “포기한 것 같았다” 인정
[OSEN=이인환 기자] 무너졌다. 자존심도, 조직도, 대응도 모두 흔들렸다. 리버풀이 FA컵에서 참패를 당하며 시즌 전체 흐름까지 흔들리는 위기에 놓였다. 리버풀은 4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FA컵 8강전에서 맨체스터 시티에 0-4로 완패했다. 단순한 탈락이 아니다. 내용과 결과 모두에서 완전히 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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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청소년 축구 축제 열린다...백호기 발대식, 제주월드컵경기장 달궜다
[OSEN=정승우 기자] '2026 제주일보 백호기 전도 청소년 축구대회' 발대식이 주황빛 열기 속에 성황리에 열렸다. '2026 제주일보 백호기 전도 청소년 축구대회'는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과 애향운동장, 이호운동장에서 펼쳐진다. 제주 청소년 축구의 산실로 불리는 이번 대회는 제주일보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축구협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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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은 무죄?' 백스리 설계자는 아로소였다…대표팀 부진, 전술 책임론 부상
[OSEN=이인환 기자] 방향은 있었다. 하지만 결과가 따라오지 않는다.핵심은 분명하다. 백스리의 시작은 홍명보 감독이 아닌, 주앙 아로소 수석코치의 설계였다. 아르소 한국 대표팀 수석 코치는 6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매체 ‘볼라나 헤데’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대표팀에서 입지와 임무에 대해 말했다. 전술 도입의 주도권이 외국인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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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전에만 4도움' 완전히 폭발한 손흥민...감독도 감탄 "잔인할 정도"
[OSEN=정승우 기자] 손흥민(34, LAFC)이 폭발했다. 골은 없었다. 경기력은 압도적이었다. 무려 전반에만 도움 4개를 몰아치며 LAFC의 6골 대승을 이끌었다. LAFC는 5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올랜도 시티 SC와의 2026 MLS 경기에서 6-0으로 완승했다. 서부 콘퍼런스 선두를 지키는 동시에 최근 이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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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퍼즐 남았다’ 안세영, 아시아선수권 정조준…그랜드슬램 완성에 단 한 걸음 남았다
[OSEN=이인환 기자] 마지막 한 조각만 남았다. 이미 모든 것을 증명했지만, 완성은 아직이다. 안세영이 커리어 그랜드슬램이라는 단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다시 라켓을 든다. 박주봉 감독이 이끄는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은 5일 출국해 7일부터 중국 항저우 닝보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리는 2026 아시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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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 '맨시티 전설' 실바와 결별 직접 확인..."좋은 이야기는 언젠가 끝나"
[OSEN=정승우 기자] 베르나르두 실바(32, 맨시티)의 맨체스터 시티 생활이 올여름 끝을 향해 가고 있다. 구단 내부에서도 사실상 작별을 암시하는 발언이 나왔다. 영국 'BBC'는 6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 수석코치 펩 레인더스(43)가 베르나르두 실바의 올여름 이탈 가능성을 시사했다"라고 보도했다. 실바는 2025-2026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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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정효볼' 수원삼성 앞선 K리그 2 선두등극... 862일만의 1위
[OSEN=우충원 기자]부산아이파크가 마침내 리그 1위에 등극했다. 조성환 감독이 이끄는 부산 아이파크는 지난 4일 창원 축구센터에서 열린 2026 K리그2 경남 FC와의 원정경기서 2-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부산은 한 경기 덜 펼친 수원 삼성을 밀어내고 선두 자리에 올라섰다. 이번 선두 탈환은 더욱 특별하다.부산이 리그1위에 오른 것은2023년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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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런-솔로-스리런' KIA 출신 위즈덤, 3일 연속 홈런 터졌다...9경기 7홈런 괴력→ML 콜업 기회 올까
[OSEN=한용섭 기자] 3일 연속 홈런이다.KIA 타이거즈에서 뛴 외국인 타자 패트릭 위즈덤이 미국 마이너리그에서 3일연속 괴력의 홈런을 터뜨렸다. 트리플A 홈런 공동 1위로 올라섰다. 트리플A타코마 레이니어스(시애틀 매리너스 산하)에서 뛰고 있는 위즈덤은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의 체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트리플A 엘파소 치와와스(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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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연맹, 2026 K리그 퀸컵 운영 업체 공개 입찰...5월 15일까지 접수
[OSEN=정승우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이 ‘2026 K리그 여자축구대회 퀸컵(K-WIN CUP) 운영’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진행한다. 이번 입찰을 통해 선정된 업체는 ▲‘K리그 퀸컵’ 대회 기획 및 운영 ▲경기장·숙소 섭외 및 대관 ▲참가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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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제안→합류까지 단 5일, 대전예수의 길 걷나…김경문 감독 "로테이션 돌아간다" 반색
[OSEN=잠실, 조은혜 기자]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오웬 화이트의 부상 5일 만에 대체 외국인 투수를 영입했다. 새롭게 한화 유니폼을 입는 잭 쿠싱은 단 5일 만에 한국으로 입국해 선수단 합류, 캐치볼까지 마쳤다. 한화는 지난 4일 "화이트 부상에 따른 대체 외국인투수 잭 쿠싱을 영입했다. 계약 규모는 6주 연봉 6만달러, 옵션 3만달러 등 총액 9만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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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백으론 월드컵 강팀 상대 못 버텨"... '홍명보호 실질적 전술가' 아로소 코치가 밝힌 '스리백 도입' 이유
주앙 아로소(54) 한국 축구대표팀 수석 코치가 대표팀이 스리백 전술을 쓰는 이유를 밝혔다. 포르투갈 매체 '볼라 나 헤데'는 5일(현지시간) 아로소 코치와의 단독 인터뷰를 통해 그가 한국 대표팀에 합류하게 된 배경과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대한 비전 등을 상세히 보도했다. 지난 2024년 7월 홍명보호 출범 당시 대한축구협회는 "세계 축구 흐름 파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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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이정후, 메츠전 삼진, 삼진, 삼진 무안타 침묵…타율 .152 하락
[OSEN=홍지수 기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전날의 타격감을 이어가지 못했다. 삼진 3개를 당하며 침묵했고, 팀도 연패에 빠졌다. 이정후는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 홈경기에서 6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3삼진에 그쳤다. 이로써 시즌 타율은 1할5푼2리(33타수 5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