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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논란이 됐던 주앙 아로소(54) 수석코치의 포르투갈 현지 인터뷰 기사가 결국 삭제조치 됐다. 최근 아로소 코치는 포르투갈 매체 ‘볼라’를 통해 홍명보호의 운영 방식과 자신의 역할, 월드컵 목표 등을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현장의 감독', '얼굴' 등의 표현이 국내언론에 전해져 보도됐다. 그런데 대표팀 내 홍명보 감독과 역할 분담, 월드컵 목표 등을 두고 논란이 불거졌다. 홍명보 감독이 수장이지만 실질적인 전술은 아로소 코치가 짜고 있다는 해석이 불거졌다. 여기에 아로소 코치가 한국선수들이 수준이 떨어지는 리그에서 뛴다고 언급한 내용도 있었다. 대한축구협회는 “아로소 코치는 해당내용이 기사화될 줄 몰랐다. 내용 자체도 와전됐다고 한다. 본인도 기사 삭제를 요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결국 아로소 코치의 요청대로 해당 기사는 삭제조치됐다. ‘볼라’의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해당 기사는 ‘존재하지 않는 페이지’라고 뜨며 더 이상 볼 수 없다.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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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안타까운 폰세, '끝내' 60일 IL 이동→장기 결장 사실상 확정... '결국' 수술인가
한화 이글스 소속으로 한국 야구를 평정하고 메이저리그로 금의환향한 'KBO 리그 MVP(최우수선수)' 출신 우완 투수 코디 폰세(32·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시즌을 조기에 마감할 위기에 처했다. 토론토 구단은 폰세를 60일짜리 부상자 명단(IL) 이동시키며 장기 결장을 사실상 공식화했다. 토론토 구단은 6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로스터 이동 사항을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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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질문" 외신도 놀랐던 손흥민 논란, '보란 듯이' 터뜨린 '한 경기 4도움'
그야말로 '손흥민(34·LAFC)다운' 답이었다. 시즌 개막 후 필드골이 없는 데다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에서도 침묵을 지키며 '에이징 커브' 논란에 휩싸였던 손흥민이 '보란 듯이' 존재감을 과시했다. 손흥민은 5일(한국시간) 미국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올랜도 시티와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6라운드 홈경기에 선발 출전, 전반에만 무려 4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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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쪽 공략해 상대 불편하게 했다" 13이닝 무실점→KIA 4연패 끊은 구세주, 털보 외인 재계약 안했다면 어쩔뻔 했나
[OSEN=광주, 이선호 기자] 재계약 안했다면 어쩔뻔했나. KIA 타이거즈 외인투수 아담 올러가 팀의 4연패를 끊었다. 5일 NC 다이노스와의 광주 홈경기 팀간 3차전에 출격해 완벽투를 했다. 7회까지 3피안타 무사사구 5탈삼진을 곁들여 단 한 점도 내주지 않았다. 필승조도 무실점으로 버텨주어 3-0 승리를 이끌고 시즌 2승을 따냈다. 4회2사까지 퍼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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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전 전방십자인대 부상’ 폰세, 결국 수술대 오르나…15일→60일 IL 이동, 최소 2달 결장 확정
[OSEN=길준영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 코디 폰세(32)가 60일자 부상자 명단(IL)에 등록됐다. 토론토는 6일(이하 한국시간) 폰세를 15일자 부상자 명단에서 60일자 부상자 명단으로 이동한다고 발표했다. 폰세는 2020년과 2021년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뛰며 20경기(55⅓이닝) 1승 7패 평균자책점 5.86을 기록했고 이후 빅리그에서 등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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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김혜성, 드디어 ML 콜업...베츠 4~6주 재활, 로버츠 "김혜성과 로하스 유격수로 기용한다"
[OSEN=한용섭 기자] "무키 베츠는 4~6주 후에 복귀가 예상된다" LA 다저스 김혜성이 미국 동부 원정 중인 LA 다저스 선수단에 합류,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등록됐다. 다저스는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워싱턴 내셔널스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이날 경기에 앞서 다저스는 무키 베츠를 부상자 명단에 올리고, 김혜성을트리플A 오클라호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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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격! 부상 악령 또 삼성 덮쳤다…타격 1위 1차지명 유격수 동반 아웃, “별 문제 없길” 감독 기도한다
[OSEN=수원, 이후광 기자] 부상 악령은 왜 삼성 라이온즈만 유독 못살게 구는 걸까.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은 5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3차전에 앞서 주전 선수 2명의 동반 부상이라는 비보를 전했다. 삼성은 4일 수원 KT전에서 경기 도중 야수 2명을 부상으로 잃는 악재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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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짜 에이스” 손흥민, “골 없어도 지배했다” 손흥민, 도움 4개로 MLS 신기록 작성
[OSEN=우충원 기자] 골은 없었지만 경기는 지배했다. 손흥민이 기록 이상의 영향력으로 LAFC의 대승을 이끌었다. LAFC는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시즌 MLS 6라운드서 올랜도 시티를 6-0으로 완파했다. 일방적인 흐름 속에서 공격 전개의 중심에는 손흥민이 있었다. 득점은 없었지만 사실상 모든 장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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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km KKKK' 전체 1순위 파이어볼러, 2G 연속 무실점...1군 콜업 빨라지나, 볼넷이 하나도 없다
[OSEN=한용섭 기자]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투수 박준현이 퓨처스리그에서 2경기 연속 무사사구 무실점 호투를 이어갔다. 박준현은 5일 고양구장에서 열린 2026퓨처스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 선발 투수로 등판해 3이닝(39구) 동안 단 1안타만 맞고4탈삼진 무사사구 무실점을기록했다. 1회 톱타자 손용준을 1볼-2스트라이크에서 7구째 루킹 삼진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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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위해 국가대표까지 은퇴한 '외국인 선수'가 있다... "이제 인천에 100% 집중" [인천 현장]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 외국인 공격수 스테판 무고사(34·몬테네그로)에게 지난달 28일은 잊을 수 없는 날로 남았다. 지난 2015년부터 12년째 뛰었던 몬테네그로 국가대표팀 은퇴 경기였기 때문이다. 몬테네그로의 포드고리차에서 열린 안도라와의 A매치 평가전에 선발로 나선 그는 전반 41분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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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다저스, 김혜성 드디어 콜업! 9번째 경기 앞두고 불렀다→주전 유격수 옆구리 부상으로 IL
LA 다저스가 개막 10경기를 채 치르지 않은 시점에서 한국인 내야수 김혜성(27)을 전격 콜업한다. 주격 유격수 무키 베츠(34)가 부상자 명단에 오를 예정이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디 애슬레틱 소속 기자 케이티 우 등 복수 기자들의 SNS에 따르면 다저스는 베츠를 부상자 명단에 등록하고 김혜성을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넣는다. 해당 보도들에 따르면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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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골 모두 쏘니 발끝에서 시작’ 동료 극찬…“내가 말했지? SON님과 함께 뛰는 것 자체가 특권”
[OSEN=이인환 기자]골은 한 선수가 넣었지만, 시작은 모두 손흥민이었다. 해트트릭의 배경에는 세 번의 결정적인 패스, 그리고 경기 전체를 설계한 손흥민의 존재감이 있었다. 동료의 입에서도 자연스럽게 찬사가 쏟아졌다. LAFC는 5일 (이하 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6라운드 올랜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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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작 후 7초 만에 득점’ 오세훈, J리그에서 벌써 5골…홍명보호 재승선 가능할까
[OSEN=서정환 기자] 홍명보 감독의 애제자 오세훈(27, 시미즈)이 부활했다. 시미즈 S펄스는 5일 오후 일본 나가사키현 이사하야의 피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시즌 J1 9라운드에서 V-바렌 나가사키를 3-0으로 이겼다. 시미즈는 리그 4위에 올랐다. 오세훈은 경기 시작 후 불과 7초 만에 득점하며 진기록을 세웠다. 나가사키가 킥오프로 경기를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