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OSEN=광주, 이선호 기자] "어제부터 어떤 공 칠지 연구했다". KIA타이거즈 내야수 박민(25)이 5일 삼성과의 광주 달빛시리즈 첫 경기에서 생애 최고의 생일을 보냈다. 이범호 감독도 선발투수 아담 올러도 박수를 보낸 결정적 홈런을 터트렸다. 챔피언스필드를 가득메운 KIA팬들은 물론 삼성팬들에게서도 생일 축하송까지 선물받았다. 전날 이범호 감독은 '박민이 5일 생일'이라는 말을 듣고는 "내일 선발라인업에 넣어야겠네요"라며 공언했다. 마침 삼성 선발투수가 좌완 오러클린이었다. 이미 박민을 생각하고 있었다. 최근 체력이 떨어져 타격이 주춤해도 좌투수에 우타 박민의 유격수 기용은 예정된 것이다. 9번타순에 이름을 넣었다. 이날 승부를 가름하는 결과를 낳았다. 2-0으로 앞선 2회말 첫 타석부터 선두타자로 나서 날카로운 스윙을 보였다. 타이밍 맞추기 힘든 오러클린을 상대로 초구부터 자신있게 방망이를 돌렸으나 파울이었다. 4구 몸쪽에 낮게 떨어지는 슬라이더가 들어오자 정타로 공략했지만 수비가 좋은 삼성 3루수 전병우의 수비에 막혔다. 두
최신 기사
-
"한국 문화는 지시받고 하는데…" KBO 타격 1등은 다르다, 이정후 보고 감탄 또 감탄한 SF 해설가들 왜?
[OSEN=이상학 객원기자] KBO리그 통산 타율 1위(.340)에 빛나는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메이저리그 3할 타자로 거듭났다.샌프란시스코 올스타 출신 해설가들도이정후의 활약에 연신 감탄했다. 이정후는 지난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패밀리필드에서 치러진 2026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경
-
中 매체도 받아쓴 기성용 일침, “韓 중원은 황인범뿐...日과 달리 선수들 조립 안 된다”
[OSEN=이인환 기자] 중국 매체까지 기성용의 한일 축구 격차 발언을 옮겼다. 중국 축구 매체 ‘둥추디’는 4일(한국시간) “기성용: 한국은 공격을 조립할 선수가 드물고 일본과 차이가 너무 크다”는 제목으로 한국 전 국가대표 미드필더 기성용의 발언을 다뤘다. 월드컵을 앞둔 한국 대표팀의 중원 구성, 그리고 한일
-
'한때 김연아 라이벌' 싱글맘 안도 미키 "13세 딸에게 아버지 밝히지 않는 이유는?"
[OSEN=서정환 기자] 김연아 라이벌로 유명했던 안도 미키(39)가 미혼모로 사는 삶을 공개했다. 안도 미키는 지난 2일 방송된 일본 니혼TV 예능 프로그램 ‘우에다와 여자가 DEEP하게 외치는 밤’에 출연해 싱글맘으로 살아온 이야기를 털어놨다. 2013년 결혼하지 않은 상태에서 딸 아이히를 출산했던 안도는 이날 방송에서 딸과 아버
-
‘예비 멕시코전’ 엘살바도르 감독의 고평가, “한국 수비가 좋았다”
[OSEN=이인환 기자] 에르난 다리오 고메스 엘살바도르 감독의 말은 홍명보호가 멕시코전을 준비하는 데 참고할 만한 힌트를 남겼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4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프로보의 브리검영대 사우스필드에서 열린 엘살바도르와 평가전에서 1-0으로 이겼다. 후반 12분 이동경의 왼발 프리킥이 결승골이 됐다. 경기는 한국의 승리로 끝났지만 전반 흐름
-
두산 살린 '슈퍼 캐치' 박치국 "스퀴즈 번트 생각하고 있었다" [잠실 현장]
"스퀴즈를 생각하고 있었다." 두산 투수 박치국(28)이 '슈퍼 캐치'로 팀 승리를 지켜낸 소감을 전했다. 박치국은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서 3-1로 승리한 뒤 구단을 통해 "타이트한 상황에 등판했기 때문에 무엇보다 주자를 내보내지 말고 큰 것만 안 맞으면 된다고 생각했다. 무조건 막아야 팀이 이길 수 있다는 생각밖에 없었다"고
-
한화 포수 뎁스 두텁네…‘2루타-안타’ 퓨처스 포수 타격왕, 2G 연속 멀티 히트→타율 3할6푼 찍다
[OSEN=한용섭 기자]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장규현(24)이 퓨처스리그에서 2경기 연속 멀티 히트를 기록했다. 장규현은 4일 서산구장에서 열린 2026 퓨처스리그 상무와 경기에서 3번 포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2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최근 2경기 연속 멀티 히트로 시즌 타율을 3할6푼까지 끌어올렸다. 지난해 퓨처스리그 북부리그 타격왕에 올랐던
-
"이강인 영입에 모든 걸 건다" 분위기 심상치 않다, 스페인 복귀설 '재점화'
이강인(25·파리 생제르맹)을 향한 스페인 아틀레티코(AT) 마드리드 '러브콜'이 다시 구체화되는 분위기다. 다음 시즌 대비 전력 보강 차원뿐만 아니라 올여름 한국 투어를 위해서라도 AT 마드리드가 총력을 기울일 거라는 스페인 현지 보도가 나왔다. 이강인 영입에 모든 걸 걸겠다는 의지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4일(한국시간) "이강인은 마테우 알레마니 AT
-
김민재 유벤투스 이적설 재점화, 브레메르-바이에른 트레이드 카드로 거론
[OSEN=이인환 기자]김민재의 이름이 이탈리아발 수비수 연쇄 이동설에 다시 등장했다. 이탈리아 ‘투토메르카토웹’은 지난 3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이 유벤투스 수비수 글레이송 브레메르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유벤투스가 올여름 예상치 못한 매각을 해야 할 수 있으며, 브레메르가 그 후보 중 한 명이라고 설명했다.
-
교체 亞쿼터로 무실점 쾌투→관중은 생일축하 떼창→동료들 격한 첫 승 세리모니, 감동 시라카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 [오!쎈 광주]
[OSEN=광주, 이선호 기자] "평생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KIA타이거즈 새로운 아시아쿼터 일본인투수 시라카와 케이쇼(25)가 잊을 수 없는 생애 최고의생일을 보냈다.4일 롯데자이언츠와의 광주경기에 선발등판해 5이닝 4피안타 2볼넷 4탈삼진 무실점의 역투를 펼쳤다. KIA와 계약서에 사인하고 첫 등판에서 승리를 안겨주며 본인도 첫 승을 따냈다. 매
-
"내 엉덩이를 걷어차!" 멕시코서 가장 섹시한 女 기상캐스터, 생방송 응원 의식 충격 "월드컵 우승 위해"
멕시코의 유명 기상캐스터 야넷 가르시아의 독특한 응원 일화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다가오자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더선'은 4일(현지시간)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기상캐스터로 불리는 가르시아가 과거 월드컵에서 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하며 동료 진행자들에게 자신의 엉덩이를 걷어차게 한 의식을 치렀다"고 전했다. 가르시아는
-
'김연아 라이벌' 미혼모 日안도 미키, 13세 딸에 친부 최초 언급 "원하면 찾아줄게" 폭탄 발언→열도 발칵
과거 한국 피겨의 전설 김연아(36)와 세계 은반을 양분했던 '일본의 천재 피겨스케이터' 안도 미키(39)가 마침내 베일에 싸여있던 13세 딸의 친부에 대해 입을 열었다. 당당하게 미혼모의 길을 선택했던 그녀의 거침없는 발언에 일본 열도가 또 한 번 발칵 뒤집혔다. 일본 아베마 타임스가 4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안도 미키는 지난 2일 방송된 일본의 예능 프
-
‘60억 계약 마지막 해’ 1할대 타율 0홈런 부진, 212홈런 베테랑 살아날까 “생각이 많을 것, 나도 은퇴 전 느꼈다”
[OSEN=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 한유섬(37)이 2군 강등 후 첫 경기에서 멀티히트로 활약했다. 한유섬은 4일 인천 강화 퓨처스필드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장해 4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1회말 무사 1루에서 첫 타석에 나선 한유섬은 우완 선발투수 강건과 6구 승부를 벌인 끝에 안타를 뽑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