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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메시가 될 생각은 없다. 나는 라민 야말이 되고 싶다." 불과 18세. 이미 유럽 정상에 섰고 바르셀로나의 상징인 등번호 10번까지 물려받았다. 전 세계가 그를 새로운 리오넬 메시로 부르고 있지만 정작 본인은 다른 길을 바라본다. 스페인 축구의 현재이자 미래로 평가받는 라민 야말 이야기다. 영국 'BBC'는 4일(한국시간) '메시보다 더 높은 잠재력? 라민 야말의 다음 단계는 무엇인가'라는 제목의 특집 기사를 통해 야말의 성장 과정과 미래 가능성을 조명했다. 현재 축구계에서 야말을 향한 찬사는 끝이 없다. 메시는 최근 월드컵 홍보 행사에서 "차세대 최고의 선수는 의심할 여지 없이 라민 야말"이라고 말했다. 브라질 축구 전설 호나우지뉴 역시 "메시와 내가 역사를 만들었고 이제는 야말의 차례"라고 평가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 리오 퍼디난드는 한발 더 나아갔다. 그는 'ESPN'과 인터뷰에서 "17세 시점 기준으로 야말이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보다 더 뛰어나다. 잠재력의 천장은 오히려 더 높을 수도 있다"라고 주장했다. 숫자도 이를 뒷받침한다. 야말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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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감독에 반기 들었던 KIA 출신 투수, 5회 아웃카운트 하나 남기고 교체…냉정한 로버츠
[OSEN=홍지수 기자] KIA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에서 뛰다 간 좌완 에릭 라우어가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에서 두 번째 등판을 마쳤다. 다저스는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경기에서 6-5 승리를 거뒀다. 이날 다저스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라우어는 4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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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 깃발 사라지나? FIFA 새 오프사이드 기술...10cm면 부심 귀에 알림
[OSEN=이인환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는 익숙한 장면이 줄어들 수 있다. 공격수가 한참 달리고, 슈팅까지 때린 뒤에야 부심이 깃발을 드는 장면이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더 빠른 오프사이드 기술을 도입한다. 영국 BBC는 3일(한국시간) “FIFA가 2026 월드컵에서 고도화된 반자동 오프사이드 기술을 사용한다”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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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연패 제발 끊자’ 최정, 1회부터 연타석 홈런 폭발! 우타자 최초 2400안타 달성 [오!쎈 인천]
[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 최정이 우타자 최초로 2400안타 고지를 밟았다. 최정은 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3번 3루수로 선발출장했다. 양 팀이 0-0으로 맞선 1회말 2사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최정은 좌완 선발투수 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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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상태 체크 중" 7승 외인 에이스 1군 말소, 소형준·오원석도 없는데... 최소 4일 어떻게 버텨내나
1위와 1.5경기 차 치열한 선두 다툼 중인 KT 위즈에 악재가 끊이지 않는다. 꾸준하게 마운드를 지탱하던 외국인 에이스 케일럽 보쉴리(33)가 어깨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KT 구단은 전날(2일) 보쉴리와 포수 장성우(36)의 1군 말소 소식을 알렸다. KT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보쉴리는 오른쪽 어깨에 통증을 느껴 휴식이 정해졌다. 최근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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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깜짝 놀랐다" 80억 유격수 '공중부양' 호수비, 투수도 감독도 극찬 또 극찬 [오!쎈 잠실]
[OSEN=잠실, 조은혜 기자]"제가 봐도 깜짝 놀랄 정도로…." 김원형 감독이 이끄는 두산은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를 치른다. 전날 두산은 한화를 5-3으로 꺾고 시즌 전적 26승28패1무를 만들었고, 27승26패가 된 5위 한화와의 경기차를 1.5경기차로 좁혔다. 3회말 강승호와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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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전격 승부수 던졌다! 사이클링히트 할 뻔했던 '최근 10G 무려 4할'→리드오프 전진 배치 '김경문 감독도 극찬' [잠실 현장]
한화 이글스가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임시 주장' 김태연을 1번 타순에 배치하는 승부수를 띄웠다. 한화는 3일 오후 5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두산을 상대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원정 경기를 치른다. 한화는 전날(2일) 9회 맹추격을 펼쳤지만, 끝내 승부를 뒤집지 못한 채 3-5로 패했다. 이날 승리를 통해 반격을 도모한다. 한화는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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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누비는 '유일한' 외인 K리거 있다, FC서울 센터백 야잔 '요르단 대표팀' 출격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린 전 세계 1248명 선수 가운데 프로축구 K리그에서 뛰는 선수는 총 8명이다. 지난 2022 카타르 월드컵 당시 14명보다 6명 줄어든 수다. 그런데 북중미 월드컵을 누비는 'K리거' 8명 모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는 아니다. 카타르 대회 땐 14명 모두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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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의 순간을 기록한다” 파주FC, 다산북스와 감성 콜라보 공개
[OSEN=우충원 기자] 파주 프런티어 FC가 올여름 특별한 감성 협업으로 팬들과 만난다. 축구와 출판, 그리고 라이프스타일 콘텐츠가 결합된 새로운 프로젝트다. 파주 프런티어 FC는 미디어·출판 브랜드 다산북스의 에세이 및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모먼트콜렉터와 함께 여름 시즌 협업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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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1000억대 리치, 베라히노는 32세 코치...토트넘의 2015년 타깃들의 갈린 운명
[OSEN=이인환 기자] 손흥민(33, LAFC)과 사이도 베라히노(32)의 운명이 10년 만에 완전히 갈렸다. 한 명은 월드컵 부자 랭킹 톱10에 오른 한국 대표팀 주장이고, 다른 한 명은 32세에 선수 생활을 접고 부룬디 대표팀 코치로 새 출발했다. 영국 ‘더 선’은 3일(한국시간) 2026 북중미 월드컵 출전 선수들의 순자산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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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이닝 피홈런 쾅쾅' 그래도 1라운더 믿는 사령탑 "김서준-박지성-유토-원종현 필승조로 쓴다" [인천 현장]
"당분간은 (김)서준이, (박)지성이, 유토, 원종현이 마무리하는 걸로 플랜을 짜놨다." 설종진(53) 키움 히어로즈 감독은 전날 백투백 홈런을 맞은 김서준(20)에 대한 신뢰를 나타냈다. 필승조로 활용할 것이라고도 밝혔다. 김서준은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 원정경기에서 팀이 8-3으로 앞선 8회말 라울 알칸타라의 뒤를 이어 마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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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입국한다” 159km 새 외인 투수, LG 불펜의 키플레이어...염갈량 “중간에서 1번 투수로 쓴다”
[OSEN=수원, 한용섭 기자] "중간에서 1번이다" 프로야구LG 트윈스가 외국인 선수를 교체했다.LG는3일외국인 선수약셀리오스와 총액45만 달러(연봉35만 달러,인센티브10만 달러)에 입단 계약을 합의했다고 발표했다.LG는 부진한 성적으로 2군에 내려간 치리노스는 이날 KBO에 웨이버 공시 신청을 했다. 푸에르토리코 국적의약셀 리오스는우완투수로메이저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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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투백홈런에 철렁했지만 8연패 탈출, 설종진 감독 “볼넷보다 홈런 맞는게 낫다” [오!쎈 인천]
[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설종진 감독이 8연패 탈출을 기뻐했다. 설종진 감독은 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 전 인터뷰에서 “나도 그렇고 선수들도 다 마찬가지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 것 같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