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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손찬익 기자] 무키 베츠의 부상 공백의 기회는 김혜성에게로 향했다. LA 다저스는 지난 6일(이하 한국시간) 무키 베츠를 오른쪽 복사근 부상으로 15일 부상자 명단(IL)에 올리고, 트리플A에서 김혜성을 콜업했다. 당초 ‘몇 경기 결장’으로 알려졌던 것과 달리 최소 4~6주 이탈이 예상되면서 김혜성에게는 예상치 못한 기회가 열렸다. 7일 다저스 소식을 주로 전하는 '다저스 웨이' 보도에 따르면 미국 현지에서는 데이브 로버츠 감독의 부상 관련 발언이 또 한 번 빗나갔다는 반응도 나온다. 로버츠 감독은 베츠의 상태를 가벼운 허리 통증 수준으로 설명했지만, 실제로는 복사근 손상이라는 더 큰 부상으로 확인됐다. 결국 다저스는 로스터 변화를 단행했고, 그 수혜자가 김혜성이다. 김혜성은 콜업 직후 곧바로 빅리그 무대를 밟았다. 지난 6일 워싱턴 내셔널스전에서는 대수비로 나선 데 이어 다음 날 선발 출장 기회까지 잡았다. 김혜성은 7일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리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 경기에 9번 유격수로 선발 출장한다. 콜업 다음 날 곧바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존재감을 시험받게 됐다. 김혜성은 올 시즌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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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플렉센 부상' 두산→'KT서 31승' 웨스 벤자민이 빈자리 메운다... 일시 대체 외인 '6주 5만 달러 계약'
6년 만에 돌아온 크리스 플렉센(32·두산 베어스)이 부상으로 자리를 비웠다. KT 위즈에서 3시즌을 뛰었던 웨스 벤자민(33)이 그 자리를 메운다. 두산 베어스는 6일 "플렉센의 부상 대체 외국인선수로 벤자민과 계약했다"고 밝혔다.. 계약 규모는 6주 총액 5만 달러(약 7500만원)다. 미국 출신 좌완 벤자민은 신장 188㎝, 체중 95㎏의 신체 조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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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도 KB의 천하통일...박지수, 팀 동료 허예은-강이슬 제치고 통산 5번째 수상 [종합]
[OSEN=용산, 이인환 기자] 2025-2026 여자 농구는 결국 KB 스타즈의 대잔치로 마무리됐다. 여자프로농구(WKBL) BNK 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시상식이 6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 그랜드볼룸 한라홀에서 열렸다. 통계 부분 시상은 늘 보던 이름들이 많았다. 김단비는 득점상(18.33점)과 리바운드상(11.13개 리바운드)를 동시에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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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2루타 폭발’ 배지환, 3G 연속 안타→역전 끝내기 승리 발판…트리플A 타율 .320 고공행진
[OSEN=길준영 기자] 뉴욕 메츠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시러큐스 메츠에서 뛰고 있는 배지환(27)이 끝내기 승리에 기여했다. 배지환은 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시러큐스 NBT 뱅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톨리도 머드헨스와의 경기에 6번 좌익수로 선발출장해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2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배지환은 좌완 선발투수 카를로스 페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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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금호타이어와 유니폼 광고 협약…2028년까지 동행
[OSEN=길준영 기자] KIA 타이거즈가 금호타이어와의 동행을 계속한다. KIA는 6일 “금호타이어와 지난 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유니폼 광고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로써 KIA 선수단은 2028년까지 유니폼 상의 오른쪽 가슴에 금호타이어 로고를 부착한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다”고 전했다. KIA는 구단 홈페이지 및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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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목표는 32강" 아로소 코치의 '인터뷰 논란'...KFA는 "전혀 그런 취지 아니라고 해명, 기사화될 줄 몰라"
[OSEN=정승우 기자] 대한축구협회(KFA)가 주앙 아로소(54) 수석코치의 포르투갈 현지 인터뷰 논란과 관련해 "내용이 와전됐고, 코치 본인도 기사 삭제를 요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FA는 아로소 코치가 해당 내용이 기사화될 것조차 몰랐다고 설명했다. 아로소 코치는 최근 포르투갈 매체를 통해 홍명보호의 운영 방식과 자신의 역할, 월드컵 목표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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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후임 주장' 로메로, 아버지가 직접 '이적설' 언급..."계약 조건 이적료 아르헨티나 복귀 가능성"
[OSEN=정승우 기자] 손흥민(34, LAFC)의 후임 주장 크리스티안 로메로(28, 토트넘)의 이적 가능성이 다시 커지고 있다. 이번에는 아버지가 직접 입을 열었다. 토트넘 주장 로메로의 계약 조건, 그리고 이적료까지 공개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6일(한국시간)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아버지 빅토르 로메로가 아들의 토트넘 계약에 포함된 바이아웃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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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대체 외인 떴다! 양현종이 추천한 좌완, 2년 만에 KBO리그 복귀...6주 총액 7500만원 계약 [공식발표]
[OSEN=이후광 기자] 과거 프로야구 KT 위즈 좌완투수로 활약했던 웨스 벤자민이 두산 베어스 유니폼을 입는다. 두산 베어스는 6일 "크리스 플렉센의 부상 대체 외국인선수로 웨스 벤자민(33·Wes Benjamin)과 계약했다. 계약 규모는 6주 총액 5만 달러(약 7500만 원)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두산 베어스는 오른쪽 견갑하근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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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2026년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 참가 가족 모집…5월 보은·9월 횡성에서 열린다
[OSEN=길준영 기자] KBO가 ‘2026년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를 개최한다. KBO는 6일 “‘2026년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에 참가할 가족을 오늘(4월 6일)부터 20일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고 전했다.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는 가족이 함께하는 티볼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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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유대인 공동체 역사 있다" 토트넘, 칸예 공연 거절...반유대주의 논란에 선 그었다
[OSEN=정승우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래퍼 칸예 웨스트(49)의 공연 요청을 거절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유는 분명했다. 칸예의 반복된 반유대주의 발언, 그리고 토트넘이 가진 유대인 공동체와의 역사적 연결고리 때문이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6일(한국시간) "칸예 측이 대형 복귀 공연 장소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을 원했지만, 구단이 이를 거부했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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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논란의 챔프전 '서브 아웃' 판정에... KOVO "오심 아니다, 올바른 판독"
한국배구연맹(KOVO)이 남자 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승부를 가른 비디오판독 결과에 대해 '정독'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KOVO는 지난 4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진에어 2025~2026 V-리그 챔피언결정전 2차전 5세트에 나온 비디오판독 상황을 사후 판독한 결과 정독으로 확인됐다고 6일 발표했다. 해당 상황은 세트 스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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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감독님 저 잊지 않으셨죠" 국대 탈락 오세훈, 日 열도 뒤집은 '7초 벼락골'... J1리그 최단시간 신기록
한국 국가대표 자원인 오세훈(27·시미즈 S-펄스)이 단 7초 만에 골을 터트렸다. 일본 프로축구 J1리그(1부) 최단시간 득점 기록이다. 오세훈은 지난 5일 일본 나가사키의 피스 스타디움 커넥티드 바이 소프트뱅크에서 열린 V-파렌 나가사키와의 '2026시즌 J1 백년구상리그' 9라운드 원정에서 경기 시작 7초 만에 골을 넣었다. 상대 골키퍼 고토 마사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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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다' 김효주, LPGA 3연속 우승 대기록 실패... 아람코 챔피언십 최종 13위
아쉬운 3연속 우승 실패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13년 만의 3개 대회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에 도전했던 김효주(31·롯데)가 대회 중반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 김효주는 6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 크리크 골프 코스(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아람코 챔피언십(총상금 40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