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LAFC 이대로면 무너진다” 이천수, LAFC 전술 직격탄

[OSEN=우충원 기자] 결과와 내용의 간극을 정면으로 짚었다. 이천수가 LAFC의 상승세 이면에 숨은 위험 요소를 언급하며, 특히 손흥민의 역할 변화에 대해 강한 우려를 드러냈다. 이천수는 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리춘수에 출연해 LAFC의 전술 구조를 분석했다. 그는 “현재 6경기 무패에 무실점까지 이어가고 있지만, 상당히 위험한 흐름”이라며 “지금의 형태가 시즌 끝까지 유지되긴 어렵다”고 평가했다. LAFC는 5일(이하 한국시간) 올랜도 시티를 상대로 6-0 완승을 거두며 5승 1무 승점 16점으로 서부 콘퍼런스 선두를 지키고 있다. 성적만 놓고 보면 완벽한 출발이다. 그러나 경기 내용에 대해서는 다른 시선도 존재한다. 이날 경기에서 손흥민은 최전방에 배치돼 전반에만 4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상대 자책골 유도까지 포함하면 전반 5득점에 모두 관여했다. 경기 영향력은 압도적이었다. 그럼에도 득점은 나오지 않았다. 손흥민은 2월 레알 에스파냐전 이후 공식전 9경기 연속 무득점에 머물고 있다. A매치까지 포함하면 11경기째 골 침묵이다. 문제는 이 지점이다. 이천수는 현재 손흥민의 역할이 팀 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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