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OSEN=우충원 기자] 결과와 내용의 간극을 정면으로 짚었다. 이천수가 LAFC의 상승세 이면에 숨은 위험 요소를 언급하며, 특히 손흥민의 역할 변화에 대해 강한 우려를 드러냈다. 이천수는 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리춘수에 출연해 LAFC의 전술 구조를 분석했다. 그는 “현재 6경기 무패에 무실점까지 이어가고 있지만, 상당히 위험한 흐름”이라며 “지금의 형태가 시즌 끝까지 유지되긴 어렵다”고 평가했다. LAFC는 5일(이하 한국시간) 올랜도 시티를 상대로 6-0 완승을 거두며 5승 1무 승점 16점으로 서부 콘퍼런스 선두를 지키고 있다. 성적만 놓고 보면 완벽한 출발이다. 그러나 경기 내용에 대해서는 다른 시선도 존재한다. 이날 경기에서 손흥민은 최전방에 배치돼 전반에만 4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상대 자책골 유도까지 포함하면 전반 5득점에 모두 관여했다. 경기 영향력은 압도적이었다. 그럼에도 득점은 나오지 않았다. 손흥민은 2월 레알 에스파냐전 이후 공식전 9경기 연속 무득점에 머물고 있다. A매치까지 포함하면 11경기째 골 침묵이다. 문제는 이 지점이다. 이천수는 현재 손흥민의 역할이 팀 전술
최신 기사
-
'패패패패패패' 6연패→꼴찌 추락 롯데, 나균안이 구원할까…KT 고영표와 선발 맞대결
[OSEN=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나균안이 팀 6연패를 끊기 위해 선발투수로 나선다. 롯데는 오는 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 나균안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최근 6연패 부진에 빠져있는 롯데는 2승 6패 승률 .250을 기록하며 리그 공동 8위에 머
-
“매 경기 5골?” LAFC 감독 분노…손흥민 향한 시선 정리
[OSEN=우충원 기자] 마크 도스 산토스 LAFC 감독이 손흥민을 향해 강한 신뢰와 함께 압도적인 찬사를 보냈다. 외부에서 제기된 비판에 대해서도 직접 선을 그으며 보호에 나섰다. LAFC는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6라운드에서 올랜도 시티를 상대로 6-0 대승
-
‘미국 가면 안 뛴다’ 이란 초강수…월드컵 개최지 변경 요구→FIFA “불가” 정면 충돌
[OSEN=이인환 기자]이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전례 없는 요구를 꺼내 들었다. 카타르 ‘알자지라’는 6일(한국시간) 이란 스포츠부 아흐마드 도냐말리 장관의 발언을 인용해 “미국에서 열리는 경기를 멕시코로 옮길 경우에만 월드컵 참가가 확정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사실상 &ls
-
홍명보호 아로소 수석코치, "홍 감독님 헌신... 월드컵 위해 최선" [공식발표]
[OSEN=우충원 기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코칭스태프 운영 방식이 구체적으로 드러났다. 대한축구협회가 구상한 ‘이원화 시스템’의 윤곽이 확인됐다. 홍명보 감독 체제에서 수석코치를 맡고 있는 주앙 아로소 코치는 최근 포르투갈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대표팀 합류 과정과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협회가 한국인 감독과 유럽 코칭스태프를 결합한
-
0-1→2-1 대역전! 전북 U16, 독일 명문 브레멘 무너뜨리고 이베르컵 정상
[OSEN=정승우 기자] 전북현대모터스FC(단장 이도현, 이하 전북현대)의 유스 시스템이 유럽의 심장부에서 아시아 축구의 새 역사를 썼다. 전북현대 U16 연합팀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5일(한국시간 6일 새벽), 포르투갈 카스카이스에서 열린 세계 최고 권위의 유소년 대회 ‘이베르컵(IberCup) 카스카이스 2026’ 엘리트(Elite
-
부상 털고 퓨처스 마운드에 선 원태인, 3이닝 무실점 쾌투...12일 NC전 1군 복귀 [오!쎈 퓨처스]
[OSEN=손찬익 기자] ‘푸른 피의 에이스’ 원태인(삼성 라이온즈 투수)이 돌아왔다. 오른쪽 팔꿈치 굴곡근 손상으로 잠시 쉼표를 찍었던 원태인이 첫 실전 무대에서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이며 복귀를 향한 청신호를 밝혔다. 원태인은 6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퓨처스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3이닝 2피안타 무사사구 무실
-
'누적 적자 6조 원' 배준호·백승호·양민혁·엄지성·전진우 소속 챔피언십, "재정적 재앙 향해 가고 있다" 엄중 경고
[OSEN=정승우 기자]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이 붕괴 직전이라는 경고가 나왔다. 지난 10년 동안 챔피언십 구단들이 기록한 누적 적자는 무려 30억 파운드(약 5조 9770억 원)에 달한다. 최근 회계 자료가 아직 공개되지 않은 두 구단까지 포함하면 손실 규모는 더 커질 전망이다. 영국 'BBC'는 5일(한국시간) "챔피언십이 재정적 재앙을 향해
-
'의정부→수원' 70㎞ 달려온 보람 있었다! 선수·팬 모두가 즐긴 팬미팅, KB손해보험 2025~2026시즌 미소와 함께 마무리
프로배구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가 2025~2026시즌을 웃음과 함께 마무리했다. KB손해보험 배구단(이하 KB 배구단)은 지난 4일 수원특례시에 위치한 KB손해보험 인재니움에서 2025~2026시즌 팬 미팅을 개최했다. 2025~2026시즌은 KB손해보험에 있어 기대감과 아쉬움이 공존한 시즌이었다. 시즌 도중 사령탑이 교체되는 악재 속에서도 하현용(4
-
'튀르키예 복귀' 오현규, 환상 헤더 막혔다 '90분 침묵'... '추가시간 결승골 헌납' 베식타시, 페네르바체에 0-1 극장패
3월 A매치 2연전을 마치고 튀르키예로 돌아간 오현규(25)가 골 사냥에 실패했다. 베식타시는 6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쉬크뤼 사라졸루 스타디움에서 열린 페네르바체와의 2025~2026 쉬페르리그 28라운드 원정에서 0-1로 패했다. 3연승이 무산된 베식타시는 승점 52(15승7무6패)로 4위에 자리했다. 페네르바체는 승점 63(18승9무1패)로
-
부진 속 더 빛나는 오타니의 40G 연속 출루 행진…美 매체, ”이치로의 영역에 들어섰다” 극찬
[OSEN=손찬익 기자] “이치로의 영역에 들어섰다”. LA 다저스의 ‘슈퍼 스타’ 오타니 쇼헤이가 6일(이하 한국시간) 워싱턴 내셔널스전에서 시즌 2호 홈런을 터뜨리는 등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을 올리며 8-6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 4일 워싱턴을 상대로 뒤늦게 시즌 첫 홈런을 터뜨린 데 이어 2일 만에
-
‘세상에 이런 일이’ 미국서 11년 야구했는데, 좌좌좌좌좌좌좌좌좌 난생 처음 봤다 “한국 1~9번 쉬어갈 타선 없어, 공부 중이다”
[OSEN=수원, 이후광 기자] 야구의 본고장 미국에서도 보지 못한 9명 전원 좌타자 라인업. 프로야구 KT 위즈 외국인투수는 어떻게 이들은 무실점으로 틀어막았을까. 케일럽 보쉴리(KT 위즈)는 지난 5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즌 3차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5피안타 2볼넷 2탈삼진 무실점 92구 투
-
‘대표팀 다녀오자마자 터졌다’ 양현준 선제골→퇴장 유도까지…셀틱 2-1 승리 견인
[OSEN=이인환 기자] 돌아오자마자 터졌다. 대표팀에서의 시간을 뒤로하고 소속팀으로 복귀한 양현준이 곧바로 골을 신고하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양현준(23, 셀틱)은 6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던디 덴스 파크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32라운드 던디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전반 8분 선제골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