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리빙케어보험 "생존사망 모두 고액보장"
삼성생명이 지난 2002년 6월부터 판매하고 있는 '삼성리빙케어보험'은 매월 6~7만건 이상 판매되면서 지난해 8월 이후부터는 종신보험보다 더 많이 팔리고 있다. 현재까지 총 판매량은 120만건에 달한다.
이 상품이 인기를 끄는 이유는 국내 최초의 CI(Critical Illness)보험으로, 암·심근경색 등 중대한 질병이나 중대한 수술시 보험금의 50% 또는 80%를 미리 지급하고 나머지는 사망·1급장해시에 지급하도록 해 생존시와 사망시를 모두 고액보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보험금의 선지급 사유가 분명하고 고객들이 이해하기 쉽게 명시돼 있다는 점과 의료기술의 발달로 인해 중대 질병에 걸렸다 하더라도 치료의 의지가 높아지면서 건강보험에 관심이 높다는 점도 인기요인이다.
개발자인 삼성생명의 박현문 상품BU장은 "암·심근경색·뇌졸중 등에 대한 충실한 보장과 종신보험의 역할을 동시에 하고 있어서 고객들로부터 기대 이상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상품 종류는 치명적 질병·수술·장해의 선지급 보장기간과 특약 종류에 따라 삼성리빙케어 종신형과 정기형, 건강형으로 구분되며, 보장 대상이 아닌 질병이나 재해 등으로 사망하게 되면 종신보험처럼 고액의 사망보험금을 100% 전액 지급해준다.
보험료는 35세 기준으로 주계약 1억원(20년 납입, 1종 종신형, 50% 지급형)으로 가입할 경우 남자는 24만9000원, 여자는 18만4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