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챌, 동영상 검색 서비스 내놓는다

프리챌, 동영상 검색 서비스 내놓는다

성연광 기자
2007.02.21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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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챌이 올해 장면검색이 가능한 새로운 동영상 검색엔진 서비스와 차별화된 지식검색 서비스를 선보이기로 했다.

또 새로운 형태의 동영상 광고 등 다양한 수익모델을 발굴해 온라인 게임 퍼블리싱 부문을 포함해 올해 전사적으로 매출 300억원 이상을 달성한다는 전략이다.

중견 커뮤니티 서비스 전문업체인 프리챌(대표 손창욱)은 21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올해의 사업전략을 발표했다. 핵심은 지난해 5월 오픈한 동영상 홈피 'Q'를 시작으로 프리챌 전 서비스와 플랫폼을 '동영상化' 하겠다는 것.

이를 위해 프리챌은 동영상 홈피 Q를 중심으로 동영상 오픈 게시판, 동영상 커뮤니티를 연계해 '동영상 포털'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동영상 전문검색 서비스와 서비스간 자유로운 스크랩 기능을 통해 포털 전체에 동영상이 자유롭게 유통될 수 있도록 매커니즘을 만드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프리챌은 내달 중 CI(사진) 변경 및 전면적인 사이트 개편과 더불어 서비스 전반적인 시스템을 동영상 포털로 연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프리챌은 우선적으로 동영상 장면을 인식할 수 있는 새로운 동영상 검색 엔진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3분기 내에는 특화된 교육 서비스와 콘텐츠를 근간으로 동영상 지식백과(Knowledge) 서비스를 베타 오픈, 차별화된 동영상 지식검색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또 엔터테인먼트 동영상 뉴스 서비스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또 3월 중에 데스크톱 형식의 동영상 플레이어를 출시, 배포해 프리챌 동영상 유저들의 유입률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와함께 프리챌 내 준전문가제작콘텐츠(PCC; Proteur Created Contents) 활성화를 위해 Q스타와 Q피디를 강화하고, 동영상에 기반한 마켓플레이스 모델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광고매출과 함께 새로운 형태의 동영상 광고, 동영상 콘텐츠를 통한 수익모델을 구현함으로써 온라인 게임 퍼블리싱 사업 부문 등을 포함해 전사 매출 300억원 이상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프리챌 손창욱 대표는 "수많은 업체가 동영상 UCC와 관련된 서비스에 뛰어들면서 전략적인 차별화나 집중력 없이는 주목을 받기 어려울 정도로 경쟁이 치열해졌다"며 "올해 동영상 검색엔진과 동영상 지식백과 서비스를 통해 프리챌이 새로운 동영상 트렌드와 패러다임을 주도하는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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