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다우·인도·中이어 사상최고치 동참

코스피, 다우·인도·中이어 사상최고치 동참

이학렬 기자
2007.04.04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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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 처음으로 800조 돌파

코스피시장이 미국 다우, 인도, 중국에 이어 사상최고치 경신을 이어나가고 있다.

4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9.66포인트(1.34%) 오른 1483.41로 마감했다. 지난 2월26일 1470.03이후 한달만에 사상최고치를 경신한 것.

코스피지수는 미국다우(2월20일), 인도(2월8일), 중국 상하이(4월3일) 지수의 사상최고치 경신 행진에 동참하게 된 것.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조사대상 43개국 중 27개국(62.8%)가 올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미국다우, 인도, 중국 외 올해 사상최고치를 경신하는 나라는 러시아, 싱사포르, 인도네시아, 호주 등 아시아 국가도 포함돼 있다.

아울러 코스피와 코스닥시장을 합친 주식시장의 시가총액은 810조2170억원으로 사상처음으로 800조원을 돌파했다.

1993년 11월9일 처음으로 시가총액 100조원을 돌파한 국내증시는 2005년 2월18일 500조원을 돌파했고 그해 9월20일과 12월12일 각각 600조원과 700조원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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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렬 사회부장

머니투데이에서 사회부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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