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도 비정규직 109명 정규직 전환

기아차도 비정규직 109명 정규직 전환

박준식 기자
2007.06.20 16:03

현대자동차에 이어 기아자동차 노사도 사무직 비정규직 109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데 합의했다.

기아차(155,800원 ▲1,100 +0.71%)는 20일 "노사 양측은 그동안 사무계약직의 정규직화 문제를 수차례 협의했다"며 "오는 7월1일부로 이들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규직으로 전환대상자 109명은 오는 7월1일 이후부터 별도 직군이 아닌 5급 신입사원으로 대우받게 된다.

노사는 전환대상자들이 계약직 근무 중 발생한 퇴직금 및 연월차 수당은 일괄 정산하기로 했다. 계약직으로 근무했던 기간은 근속년수에 포함돼 정규직과 동일한 복지혜택을 받게 된다.

한편현대차(495,000원 ▲5,000 +1.02%)노사는 전날인 19일 360여명의 비정규직 사무계약직 직원들을 정규직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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