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證
대신증권(34,800원 ▼700 -1.97%)은 6일 신성장 동력원인으로 지목되는 LED 사업 확대로삼성전기(309,500원 ▼4,000 -1.28%)의 2008년 수익성이 호전될 것으로 내다보고 6개월 목표주가를 34.8% 상향된 6만2000원으로 제시했다.
삼성전기는 노트북 컴퓨터와 TV 등에 사용되는 BLU용 LED 사업의 시작으로 2008년 이후 수익 개선이 뚜렷해질 전망이다. 아울러 현재 주수익원인 적층세라믹콘덴서(MLCC)와 볼그리드어레이(BGA) 등의 하반기 매출액도 올해 상반기에 비해 14.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MLCC는 노트북 컴퓨터와 평판 TV, 모바일용 IT 제품 시장이 확대되면서 공급부족 현상도 빚어지고 있는 것으로 대신증권은 분석했다.
삼성전기는 올해 1/4분기까지는 LED 수익성이 휴대전화용 매출에만 의존했던 관계로 적자를 나타냈지만, 2008년 이후에는 BLU용 매출 증가로 수익 개선이 확대될 것으로 판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