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미주소재, "'디워' 수혜주?"

[특징주]미주소재, "'디워' 수혜주?"

김유경 기자
2007.07.19 11:56

미주소재의 급등세가 식을줄 모르고 있다.

미주소재(1,181원 ▼14 -1.17%)는 19일 오전 11시55분 현재 전날보다 9.57%(740원) 오른 8470원을 기록 중이다.

지난 6일부터 전날까지 6거래일 상한가를 기록하며 9일 연속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러한 급등세는 '디 워' 수혜주라는 루머 때문. 미주소재는 영구문화아트 지분 2.4%를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수혜주로 보기는 어렵다는 것이 주식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미주소재보다 영구문화아트의 지분을 두배(4.79%) 정도 더 보유하고 있는성신양회(9,470원 ▼200 -2.07%)의 주가 변동은 크지 않기 때문이다.

또 미주소재가 4.7%의 지분을 소유한 미국 헤파호프(HEPAHOPE)와 관련해서도, 자체개발한 인공간의 미국 FDA 임상시험 승인가능성은 있지만 승인을 받는다고 하더라도 승인 지연에 따라 악재로 작용하던 것이 일부가 해소된 것일 뿐 큰 호재는 아니라는 평가다.

코스닥시장본부도 16일 이상급등종목으로 지정한다고 공시했다. 미주소재의 주가는 지난 9일 동안 160%가까이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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