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증시 PER 역사적 신고가 경신

韓증시 PER 역사적 신고가 경신

유일한 기자
2007.07.23 08:47

한국증시의 주가수익비율(PER)이 역사적 신고가를 경신했다. 메리츠증권(심재엽 투자전략팀장)에 따르면 모건스탠리캐피털인덱스(MSCI) 코리아의 연말 예상실적 기준 PER은 14.1배로 처음으로 14배선을 돌파했다. 대만증시와의 PER 갭이 급속히 축소되는 모습이다.

메리츠증권은 대만PER인 15.75배까지 상승이 가능하다고 예상했다.

심 팀장은 "최근 IT비중이 높은 대만증시의 투자매력도가 한국보다 높지만 PER 갭은 점차 해소될 전망"이라며 "중국 긴축, 미국 경제지표 발표에 영향받겠지만 저점 매수 기회로 활용해야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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