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욱 메리츠증권 리서치센터장 전망
연말 코스피지수가 2450에 육박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윤세욱메리츠증권리서치센터장(상무)은 25일 "유례없이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연말 증시가 2450까지 오를 수 있다"고 밝혔다. 기존 전망치는 2100이었다.
윤 상무는 "주식형 수익증권 잔고가 70조원을 돌파하는 등 시중 자금이 은행예금, 채권에서 주식상품으로 대규모 이동하고 있다"며 "국내 경제 역시 하반기에 4%대 후반의 양호한 성장 지속하고 수출 호조속에 내수도 회복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증시 주가수익비율(PER)이 14.1배로 역대 최고치 수준까지 높아졌지만 아직도 비싸다고 볼 수는 없다는 것이다.
윤 상무는 "세계증시 PER은 15.7배, 선진국증시 PER는 15.8배 그리고 이머징 아시아 PER은 16.5배인 것을 고려할 때 우리나라 증시 PER는 낮은편에 속한다"며 "장기적으로 대세상승이 이어질 것"이라고 힘주었다. 중간 중간에 짧은 조정이 발생한다면 매수의 기회로 삼을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윤 센터장이 선정한 유망 종목은 다음과 같다.
현대중공업(390,000원 ▲8,000 +2.09%): 조선
포스코(372,000원 ▲1,000 +0.27%): 철강
고려아연: 일차금속
LG화학: 화학
신세계: 백화점
현대모비스: 자동차부품
삼성전기: IT
LPL: IT
삼성증권: 증권
삼성화재: 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