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은 24일 항공주를 무조건 사야할 때가 왔다고 조언했다. 목표주가를 대한항공은 10만원, 아시아나항공은 1만4500원을 제시했다.
23일 기준대한항공(24,700원 ▼250 -1%)6만5400원,아시아나(7,750원 ▼50 -0.64%)9510원으로 두 종목 모두 50% 이상 상승여력이 있는 목표가 제시다.
최원경, 김정은 굿모닝신한증권 애널리스트는 "장기 성장 국면 진입 항공주를 평가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지표는 환율이나 유가가 아니라 항공수요"라며 "세계 항공운송산업의 성장단계는 동진(東進)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미국 및 유럽의 항공수요는 이미 성숙기에 접어들었음에 반해, 국내 항공수요는 이제 성장기에 진입했다는 평가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즉, 국내 항공운송산업은 '황금기'에 진입했다며 이에 따라 미국 및 유럽의 항공주는 '경기변동주'로 분류되지만 국내 항공주는 '성장주'”로 분류돼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