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주가 지난주말 소폭 하락세를 딛고 급등으로 한 주를 시작하고 있다.
8일 오전 9시 2분 현재 증권업종지수는 133.18포인트(2.94%) 상승한 4659.40을 기록 중이다. 지난주 코스피 2000포인트 재돌파와 함께 사흘연속 급등세를 연출했던 증권주는 지난주말 약보합세로 마감하며 잠시 숨고르는 모습이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9억원을 순매수 중인데 가운데 외인이 10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또 기관과 투신도 소폭 매도세를 나타내는 모습이다. 종목별로는 우선주들이 전체적으로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지난주 주가가 10만원을 넘어섰던미래에셋증권이 2%이상 상승 중이며삼성증권(97,600원 ▲3,100 +3.28%),대우증권(67,100원 ▲1,800 +2.76%),키움증권(435,000원 ▲16,500 +3.94%),한국금융지주(220,000원 ▲4,000 +1.85%),현대증권도 2%이상 오름세를 나타내는 등 전종목이 상승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