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 급등…수출 모멘텀 호평

오스템임플란트 급등…수출 모멘텀 호평

전혜영 기자
2007.10.30 09:08

[특징주]

오스템임플란트가 수출 모멘텀에 대한 증권사 호평에 힘입어 급등하고 있다.

30일 오전 9시 8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오스템임플란트는 전날 대비 3400원(8.46%) 오른 4만3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증권은 이날 오스템임플란트에 대하여 수출 모멘텀 강화로 향후 실적 개선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6만3400원.

전상필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오스템임플란트의 3분기 실적은 당사 리시치센타 예상치와 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36.9%, 48.9% 증가한 370억원, 7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특히, 수출이 전분기 대비 70.2% 증가한 91.6억원을 기록해 실적 호전 모멘텀 역할을 할 것이란 전망이다.

전 애널리스트는 "임플란트 제품의 3분기 수출액은 85억7000만원으로 상반기 임플란트 수출액인 76억원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예상된다"며 "더욱이 4분기가 계절적 성수기인데다가 지난 9월 GS시스템(저작력이 뛰어나고 심리적 효과가 우수한 자체 개발 임플란트 시스템)에 대해 미국 FDA 승인을 획득함으로 인해 수출 모멘텀은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