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직원 부친 급성백혈병 소식에 임직원 헌혈 적극 동참
파이컴(대표 이억기)은 사내 봉사단체인 ‘파이컴 나누미사랑’ 사우회가 직원가족을 돕기 위한 사랑의 헌혈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헌혈행사는 파이컴 멤스사업부 포토팀 엄덕윤 사원 부친이 급성 백혈병에 걸렸다는 소식에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면서 이뤄졌다. 이에 따라 100여 명 임직원들이 헌혈에 동참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사우회 유동훈 과장은 “헌혈이라는 작은 실천이 직원 가족도 돕고 더불어 혈액종합검진으로 건강까지 체크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사랑나누기 행사가 매년 의미를 더해가고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