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3분기에 세계 LCD 모니터 시장에서 1위에 등극했다는 소식에 3%대의 강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오전 10시33분 현재삼성전자(179,700원 ▼400 -0.22%)는 전일대비 3.47%(1만9000원) 오른 56만6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전일에도 삼성전자는 2.82% 상승해 이틀째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시장조사기관인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01년 4분기 이후 미국 델이 장기집권하던 LCD 모니터 부문에서 미국 델을 제치고 분기별 시장 점유율 14.4%로 1위에 올라섰다.
삼성전자는 올 3분기에 전분기 대비 판매대수가 15% 늘었으며 시장점유율 14.4%로 13.2%인 델을 23분기만에 제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