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0∼945원 박스 가능성..상향돌파 우세
원/달러환율이 2008년 첫 거래를 하락세로 시작했다.
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지난해말 종가보다 3.1원 낮은 933.0원에 갭다운 개장한 뒤 932.0원까지 저점을 낮췄다.
코스피증시는 약보합세 개장이며 엔/달러환율은 111.7엔까지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미달러가 강세를 재개하는 모습속에 엔화 강세가 펼쳐지는 전형적인 엔캐리 청산의 구도다.
증시 동향에 따라 925∼945원 또는 930∼945원의 박스권이 설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 박스권의 이탈은 상향 돌파 쪽의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