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기술도 급락..1만원 붕괴
키움증권(447,500원 ▼1,500 -0.33%)이 지난해 5월 이후 7개월여만에 5만원선이 붕괴됐다.
16일 코스닥시장에서 키움증권은 오후 1시37분 현재 전날보다 1650원(3.21%) 내린 4만9750원을 기록 중이다.
이 시각 현재 외국계 증권사인 BNP, 제이피모건 창구를 통해 각각 2만3000주대와 1만5000주대의 매도 물량이 나오고 있다. 키움증권이 5만원 이하에서 거래된 것은 지난 5월21일(종가 기준)이 마지막이었다.
키움증권 주가가 밀리면서 모회사인 다우기술 주가도 큰 폭으로 밀리고 있다. 다우기술은 전날보다 950원(9.45%) 내린 9100원을 기록 중이다.
다우기술(52,400원 ▲200 +0.38%)은 특히 그동안 주가 버팀목 역할을 하던 외국인이 전날 매도 우위로 돌아선 것이 뼈아팠다.
다우기술은 지난 12월20일부터 전날까지 국내 기관이 연속 순매도 우위를 보이는 가운데에도 외국인이 12월21일부터 지난 14일까지 순매수 우위로 맞서며 1만원선을 지켜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