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주식순매도 1조원에 육박..증시 붕괴
원/달러환율이 개장가를 넘어서며 940원선 회복을 꾀하고 있다. 외국인이 1조원에 가까운 주식을 순매도하는 등 증시가 붕괴되는 상황에서 엔/달러환율 106엔선마저 위협받는 등 엔강세까지 겹치고 있다.
달러화는 2시44분 939.7원까지 상승했다.
코스피지수는 다시 1700선을 위협하고 있다. 외국인은 지수선물도 3000계약이상 순매도하고 있다.
아시아 증시가 모두 급락세다.
엔/유로환율은 157.3엔으로 추락하고 있다. 주가하락과 엔화 강세의 이중고가 대두되는 상황이다.
그러나 아직은 932.0∼943.5원의 연변동폭 내 등락이다. 약달러 환경과 증시 급락세의 상충된 상황에 놓여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