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을 뒤엎고 오전된 소매판매 실적으로 미국 달러화가 주요통화대비 강세를 보였다.
13일(현지시간) 오후 4시20분 현재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유로 환율은 1.4568달러로 전날의 1.4585달러에 비해 0.17센트(0.11%) 하락(달러가치)상승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소매판매는 자동차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0.3% 증가, 월가 예상치(0.3% 감소)를 능가했다.
소매판매 증가로 미 증시가 상승하면서 엔캐리트레이딩 여건이 조성되면서 엔화는 약세를 보였다.
엔/달러 환율은 108.32엔으로 전날의 107.27엔에 비해 1.05엔 상승(엔화가치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