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일렉 우선협상자 모건스탠리PEF

속보 대우일렉 우선협상자 모건스탠리PEF

김민열 기자
2008.02.15 10:31

이 기사는 02월15일(10:31) 머니투데이가 만든프로페셔널 정보 서비스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국내 3위의 전자제품 생산업체인 대우일렉트로닉스(옛 대우전자) 우선협상대상자에 모건스탠리PEF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우일렉 매각주관사 삼일회계법인과 우리투자증권이 본 입찰에 참여한 모건스탠리 PEF, 리플우드, SAC, CCB컨소시엄 등 4곳에 대한 심사를 마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본입찰에 참여할 당시부터 모건스탠리PEF는 유력한 다크호스 가운데 하나였다. 모건스탠리는 지난해 아시아 지역에서 1조5000억원에 달하는 자금을 모집했으며 1년여만에 처음으로 공개경쟁입찰에 참여했다. 지난해에는 랜드마크와 쌍용 자회사였던 진방철강을 성공적으로 매각한 바 있다.

채권단은 금명간 MOU를 체결하고 상반기중 본계약을 맺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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