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IT주가 이틀째 일제히 강세다. 어제는 '환율 효과' 오늘은 '버냉키 효과'다.
12일 오전 10시32분 현재삼성전자(179,700원 ▼400 -0.22%)는 전일대비 1.62%(9000원) 오른 56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하이닉스(922,000원 ▼11,000 -1.18%)는 2.65%(650원) 오른 2만5200원을 기록하고 있다.
LG필립스LCD(11,500원 ▼30 -0.26%)는 2.79%(1300원) 올라 4만79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LG전자(112,000원 ▼1,000 -0.88%)는 1.33%(1500원) 오른 11만4500원을 기록중이다.
특히 LG전자는 이날 한때 11만7500원까지 올라 52주 최고가도 갈아치웠다. 이틀째 신고가 경신중이다.
11일(미국 현지시간) 미 연방준비제도 이사회(FRB)를 비롯한 5개 중앙은행의 2000억달러 유동성 공급 계획이 발표되면서 뉴욕증시가 폭등했다. 그 영향으로 국내 코스피지수도 현재 전일대비 2.44%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