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제철화학이 폴리실리콘 공급 계약 소식이 잇따르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오후 1시44분 현재동양제철화학(148,700원 ▼3,200 -2.11%)은 전주말대비 1만6500원(4.88%) 오른 35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양제철화학은 이날 중국업체(Wuxi Suntech Power)와 6345억9435만원 규모의 폴리실리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앞서 동양제철화학은 21일 대만 그린 에너지 테크놀로지와 2576억원 규모로, 12일에는 대만 시노아메리칸 실리콘프로덕트와 2438억원 규모로 폴리실리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이러한 수주 소식에 각 증권사들도 목표주가 높이기에 나섰다. 대우증권은 기존 34만원에서 42만원으로, 하나대투증권은 50만원에서 70만원으로, NH투자증권은 13만원에서 49만원으로 올렸다.
삼성증권은 이날 동양제철화학에 대해 폴리실리콘 사업으로 인한 주가 상승 모멘텀이 지속될 것이라 기존 목표주가 61만7000원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