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112,000원 ▼1,000 -0.88%)가 올 1분기에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연출하면서 주가가 낙폭을 줄이고 있다.
16일 장중 12만9000원까지 떨어졌던 LG전자 주가는 1분기 실적이 발표된 이후인 오후 2시40분 현재 하락폭을 줄이며 전일대비 0.38%(500원) 떨어진 13만2500원으로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LG전자가 이날 발표한 1분기 실적은 증권업계의 예상치를 훨씬 웃도는 수준이다.
휴대폰과 디스플레이 등 주력사업이 호조를 보이면서 글로벌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1조2180억원, 6053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의 실적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