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화학 경영진, 주가부양위해 자사주매입

이수화학 경영진, 주가부양위해 자사주매입

최석환 기자
2008.04.29 09:49

이수화학(8,900원 ▼170 -1.87%)은 29일 김상범 회장을 비롯해 강인구 사장, 김대성 상무 등 경영진이 주가 부양을 위해 총 3만500주의 자사주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이수화학 관계자는 "지난 25일에는 김상범 회장과 강인구 사장이 1만주와 5000주를, 28일에는 강인구 사장이 5500주, 김대성 상무가 1만주를 각각 매입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매입은 회사 가치에 비해 저평가된 주가를 부양하기 위해 경영진이 개인 재산으로 장내 매입한 것"이라며 "향후에도 주가부양을 위해 추가적으로 매입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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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환 기자

"위대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던 셰익스피어의 말을 마음에 담고,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세상에서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덮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란 글을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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