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25,050원 ▲100 +0.4%)은 최근 태풍 피해를 입은 미얀마 이재민에게 지원되는 정부 및 국제협력단(KOICA)의 구호품 수송을 위해 화물 전세기를 운항한다고 21일 밝혔다.

대한항공 화물 전세기는 이날 오전 11시 인천공항을 출발해 오후 2시20분(현지시간) 양곤공항에 도착한다. 수송되는 구호품은 의약품 30톤, 전력복구용 전선 10톤 등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양곤공항에 취항하고 있지 않지만 구호품이라는 점을 감안해 화물 전세기 투입을 결정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