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는 자동차 정보검색시 차량정보는 물론 동호회, 시승기, 비교정보 등 심층정보까지 한꺼번에 제공하는 자동차 검색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네이버가 영화, 인물에 이어 세번째로 내놓은 주제별(버티컬) 검색 서비스다.
자동차 검색 서비스는 이용자들이 차량명·제조사·차종 등을 검색할 경우, 통합 검색에 별도의 영역에서 해당 차량의 기본정보와 함께 동영상· 이미지 등 멀티미디어 정보, 동호회· 시승기· 타 차량 비교 정보 등 자동차에 특화된 다양한 전문정보를 보여준다.
특히 검색어를 직접 입력하지 않고도 간단한 설정만으로 원하는 정보를 찾아주는 신개념 검색 프로그램 '스마트 파인더' 기능도 추가했다.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이용자가 굳이 차량명을 모르더라도 출시년도와 제조사, 가격, 연비뿐 아니라 엠블렌이나 외형만으로도 범위를 좁혀가며 원하는 국내외 자동차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다.
NHN(227,000원 ▼30,000 -11.67%)강석호 검색기획실장은 "자동차가 현대인의 주요 관심목록으로 자리잡으면서 검색을 통해 자동차 관련 전문정보를 찾는 이용자들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최신 검색기술과 우수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영화, 인물, 자동차 외에도 다양한 버티컬 검색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