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Q 실적호전주 10選-대우證

2Q 실적호전주 10選-대우證

안정준 기자
2008.06.10 08:37

대우증권은 올 2분기 실적호전주로 LG디스플레이를 제시했다. 환율흐름이 우호적이고 패널수요도 견조하기 때문.LG디스플레이(11,500원 ▼30 -0.26%)의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비 633% 급증할 것으로 내다봤다. 순이익도 8000억원대를 기록해 250% 개선될 전망이다.

삼성전자, LG화학, 에스에프에이, 제일기획, 우리투자증권, STX엔진, LG 등도 100% 이상의 높은 영업익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179,700원 ▼400 -0.22%)(141%↑)는 반도체와 LCD사업의 호조로,LG화학(313,000원 ▼1,000 -0.32%)(135%↑)은 산업재, 정보소재 중심의 실적 개선으로 영업익 증가가 예상된다.

에스에프에이(27,750원 ▲400 +1.46%)(134%↑)와제일기획(19,830원 0%)(130%↑)은 '삼성특수'로 2분기 실적호조가 전망된다.

에스에프에이는 삼성그룹의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등으로 실적 개선이 기대되며 제일기획은 올해 삼성전자 마케팅 비용 증가 등이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는 평가다.

아울러 조선업 호황으로 대규모 엔진 수주를 확보한STX엔진(33,500원 ▼1,800 -5.1%), 이자수익, ELS, 상품운용 등에서 높은 경쟁력을 확보한우리투자증권(34,250원 ▲1,000 +3.01%), 주력회사 LG전자의 실적 호전 효과가 예상되는LG(89,000원 ▲1,500 +1.71%)도 각각 110%, 118%, 105% 영업익 증가가 가능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한편 LG디스플레이, 에스에프에이, 우리투자증권, LG 등이 목표주가대비 40% 이상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안정준 특파원

안녕하세요. 국제부 안정준 특파원입니다.

공유